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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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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렇게 양어장 노지 분위기도 따뜻한 하우스를 굳이 찻지 않아도 될만큼 포근한
날씨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가는곳마다 노지 양어장은 폐장의 썰렁함은 왜일까!! 모르긴해도
편함을 추구하는 낚시패턴으로 좀더 안락한곳만을 고르는 꾼들의 외면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다.
카메라들고 돌다보면 요즘처럼 마릿수 재미를 만끽하는 시기도 없어보이는데.... 다들 송어다
하우스다 몰려다니다보니 정작 양어장에 붕어사냥꾼의 모습이 찻기힘들 정도로 ,역설적으로 더더욱
일년내 붕어사냥에 적기가 요즘이 아닐까 한다. 포천 경찰서 뒤에는 직두리란 자그마한 부락이 있다.
주위가 평범한 시골의 촌락의 목가적 분위기 이면서 인공적으로 조성된 낚시터의 수심은 대략적으로
2.7m~~4m터 이르는 깊은 수심대의 양어장이다. 더러는 너무 깊다는 푸념섞인 소리도 들리지만 기자의
일년조과의 반 이상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력있는 곳이다.
★조황문의 : (031) 535-1660 ★  햇살이 번지는 시간때부터 캐미 점등때까지 지속적인 입질에 모처럼 진한 도락을 만끽했다.|가을걷이를 끝낸 들녘|더러 송어방류中 섞여 들어가는 금송어.|겨울 동면에 들기전에 살오는 붕어. 땟깔또한 뽀얗게...입에 침이 가득 고인다 .|밤낚시 대상어종 선택시 붕어를 선택적으로 잡을려면 절대로 생미끼를 써서는 안된다. 간혹 몰려드는 송어로 인해 한동안 입질이 끊어질 수 있으니 조심|밤낚시의 송어는 구석몰림이 심하다고 한다. 포인트 선정에 유의하고 ..이곳은 밤낚시 송어조과가 더 뛰어나 보인다.|송어 미끼로는 피래미가 뛰어난 미끼中 하나라고 하는데, 이곳 직두리에서 따로이 판매를 한다.|통행한 낚랑 취재팀 수초야님의 찌올림 한컷.|야간 송어낚시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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