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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가을 붕어들은 힘이 넘칩니다.^^
♤♤♤♤♤ 강화도 황청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어느덧 9월도 이제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가을이 언제 오나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
지난 명절 전 서해로 온 태풍에 피해가 심했던 황청지...
수위는 만수지만 최근까지 일부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죠.
안 좋은 일도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 법...
올해 황청지는 어느 해 보다 조황이 좋았습니다.
현재는 가을 시즌 깊은 곳에서 조황이 나오고 있는데
황청지 평균 수심이 2.5~4m이죠.
수량도 풍부해 현재 만수를 유지하고 있고
올해는 수위 변화가 없을듯합니다.
조황도 당분간 대박 소식을 전해줄듯하네요.^^
황청지 만수의 저수지 풍경과 가을 소식을 담아봅니다.
물색 좋고 적당한 탁도...^^
일단 만수가 된 저수지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흐린 날씨 오늘 남해에는 태풍이 상륙하고 있죠.
큰 피해 없길 바라봅니다.
관리실 들러 근황을 물어보고
커피도 한잔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황청 낚시터는 식당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배달해주는 식당이 따로 있고요.
대신 매점은 다양한 먹거리와
낚시 소품 등이 구비되어있죠.^^
흐리고 태풍의 영향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합니다.
물 좋은 계곡지 스타일의 황청 낚시터는
좌대 시설이 좋아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즐겨 찾는 곳입니다.
깔끔한 성격의 사장님이 깨끗하게
좌대나 펜션 잔교 등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죠.
거기에 물사정 좋고 올해는 조황도 좋으니
좋지 않을 수가 없겠죠.^^
좌대는 2인 3~4인 4인 이상 다양하게 있어서
인원에 맞게 예약하면 되고요.
초보자분들 낚싯대 대여도 하고 있습니다.
데이트하러 오는 커플도 자주 볼 수 있고요.
근처 여행 왔다가 잠시 낚시해보고 가는
젊은 친구들도 많은 곳입니다.^^
노지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잔교로 이루어져 있고
조황도 제법 나와서 즐겨 찾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오늘 날씨가 나빠서 인지 몇 분 없는 모습입니다.
오늘 좌대는 만석이라 내부는
전에 찍었던 걸로 대신합니다.
좌대 인기가 좋은 곳이라 주말 예약은
미리미리 하시길 추천합니다.
좌대 내부는 크기 차이만 있을 뿐 내부는 비슷합니다.
일단 깨끗해서 여성분들도 좋아하는 곳이죠.
화장실은 거품식으로 좌대마다 있는데 불편한 분들은
관리실 뒤쪽에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노지 잔교를 이용하는 분들도
화장실은 관리실 뒤편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황청지 패턴은 어분 당고 좀 찰지게
사용하는 게 잡어의 성화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아쿠아텍 단품으로도 입질을 잘 닫아내더군요.^^
해 질 무렵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자정 넘어가면 좀 뜸해지고...
해 뜨기 전 새벽부터
소나기 입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조황이 좋다고 낚싯대 던져놓고
먼 산 보고 있으면 붕어 얼굴 보기 힘들겠죠.
꾸준히 집어를 해줘야 찬스가 오고
입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잡어 입질이 섞여들어오는데
좀 찰지게 만든 어분 당고 패턴이면
붕어를 무난히 솎아낼 수 있을 겁니다.
패턴을 파악한 분들은 꾸준히 낚아올리고 있는데
오늘 제법 마릿수를 할듯합니다.
일단 붕어가 들어오면 잡어 입질이 줄어든다는 것...
신이 난 듯 웃음이 들려오는 좌대는
초보 분들 같은데 계속 낚아올리고 있더군요.
힘이 좋아 제압을 잘 못하면
옆자리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조황은 자리를 크게 가리지 않고 잘 나오고 있는데요.
미끼 운영이나 찌 맞춤 등이 자리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필자가 많이 잡은 분들에게 물어보면
낚시 시간대 입질 시간대 미끼 운용이 비슷하더군요.
날이 좀 더 쌀쌀해지면 밤낚시에
대하나 지렁이도 괜찮을듯합니다.
찌 올림도 제법 잘 올리고 있는데요.
어종은 잉어 향어 개체 수는 적어졌고
붕어 위주로 방류를 하는듯합니다.
초저녁 철수한다는 분 살림망을 보니
붕어 위주의 조황입니다.^^
향붕어 개체 수가 좀 많은듯한데
힘이 좋아 손맛 진하게 보더군요.
