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사랑 > 신바람나는 낚시를 위하여!!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낚시사랑
작성일 : 2001-09-16 01:41:54 / 조회 : 3,446 / 민물낚시 / 경기 보물섬(손맛터)   

제목 l 낚시사랑 > 신바람나는 낚시를 위하여!! : 낚시사랑

일산 보물섬 낚시터 양태일 사장이 기존 양어장낚시터를 지금의 손맛터로 바꾼 이유는 단 하나. 고기를 많이 넣는다고 넣어도 못낚는 꾼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단다. 이곳에 오면 초보와 고수를 막론하고 반값의 입어료에 실컷 손맛을 보고 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얼굴을 찌푸리고 나간 사람이 한명도 없었으며 철수하는 이들의 표정엔 하나같이 만족한 미소가 가득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사실 초보꾼들이 양어장낚시터에서 만족할 만큼 손맛을 보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낚시터에는 대박과 꽝이 늘 공존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보물섬에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초보꾼들도 연신 붕어를 낚아냄은 물론 이따금 여유까지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타 낚시터에서 낚시께나 했다는 고수들이 습관을 버리지 못해 조급함과 쓸데없는 경쟁심을 보인다. 특이한 광경이다.




기자도 잠시 짬을 내어 대를 담궈보기로 했다. 처음 낚시를 해보기 전에는 기자도 긴장감이 떨어져 낚시가 낚시같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 낮에도 집어가 용이하고 입질이 워낙 활발하므로 오히려 집중력이 좋아지고 두세 시간만 한다는 것이 무려 6시간을 내리 앉아 있었다. 조과는 대략 붕어 15 마리에 얼굴을 보지 못하고 채비를 터친 향어 1마리 정도. 떡밥 소비량은 약 4분의 1봉지. 그나마도 나중에는 한 주먹 정도가 남아 버려야 했다.




이곳에는 다양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연세 지긋한 노조사가 힘찬 파이팅을 벌이는 광경, 초등학생 어린이가 짧은 대로 연신 붕어를 낚아내는 광경, 20대 초반의 자세도 어설픈 젊은꾼들이 여유있게 붕어를 다루며 뜰채에 담아내는 광경... 이모든 광경이 하나로 합쳐지니 보물섬낚시터는 그야말로 낚시꾼들에게 있어 축제의 장이나 마찬가지다.




입어료는 13,000원이며 어종은 붕어와 향어, 잉어 약간. 낚싯대와 뜰채를 대여해주며 떡밥은 반봉지 씩도 판매한다. 미늘없는 외바늘은 필수이며 관리실에서 무상지급한다. 자정이나 새벽 한시 경에 마감한다.




문의:보물섬낚시터 관리실(양태일 031-968-1161 )

아빠를 따라온 초등학교 일학년 어린이가 능숙하게 붕어를 뜰채에 담아내고 있다.|
"으랏차차~" 한 노조사가 대물 향어를 걸어 손맛을 만끽하고 있다.|
맑은 가을 하늘과 보물섬 낚시터. 최근 손맛터를 찾는 꾼들이 크게 늘었다.|
양태일 사장은 인테리어를 위해 섬에다 보트를 한척 매놓았다. 가운데 주인잃은 낚싯대도 보인다. |
보물섬낚시터 붕어. 바닥에 수초가 많아 때깔이 곱고 상태가 깨끗하다. |
기자도 연타로 붕어를 걸어냈다. 아무도 찍어주는 이가 없어 셀프 카메라로 찍었다.|
어쩐지 손맛이 좋다 싶었더니 붕어 꼬리에 바늘이 걸려 있었다.|
보물섬 주종은 붕어 80%, 향어 15%, 잉어 5%. 미터급 대물도 한마리 들어 있다고.|
해질녘이면 입질이 시원하고 매끄러워진다. 낮에도 입질빈도는 매우 높으나 조금 산만한 편이다.|
최근 보물섬 매니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향어. 손맛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집어과정 없이 처음부터 떡밥(어분)을 팥알크기로 달아쓰는 것이 좋다. 떡밥은 작게 쓰면 작게 쓸수록 입질이 깨끗하다.|
최근 보물섬낚시터는 초등학생부터 환갑이 지난 노조사들까지 다양한 연령이 찾고 있다.|
퇴근시간 이후부터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휴일이면 좌석이 매진될 정도.|
낚시를 하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붕어와 노닐다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다. 보물섬낚시터 찾아가는 길.|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716민물낚시높이14m, 3.2칸까지 국내 최대규모의 하우스낚시사랑09.01.2017,397
715민물낚시바닥 매니아 님들의 터~낚시사랑09.01.1412,860
714민물낚시[동영상]빙어낚시 현장을 찾아서낚시사랑09.01.0411,799
713민물낚시숨막히는 2단 찌오름의 절정~낚시사랑08.12.1018,380
712민물낚시물 맑은 계곡에서 송어와의 화이팅을~낚시사랑08.12.0315,142
711민물낚시낚시는과학? 최고의 관리와 시설~낚시사랑08.11.2516,174
710민물낚시높이14m 최대 규모의 하우스..낚시사랑08.11.1816,256
709민물낚시반도사이클 다이어리낚시사랑08.11.1211,401
708일반취재엘리어트의 가을을 보내는 낚시여행... (16)낚시사랑08.11.1117,908
707일반취재2008 친환경낚시축제 "스포츠한국-낚시사랑낚시사랑08.11.0810,532
706민물낚시시원한풍경,맑은수질,슈퍼송어의 손맛낚시사랑08.11.0612,190
705민물낚시수목원에 메기, 건빵 낚으시러 오세효~~낚시사랑08.11.0412,5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