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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고잔낚시터

올해는 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는 장마는 아직도 안 끝났는데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로 떠나시고

일부는 휴가철을 맞아 평일 한적한 낚시를 즐기러
시설 좋은 낚시터를 찾아 조용히 손맛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오랜만에 화성의 고잔낚시터를 둘러보았는데요
전날 내린 비로 저수지는 감탕이었지만 나름 소소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고잔낚시터는 45.000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1호지와 2호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화성에서 방갈로 시설이 가장 좋은 낚시터입니다

2호지는 일명 양어장이라 불리며 잡이터와 손맛터를 함께 운영하며
붕어 전용터로 방류는 붕어만 하고 있습니다

상류 연안은 노후된 개인 좌대를 철거 후
방부목으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두었습니다

방부목을 상당히 넓게 만들어
주말에는 작은 텐트 하나 들고 와도 좋을 거 같습니다

2호지 안에는 2인용 개인 방갈로 4동과, 3인용 방갈로 2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내부에는
편의 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2인용 개인 방갈로의 모습입니다
방갈로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편할 거 같습니다

개인 방갈로 안에도 10평형 중형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한 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2호지 조황은 밤낚시보다는
아침부터 시작되는 낮의 조황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붕어 전용터라 수입붕어가 대부분이지만
토종 자원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아침에 오신 조사님은 오후 4시까지 많은 손맛을 보고 있었는데요

마릿수도 좋지만 토종 자원이 많아 낮에도 입질이 좋다고 합니다

2호지 하류는 손맛터로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 요일에 관계없이 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손맛터도 방부목을 넓게 깔아 자리가 아주 편안합니다

고잔은 저수지 전역에서 내림낚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양어장과 손맛터가 있는 잔교에서만 내림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1호지는 4만 평의 평지형 저수지답게
연안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심 대가 완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리사 연안은 개인 좌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하류권은 개인 좌대가 없는 노지라 보시면 됩니다

받침틀을 설치하시던 개인 좌대를 가져오시던 편안하게 하시면 되고요
평일에는 낚싯대 제한이 없지만 주말에는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건너편도 연안을 따라 수많은 포인트가 존재하며
주말에는 건너편이 조금은 한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잔낚시터는 외래종이 없는 저수지로 민물 새우가 서식하고 있으며
다양한 어류가 방류되고 있습니다

수상 방갈로로 이어지는 잔교 위에서도 낚시가 가능하며
제방을 뺀 저수지 전역에서 낚시가 가능해 포인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고잔의 수상 방갈로는 20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지 얼마 안 된 시설 좋은 방갈로 들이라 화성에서 인기가 많은 낚시터입니다

올해는 하류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넓은 방갈로를 만들었습니다

많게는 6인까지 가능하며 식탁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갈로 내부는 편백나무로 마감되어 내부에 향이 상당히 좋으며
티브이도 넓은 방에 맞게 큽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냉장고도 크며 전자레인지 설치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화장실은 거품식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잔낚시터는 예전부터 고잔 가든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민물 매운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고기 찌개를 먹어보았는데요
지금도 된장과 김치찌개는 6.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오늘은 평일에 비 예보도 있어서 저수지 분위기는 너무도 한가했습니다

저수지 주변에 민가는 하나, 반대편에 공장도 보이지만
저수지가 넓어서 그런지 평일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1호지는 낮보다 밤낚시에 조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붕어를 비롯해 잉어, 향어 자원도 많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손맛터라
자리도 편해 조용히 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긴 밤낚시가 끝나고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밤낚시는 낮에 비하면 조황이 저조했습니다

황토물이 전날에 비해 많이 가라앉았지만
요즘 장맛비가 계속 내리는지라 언제쯤 해금될지는 모르겠네요

밤낚시에 어분을 많이 쓰시면 잉어와 향어들로
손맛은 톡톡히 진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찬낚시터는 모든 연안에 주차가 가능하기에 너무 편하며
노지에는 그늘이 많아 주말에는 여유롭게 캠핑 낚시를 즐기시기에도 좋은 저수지입니다

수심이 가장 낮은 상류권에서도
이른 오전에 붕어들의 입질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로 수문을 개방해 밤사이 수위는 낮아졌지만
나름 손맛을 보신 거 같네요

수상 방갈로에서도 자리 편차는 있었지만
상당히 많은 붕어를 낚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고잔은 붕어 자원이 상당히 많은 낚시터 잘 알려져 있기에
배수 중에도 그리 큰 영향은 없는 듯합니다

1호지는 대부분 토종 붕어의 자원이 많았으며
감탕이라 그런지 한 마리의 떡붕어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잔교 입구 초입 방갈로에서 많은 붕어들이 나왔습니다

2호지는 날이 밝으니 붕어들의 입질이 살아나고 있었으며
밤낚시는 안된다 하면서도 전 주에 비하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낚시에 81수..
아침 낚시를 위해 밤에는 푹 주무셨다고 합니다

2호지는 많은 비에도 평균 물색을 보여주기에
붕어들 채색이 좋습니다

여기는 30수 정도.. 가끔 토종 월척이 올라오는 재미도 있습니다

수입붕어와 토종이 함께 있는 살림망에 향붕어가 한 마리 보입니다
고잔은 최대한 수입붕어와 토종붕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화성의 고잔낚시터를 한적한 평일에 둘러보았는데요
고잔은 20동의 편안한 수상 방갈로와 주차가 편리한 노지 포인트가 가장 장점인 낚시터로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휴가철에 들려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고잔낚시터의 방류는 잘 알려진 바가 없지만
고잔수산을 운영하시기에 어느 낚시터보다 자원은 많이 방류하니 믿고 오셔도 되는 낚시터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고잔낚시터에서 손맛 진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435
전화 : 031-356-7878 / 031-366-0202
면적 : 자연지 40.000평, 양어장 5.000평
수질 : 자연유입수
어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향어
수심 : 1.5m~3.0m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생미끼
입어료 : 자연지 25.000원, 양어장 30.000원
부대시설 : 수상방갈로 20동, 양어장 수상방갈로 2동, 2인용 개인방가로4동, 식당, 매점, 화장실
취재 -취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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