해 질 녘 낚시터에선 활발한 입질과 분주한
낚시꾼의 집어하는 모습으로 활기차게 움직이네요.
황청지는 날씨에 따라 구름에 따라
색다른 멋진 노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서해 바다가 인접해 있어 붉게 물든 노을을
악천후가 아니라면 쉽게 볼 수 있죠.^^
낚시하담 말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해 질 녘 풍경이 멋진 곳입니다.
노을 사이로 붕어와 손맛을 즐기는 분들...
내일 조황이 기대가 됩니다.
밤이 깊어가며 입질은 뜸해지는듯하지만
일정한 템포로 심심하지 않게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인지 다들
초저녁 낚시를 열심히 하는 모양입니다.
이제 좀 쉬러 가야겠네요.
좌대가 만석인 관계로
오늘은 관리실 위 펜션에서 자게 되었네요.
간단한 취사 술 한잔하기 좋은 펜션은
좌대가 불편한 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수세식 화장실과 냉온수가 나와
샤워하거나 씻기 좋다는 점이 장점이죠.
펜션에서 바라보면 낚시터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날씨 좋은 날 노을을 보면 분위기 끝내줍니다.
아침 날씨가 스산합니다.
태풍의 영향을 점점 더 받는 모양입니다.
그 와중에 붕어는 올라오더군요.^^
다들 한숨 자고 있어서 먼저 노지
주인 없는 자리의 살림망 구경 좀 해볼까 합니다.
한 20수 정도 될듯한데요.
해 질 때쯤 와서 자정까지 낚시한듯하더군요.
지난밤 패턴을 찾지 못해
아침에 몇 수 하고 살림망 터는 조사님...
날씨가 꾸물한 탓인지
밤이 깊을수록 입질이 까칠하다고 합니다.
신나게 낚아올리는 좌대에선 해 뜰 무렵부터
소나기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필자가 갔을 때는 살림망 털고 난 후라
인증 사진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0수는 넘는 듯...^^
아침 조황으로 10여수...
처음 방문한 좌대에선 한 40여수 낚아놓았네요.
날씨가 나빠지는 탓에 일찍 철수한
분도 있었지만 조황은 대체로 잘 나왔습니다.
오늘 장원 100수?
살림망 1단 이상 차올라 터질듯하더군요.
둘이서 간신히 올렸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운 추억 만드셨네요.^^
못 잡은 분들이 10수 전후....
좀 낚았다 싶은 분들 50~100수 정도네요.
새벽 입질이 활발해 낚시하는 분들
아침 손맛 보느라 재미가 좋습니다.^^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은 듯 ...

100수 나온 자리 옆은 10여 수면
좀 떨어진 자리에서 50수 이상 나오는 모습이
자리보단 패턴과 낚시 시간 대가 원인인듯합니다.
좋은 점은 빈 살림망 없고
다들 손맛은 봤다는 점이죠.
하늘에는 먹구름이 짖어지고 바람도 제법 부는듯...
아빠랑 삼촌이랑
하루 재미있게 놀았나 모르겠네요.^^
너무 나와서 재미없었다는 이야기도 하시더군요.

선택과 집중이 마릿수로 이어지고 있으니
초저녁과 새벽 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실 맞은편 수심 제일 깊은 잔교...
한참 입질을 하는 중인가 봅니다.
이곳에서도 20수 했더군요.
지난밤 해지고 온 분인데요.
조용히 재미본듯 합니다.
아침 시간 낚싯대 잦느라 총무님이 바쁩니다.
낚시 안 할 때는 잠시 걷어놓고 쉬시길 ..
낚싯대 가 오늘도 몇 대 떠다니는 모양입니다.^^
황청 낚시터는 강화도에 위치한 가족 낚시터입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죠.
주변 여행하며 구경할 곳도 많이 있습니다.
가을 나들이 계획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 이었습니다.
◈ 낚시터 소개 ◈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22번지
문의전화 : 032-933-0105 . 010-3459-2266
면적 : 23,000평
평균 수심 : 2~4m
어종 : 붕어, 잉어, 향어,메기, 동자개 ,납자루, 빙어 ,참붕어, 새우,
부대시설 :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세면실, 주차장, 바베큐장,매점 식당
수상좌대 15동,연안 방갈로 4동, 민박형 콘도 5동
※ 좌대 방갈로 콘도이용 전화문의
잔교좌대 200석 ,연안 접지좌석 100석
낚시장비 대여 5000원 교육(무료)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http://www.hwangcheong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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