올해 유난히 물이 맑은 성주리 낚시터는 상류권 소나무 아래 포인트와 무너미권의
조항이 탁월하다.
밤새 정신없이 쏟아지는 상류권은 다음날 오전에도 쉴새없이 나온다.
밤에 많은 조과를낸 조사는 아침무렵에는 아예 더이상 낚시를하지않고 바로옆 조사는
밤새 밑밥질만 하다가 오전에 본격적으로 낚아 올리기 시작한다.
무너미권도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올라오고...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도 그와중에 찌가 한번도 꿈쩍 안하는 자리도 있으니..(?)
바로옆 조사는 쉴 시간이없는데 마냥 쉬는 조사는 미끼를 끼우지 않은건지...? 아니면 옆집만 붕어가 있는건지..
성주리낚시터는 아담한 소류지처럼 분위기가 좋은 낚시터이다.
거기다 쥔장의 인심도 좋아서 하룻밤 낚시를하면 사장이 직접 타서 날라다주는 커피를 최소한
석잔은 마실수있다.
굳이 커피 찾아 멀리가지 않아도 낚시를 하다보면 사장의 인심을 맛 볼 수 있다.
주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이다.
문의 : 017-348-1584
상류에서 밤새 밑밥질한 효과를 톡톡히 보는 초보 조사|연속촬영|위조사의 살림망.|무너미권도 잘 나옵니다.||무너미에서 바라본 성주리 모습|낚시터 입구의 포인트|상류권 전경|또 다른 조사의 살림망.|성주리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