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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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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꽃 보다 낚시~*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낚시계에서 여성조사는
아주 독특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말과부, 경제적인 비효율,
장비 욕심, 비린내, 지루함,
가정에 소홀해진 꾼들을
생각하면 여성에게 낚시는
이해 할 수 없는 취미였습니다.
그렇게 아재의 전유물이던 낚시에
루어낚시, 생활낚시가 대중화되고,
낚시터 시설이 발전하면서
여성 낚시인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데요.
특별히 근육이 필요한
빅게임을 제외하면,
여성들도 낚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낚시터에서는 못 낚을
고기가 없지요.
오히려 지나친 배려와
여성의 능력을 깔보는 시선이
낚시에 대한 의지를
약화 시켰는지도 모릅니다.
아내(여친)와 함께 낚시를
즐기고 싶은가요?
하루는 머슴살이 각오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손맛, 입맛 제대로 보여주세요.
가까운 낚시터를 찾아
온종일 낚시 수발은 물론
삼겹살 뒤집고, 회 맛도 보여주는
피크닉 낚시를 게획하는 데,
낚시가기 싫다고 할까요?
손맛, 입맛, 행복까지 낚는
패밀리 피싱~!!
그 시작은 여성이
함께 하는 낚시입니다.
꽃 보다 낚시를 사랑하는
여성 조사가 북적였던
분위기 그윽한 황산 초지의
커플대회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황산초지 바다낚시터
제 3회 커플 낚시대회
오전 7시 30분
입장과 동시에 자리 추첨이
한 장입니다.
올 해도 빈자리 없이
총 100쌍 200명이 참여해
커플 대회는 황초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모습입니다.
황산 초지 바다 낚시터
강정진 대표는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패밀리 피싱의 저변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데요.
대회를 치를수록
호응과 관심도 높아지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회 상품과 이벤트도 풍성한데요.
1등 상품이 1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입어권 5매입니다.
그 외에도 행운상, 특별상으로
약 100여분에게 돌아갈 상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 방류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오전 조황이 약해
시간을 앞당겨 진행합니다.
이 번 대회 어종은 홍돔으로
미리 충분히 절식시켜
가두리 한 통 제대로
털어 넣어 줍니다.
역시 홍돔은 방류 빨입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낚시터는 다시 활기가 넘치고~
여기저기 화려한 파이팅
릴레이가 각축을 벌입니다.
이 날 날씨는 화창했지만,
물때는 좋지 않아
내심 걱정도 많았는데요.
그래도 절식이 잘되어 있고
방류량이 빵빵한 황초의 저력은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요즘 이벤트 방류되는
대형 민어입니다.
손님 고기가 더 화려하네요.^^
이 번 대회는 초등학생 이상
남녀 커플은 누구든
참여 할 수 있었고요.
대상어는 여름과 초가을
활성도가 가장 좋고
누구든 평이하게 낚을 수 있는
홍돔(Red Snapper)입니다.
사실 홍돔은 유통명이고
실제 이름은 적색 퉁돔으로
식감과 감칠맛이 좋아
인기 좋고 값 비싼
고급 어종인데요.
열대 퉁돔과로 수온이 내려가면
내년을 기약해야하니,
쫄깃한 감칠맛과 당찬 손맛
얼마 남지 않은 시즌
많이들 보셨으면 합니다.
순위는 홍돔만 길이로 계측해
최장 2마리 합산 길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로 제한하고
대회는 9시부터 13시 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는데요.
전반에 2호지에 집중된 입질이
후반 들어 3호지에
입질이 살아나 고른 입질을
보였습니다.
순위권을 노릴 수 있는
40센티 이상 홍돔이
3호지에서 많이 낚여
대회는 끝가지 엎치락뒤치락
흥미진진했습니다.
주변이 소란스러운 데다가
200여 개의 찌가
폭격을 하듯 꽂히는
피싱 프레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선전하는
분위기입니다.
역시 강화권 낚시터의
트렌드를 이끄는 황초 다운
매끄러운 대회 운영도
돋보였는데요.
대회 중간 중간 양념치 듯
지루하지 않게
행운권 추첨도 이어졌고요.
별거 아닌 상품에도
기쁘게 환호하는
조사님 표정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 번 대회 후원을 한
마루후지 하정희 지사장님은
직접 대회에 방문했는데요.
마루후지 원줄 50여 개와
소품, 음료수, 무료 입어권 등
풍성한 대회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운권 추첨 선물은 다양하고,
양도 넉넉했는데요.
찌, 라인, 포셉, 렌턴, 테클박스,
낚싯대, 살림망 등등
나누어 드리다 보니,
상품을 못 받은 커플이
얼마 안 돼 결국은
황산 초지 매점을 털어
모두 나누어 드렸네요.^^
상품 수령 기념사진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는 게
큰 의미도 없고 해서
제가 적당히 추렸습니다.
누구든 다 받아가는
선물이지만~
요렇게 수덕(手德)이
좋은 분들이 항상 계십니다.
마루후지 사용해 보면
질기고 부드러운 명품 줄인데~
오늘은 너무 많이 드리니
찬밥입니다.^^
행운권은 뒤로 갈수록
상품의 퀄리티는
점점 좋아지는 법이죠. ^^
대망의 마지막 행운권은
N.S 김정구 회장님과
피싱TV 김종권 이사님이
방문해 알바트로스 이소대를
시상하셨습니다.
자~~ 이제 본선 시상
우선 3등 커플입니다.
커플대회 트로피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 20만원과
무료 입어권 2매, 루어대 2대가
시상되었습니다.
본상 2등 커플~
역시 커플대회 트로피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과
무료 입어권 3매, 낚싯대가
시상되었습니다.
제 3회 황산초지 커플 낚시대회
우승 커플입니다.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무료 입어권 5매가
시상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대회가 끝나고 행사는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초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서비스와 열정 대단하죠?
여성, 어린이, 왕 초보
낚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살뜰이 챙기는 황초의 서비스는
이제 브랜드가 되었네요.
낚시 저변확대가 별거입니까?
손맛과 재미를 알려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
바로 이겁니다.
끝으로 이 번 대회에 수고한
임직원과 스텝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내년에도 알찬 대회 부탁드리며
취재를 마칩니다.
황초 마니아 조사님들의 높은 호응과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여러 달 준비한
낚시터 운영진 및 스텝분들의 도움으로
대회는 사고 없이 성료 되었습니다.
황산초지 커플 낚시대회는
낚시의 저변과 ‘패밀리 피싱’을 실천
어느 대회보다도 뜻 깊은 대회 였으며,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2020년도 대회를
기약하며 취재를 마칩니다.
끝으로 대회 참가 조사님 및
강매제님, 케인님, 최실장님
이하 대회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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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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