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2 > 어종이 바뀌니, 즐거움도 바뀌었다. 자유로 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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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19-01-12 10:48:41 / 조회 : 16,936 / 바다낚시 / 경기 파주시   

제목 l 예담2 > 어종이 바뀌니, 즐거움도 바뀌었다. 자유로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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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이 바뀌니,               

       

   즐거움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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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실고 겨울 끝까지 무한 질주~!!

 

낙하IC 자유로 레져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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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둘째 주

 

새 판을 짜고 개장한

 

자유로 낚시터가 시설정비를 마치고,

 

핫(hot) 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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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월이 되면 한파가 오고

 

하우스 주변 땅이 얼면서,

 

수온도 걷잡을 수 없이

 

내려가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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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입질도 하우스 인기도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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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가장 추운 어한기

 

얼어붙은 꾼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은 무엇인지

 

낙하ic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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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벤트 방류가 한창인데요.

 

자유로는 주로 평일에

 

직방류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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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기본 어종 우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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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는 3kg에서 10kg가 넘는

 

초 대물 까지 다양하게

 

방류 되었는데요.

 

대물 방어의 활약(?)이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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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성 어종인 방어는

 

모두 직 방류 하고

 

우럭과 돔 종류는 축양장에

 

입고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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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5시, 21시 시간에 맞춰

 

방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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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류어종은

 

지금껏 실내 유터에서는

 

유래가 없었던 새로운 어종이

 

계속해서 입고되고 있는 데요.

 

같이 한 번 보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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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쥐치입니다.

 

쫄깃한 식감에 혀에 감기듯~

 

부드러운 쥐치간은 별미인데요.

 

이 녀석을 파주에서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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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모든 회가 맛있지만,

 

그 중 최고는 단연 볼락입니다.

 

도미 하고도 안 바꾼다죠.^^

 

소주 한 잔 털어 넣은 뒤

 

묵은 지에 싸서 한입 가득 씹으면

 

세상 걱정은 단번에 잊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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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익히 잘 아시겠지만,

 

돔의 황제이니

 

한 컷 남겨야 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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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방류는 1탄 ‘대방어를 잡아라’

 

2탄 ‘버라이어티 피쉬(쥐치, 볼락, 뺀지)

 

그리고 3탄이 시작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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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이벤트는 참돔을 비롯해

 

돌돔, 감성돔, 소돔, 범돔이

 

방류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이미지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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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새로 오신 지기님 열정이

 

아직 불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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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모르던

 

남해에 있는 고기 다~~ 끌고

 

올라올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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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낚시터들은

 

새로움에 목말라 하지만,

 

도전 속엔 위험이 도사리기에

 

안전한 길을 따라

 

타성에 젖어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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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터 낚시는

 

나날이 발전하지만,

 

장소와 부대시설만 다를 뿐

 

색깔 있는 낚시터가

 

정말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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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속에는 행정적이거나

 

혹은 기술적인 녹록치 않은

 

현실의 장벽이 존재하지만,

 

도전하지 않은 발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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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자유로의 도전을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새로운 어종이라

 

미끼와 채비운용 모두

 

혼란스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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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똑같은 고기를

 

조과에만 집중하는 지금보다는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이

 

 낚시라는 취미를

 

더 설레고 재미있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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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지기님의 열정이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지만,

 

지치지 않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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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 이벤트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시설 보강된 부분을

 

살펴 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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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입질마저 시들해 지는

 

1월~ 그것도 평일에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는 데는

 

고기 말고도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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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훈훈함이 느껴지도록

 

실내 온도를 20도 이상

 

유지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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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하우스를

 

난방하기 위해

 

격벽을 치고, 여기저기 꼼꼼히

 

틀어막아 웃풍을 없애는 작업이

 

무려 한 달이나 걸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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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무려 15kw 전기보일러를

 

라디에이터에 연결해

 

호지 전체가 고르게 따듯하도록

 

설비를 맞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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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대성공입니다.

