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찌 > 백봉수로는 지금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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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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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찌
작성일 : 2008-12-08 18:55:28 / 조회 : 15,266 / 일반취재 / 양평군   

제목 l 자작찌 > 백봉수로는 지금 : 낚시사랑





가까운 백봉수로에
다녀왔습니다~~









평택 수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과연 출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망설였네요~~~

집을 나서니 많이도 춥더군요!

그래도 집을 나섰으니 낚시터로 출발해 봅니다 .

서해안 쪽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여 이번 출조지는

가까운 발안인근 소류지로 정하고 차를 달려 봅니다~~



지난주에 잠만자님이 소류지에 들어가 여덟치급 까지.

마릿수 재미를 보았다는 곳이기에 춥기는 하지만

무작정 소류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바라본

소류지는 온통 얼음으로 덮혀져 있더군요 밖에서 돌을 던져보아도

깨지지도 않고 참으로 난감 하더군요 밤에 춥지나 않아야 얼음을

깨고서 낚시를 시도해 보던지 말던지 할것인데 어떻게 할수가~~~ .

없는 상황 이더군요 우리는 소류지를 뒤로하고 근처 낚시점인

평택 대물낚시에 들러서 사장님 조언을 듣고 움직이기로 하였네요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추워도 상관없이

붕어가 나오는 곳은 백봉수로 라고 말씀을 해주신다 우리는 망설일것도 없이 ~~

백봉수로로 향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한 백봉수로는 몇분의 조사님이 계셨는데

살림망을 담궈 놓은걸보니 추위와는 상관없이 붕어들이 나오는 모양이었다

우리는 안내해준 포인트에 자리하고 밤낚시 준비를 하였는데 바람은 불어대고

손은 시렵고 이번 낚시가 만만치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럼 그림 보시면서 함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안인근 소류지인데 온통 얼음으로 뒤덮혀 있네요!










청북 대물낚시점 입니다










낚시점에서 안내해준 수로 석축포인트







몇분의 조사님이 계시네요







위쪽으로 양수장이 보입니다








오후 세시쯤 인데 상당히 춥더군요







낚시점에서 채비해준 낚시대 한대로!







그늘이 진곳은 얼음들이 얼어 있네요







저렇게 얼어 있는데 밤낚시 하려니 겁부터 납니다







동출한 대물선생님과 민들레님 추워서 소주로 몸을 녹이네요







해가지려 합니다







과연 밤을 무사히 넘길까요!








우리 일행들은 도착과 동시에 소주부터 찾았네요

하도 추워서 한잔씩 안하고서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를

않더군요 이곳 수로 포인트는 수심이 약 3m정도가 나왔으며

약간은 유속이 있더군요 우리는 낚시점에서 사모님이 채비를 .

직접 해주셔서 따로 채비는 하지를 않았네요 지금이 겨울철 이라

예민하다 하여 수로에서 통하는 채비를 해주시더군요 미끼는 섬유질을

사용을 하였구요 하지만 바람이 불어서 제대로 입질 파악이 어렵더군요.

예전에는 약간은 무거운 채비에도 입질을 시원스럽게 해주던 곳인데

수온이 차가워서인지 우리가 입질 파악을 못해서인지 해질녘 까지~~

붕어구경은 할수가 없었네요 과연 우리는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요?~~










밤이되고 멀리 평택쪽의 불빛이 보이네요







날은 추운데 청승맞게 왠 달은 이렇게 환한지







난로 하나에 의지 하려니 죽겠더군요







그늘진 곳은 얼음들이!














쉬운 낚시가 아니네요








우리 일행들이 자리했던 포인트








대단한 열정 입니다








포인트 살벌 합니다








눈 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쪽저쪽 담궈 보지만 입질은 없네요







오리들이 길을 떠나려 하나 봅니다







그래도 많이들 오셨네요















두수로 손맛을 보셨네요















여덟치 아홉치 이렇게 두수를 하셨더군요







미안해서 조과를 물어볼수가 없더군요!








수로에서 밤낚시를 시도해 보려 하였으나

이내 포기하고 말았네요 추위도 추위지만 별로 접해보지

않았던 낚시 이기에 많이 힘들더군요 우리는 일찍히 낚시 포기하고

술한잔 으로 추위를 달래며 기나긴 겨울밤을 보내야만 했네요 .

그렇게 밤을 보내고 우리는 아침 낚시를 잠시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붕어를 만나는데는 실패를 하였네요 밤낚시 하신분들

애기를 들어보면 초저녁에 입질이 들어 오는데 아주 약했다고 하더군요

이곳 수로는 낮낚시가 잘된다고들 합니다 낚시점 애기로는 지금부터가

수로낚시의 시작 이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수심이 깊어서 수온의 영향을

덜받는거 같습니다 겨울철 물낚시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씩 찾아 보아도

괜찮을거 같네요 단 찾으실때는 이곳을 잘아는 낚시점에 들러서 채비를 점검 하시고

가시면 충분히 손맛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내내 낚시는 이어 진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철수길에 상류에 들러서 잠시 대를 담궈 보았으나 그나마 실패하고 말았네요

다음을 기약 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하여야만 했습니다~~~~~

심한 추위에 함께한 민들레님 대물선생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채비와 안내를 해주신 대물낚시 사장님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상류권 모습 유속이 별로 없는곳 입니다







바람이 한번만 불어도 흩어질거 같습니다







추워지니 오리들이 분주하네요















갓쪽으로 살얼음이 잡혀 있네요







얼음만 없으면 겨울철 좋은 포인트가 되겠네요






다리밑은 현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오리들의 겨울나기!























[ 취재종합 ]



* 일 시 - 2008년12월 6~7일 토요일~일요일



* 장 소 - 평택(백봉수로)



* 날 씨 - 약간의 눈



* 수 심 - 3m



* 채 비- 떡밥



* 미 끼 - 글루텐



* 조 과 - 꽝!



* 동 행 - 민들레님 대물선생님


*취재도움:청북 대물낚시:T031-683-8655




*자작찌*

*Email:jsc6575@faran.com*









*백봉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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