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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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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낚시사랑과 함께 태국 대물붕어낚시 출조를 통해 해외낚시를 개척하고 있는 기쁜여행사의 아시바님(KBS TV붕돌이팀 시삽)은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사이판의 ROTA에서 파워지깅낚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와 화보를 보내왔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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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야노 의 김동열 사장 , 그는 지깅낚시에 반미쳐있는 사람이다.
F TV 에서 그와의 첫만남은 지깅이라는 새로운 낚시법에대한 그의 열변에 나는 어리둥절 했었다.
그가 전해준 비디오 테입에 어느정도 확신을 갖고 그가 계획한 해외낚시를 구상한것이 한달전쯤...........
일본인들이 탐사를 하지못한 새로운 지역을 제시한 그의 그의 요구에 일주일 동안 인터넷 싸이트를 써핑하며,새로운 지역을 찾기 시작하고,로타라는 섬을 지목했다.
싸이판에서 경비행기로 40분, 남태평양 한가운데 꽂힌 섬으로서, 우리 한국인은 단 한가족만 살고있고, 인구3000명의 작은섬, 북위 5도에위치하며,2차세계 대전시 일본인과의
처절한 전투가 행해졌던 ,거제도 5분의 1정도되는 작은섬으로 우리 일행 9명은 4월 12일 싸이판 비행기에 몸을실었다.
새벽 2시 에 싸이판 도착한 우리 일행은 현지 한국인의 도움으로 공항근처 리베라 호텔로 이동하였다.열대지방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싼다.
두세시간 눈을 붙친 우리일행은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로타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30 인승 경비행기 라 다소 흔들렸지만 하늘에서 바라본 남태평양의 바다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로타에 도착후 우리를 맞이해준 한국인 정석희 씨,로타거주 11년째라고말하는 그의 얼굴은 검게 그을려져 ,실나이보다는 젊게 보인다.
내년 이면 환갑이라는 그의 모습은 사십대 중반 정도로 보이니, 깨끗한 환경이 이렇게 인간에게 좋은혜택을 주는가싶다.
픽엎 트럭에 짐과 장비를싣고 콘도형 호텔에 체크인을 한후 2시에 예약 되있는 보트를 타기위해 항구로 이동.....
아주작은 부둣가에 보트2대가 달랑 매여져있다.
100키로는 훨씬 넘을것같은 선장 죤,그의 배에는 흔하디흔한 어탐기 한대 없었다.
어탐기 없이 어떻게 지깅을 하느냐는 나의 질문에 그는 시원하게 답변 해준다.
이곳의 바다깊이는 정확히 알고있으며,회유어종의 경로등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로 안내해줄수있다하는 그의 답변을 우리는 믿을수 밖에 없었다.
보트를 타고 30분쯤 달리다 그가 세워준 곳은 튜나 포인트란다. 일행은 익숙한 솜씨로 지깅을 시작한다.
무게 300그램의 메탈이 조류에 밀린다 .
수심 100미터 권을 공략하는 우리 일행은 아무도 입질을 받지 못하고 기진맥진........
선장 죤은 우리의 낚시법을 보고 사뭇 놀라는 눈치다.
이런 낚시법은 처음 본단다.
트롤링만 전문적으로 해본 그라, 포인트 선정이 잘못된듯싶다.
일본에서 처음지깅을 개발하여 한국에 소개된지 1년남짓, 캠프야노의 김동열 사장에 의하여 한국 낚시인들에게 전파되어 국내 에도 아직 생소한 낚시법이라 경험많은 선장도
어쩔줄 몰라 한다.
우리는 수심대를 좀더 깊은곳으로 배를 이동하였다.
그의 말로는 이동한 포인트는 트레발리.상어 가 많이 낚이는 곳이라 한다.
수심 150 미터 로한없이 내려가는 메탈이 바닥에 닫고 열심히 펌프 질을 하는 일행들의 이마에 땀이 솟는다.
마산팀에 주영철 사장님의 대에 강렬한 입질이 온다.
몸이 딸려갈듯 낚시대를 움켜준 그의 릴이 한없이 풀린다.
지지직 소리와함께 한동안 풀린 줄이 조금씩 감기기 시작하며 무언가 엄청난 놈이 딸려온다 .
시퍼런 물속에 모습을 비친 놈은 와우 라는 놈이다.
갸프로 찍어 올려 배위서 요동 치는 여파로 배안은 피투성이다.
아- 이것이 지깅이다. 너무도 강하고 파워넘치는 모습이엇다.
놈은 1미터는 훨씬 넘었으며 배위에서도 한동안 요동을 친다.
이어 윤철균 사장의 낚시대에도강렬한 입질이 온다.
20여분동안의 결투끝에 트레발리가 올라온다.
이때 배삼화 씨가 소리를 치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다.
낚시대는 세우기 조차힘든것 같다.
30여분 끝에 모습을 보인놈은 상어다.
허민 씨가 갸프로 찍었지만 퉁겨나간다.
요동치던 놈은 100파운드 와이어 을 끊고 달아난다.
한동안 멍하니 우리는 바다만 쳐다보았다.
김동열 사장은 채비에 문제점을 깨닫곤 좀더 강한 채비로
교환하라 한다.
<1부끝>
상어를 랜딩하라- <2편이 계속됩니다>
수심 1백5십미터에서 부터 전해오는 강렬한 파워에 한마리를 낚아내면 기진맥진할 정도로 파워가 강하다|
해외 파워지깅낚시의 개척자들... 출조에 앞서 포즈|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지깅낚시장소인 로타로 이동하기 위한 경비행기앞에서|
경비행기안에서 바라본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는 늘 한폭의 그림과 같다.|
100키로는 훨씬 넘을것 같은 선장 죤, 그의 배에는 흔하디 흔한 어탐기 한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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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낚시에 익숙한 선장은 지깅낚시를 처음 접해본다고 한다.|
이번 지깅낚시뿐만 아니라 해외낚시를 꾸준히 개척하고 있는 기쁜여행사의 아시바님(KBS TV붕돌이팀 시삽)|
낚시장비를 챙기고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보트로 30여분의 튜나 포인트에서 지깅...|
마산팀에 주영철 사장님의 대에 걸려나온 시퍼런 물속에 모습을 비친 놈은 와우였다.

갸프로 찍어 올려 배위서 요동 치는 여파로 배안은 피투성이다.|
이정도의 놈도 릴을 차고 나가는 강력한 힘에 놀라게 된다|
전리품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엄청남 힘에 랜딩하는것이 불가능할 정도였던 상어|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부두에서 기념촬영이번 탐사출조는 KBS,FTV촬영팀과 낚시점주, 파워지깅을 보급하고 있는 김동렬씨등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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