 

화목이나 연탄난로처럼

 

매캐한 연기나 냄새도 없어 쾌적하고

 

넓은 호지 전체가 골고루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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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이 잘 되는 하우스라고 해도

 

해가 지면 으슬~으슬 한기가 오는 데,

 

정말 따듯합니다.

 

저는 밤에도 점퍼를 벗고

 

낚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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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 입니다.

 

난방은 사람뿐만 아니라,

 

고기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겨울철 수온 유지가

 

낚시터의 성패를 좌우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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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여름 어종 돌돔이

 

나온다는 것은 수온 관리가

 

그 만큼 잘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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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12.4도로

 

적당한 수온이 유지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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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설 보강은 여과기입니다.

 

바닷물을 사서 쓰는

 

폐쇄식 낚시터의 경우

 

한 마디로 물과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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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와 훌치기를 제한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폐사로 인한 수질 오염이

 

가장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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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 등의 오염으로 인해

 

수중의 암모니아 농도가 상승하면,

 

물고기의 아가미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에

 

활성은 치명적으로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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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는 건강한 고기를 낚을 수 있도록

 

여과기와 산소 주입 등

 

수질과 고기의 활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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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정된 미끼를 사용하고

 

훌치기는 당연히~ 당연히~

 

근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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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인 낚시를 하면서

 

조과를 양심과 바꾸지 마세요.

 

고기 한 마리 문제가 아니라

 

낚시터 물이 죽으면

 

 막심한 손해를 본답니다.

 

잘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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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시가 넘은 늦은 밤

 

방어 입질이 살아나면서,

 

낚시터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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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키로 정도는 우여곡절은 있지만,

 

채비만 튼튼하면

 

꺼내 올리기는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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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는 넘사벽입니다.

 

낚시하는 모든 손님들이

 

일제히 낚싯대를 걷어주고,

 

호지를 한 바퀴씩 돌아도

 

감당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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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파이팅이 용이 하도록

 

채비를 미리 회수하는

    

조사님들의 협동하는 모습도 좋았고,

 

오랜만에 무한 드랙의 짜릿함도

 

간접경험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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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교훈은 확실합니다.

 

대어가 설치면 작은 고기는

 

입질을 하지 않는 것과

 

실내 낚시터에서 8kg 오버

 

대방어는 애초에 무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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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이 상당히 선전했지만,

 

대부분 실패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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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낚인 한 마리~~

 

(지금은 20마리 모두 낚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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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촬영하려 했지만,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대단한 사이즈인데,

 

감동이 전달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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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둘러보았고,

 

멋진 파이팅도 구경 했으니

 

이제~ 자유로 낚시터의

 

조과를 보셔야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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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밤낚시를 위해

 

저녁 출조 하신 분들이라,

 

조과를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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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큰 도움 분들이 있죠.

 

피싱티비 강태산님

 

아무튼 어복 하나는 타고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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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단골이라는 낚시사랑 로치님도

 

민장대 전용터에서

 

제법 재미를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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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촬영은 저도 좀 낚아서

 

솜씨를 보여 드리려 했습니다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합니다.

 

집이 가까우니 자주 와서

 

실력 좀 더 쌓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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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IC 자유로 레져 타운은

 

보온이 잘 된 하우스 시설

 

식당, 화장실, 방갈로

 

부대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도심형 낚시의 전형 입니다.

 

 

접근성이라는 장점과

 

구색을 잘 갖춘 선진화 된 시설위에

 

 꾼의 욕망과 로망을 더한

 

대박 방류 낚시터로

 

겨울 끝까지 달려갑니다.

 

 

1탄 ‘대방어를 잡아라’

 

2탄 ‘버라이어티 피쉬’

 

그리고 한 참 진행 중인

 

3탄이 ‘돔돔돔 돔이 왔어요’ 이벤트까지

 

 저돌적인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도전하지 않는 발전은 없습니다.

 

바다낚시를 사랑하는 조사님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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