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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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이제 장마가 장마 같지않게 올해도
어정쩡 끝나고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쏟아부을란가 모르겠네요

비 나리는 주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대석리에 위치한 대석낚시터를 찾아봅니다.
 비내리는 저수지의 분위기는 차분하기만 합니다

무너미에서 바라본 대석지(대석낚시터) 전경

상류(관리사)에서 바라본 대석낚시터 전경

우천시에도 큰 영향없이 낚시 하실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상류 새물유입구
계곡 1급수의 새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제방권 전경 수심(3.5~ 4m)


수문은 잠겨 있으며 현재 만수입니다.

초입 관리사(식당) 및 전방에 컨테이너 휴게실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주차장 및 방가로

방가로 중. 대가 있습니다
(중- 30,000원) (대 - 40,000원)



방가로 옆 그늘 취사장

소문난 닭도리탕 방가로 내부전경

비 오는날 해물 부추전도 모든 조사님들께 서비스로 제공하네요 ^^


3.5~ 4m의 깊은 수심에서 한낮에도 화이팅중~

계곡수에다 지하 관정을 잘 뚫어놓아 배수의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항시 만수입니다

비의 영향없이 편하게 낚시하실수 있는 시설로
오히려 비 오는날 더 많은 조사님들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잔교라인 포인트로 자판기,조명, 뒷자리에는 소품들도 걸수있게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잔교 흔들림 없습니다

물 깨끗하네요


비 오지않는 날 낮에도 조항이 이렇다고 합니다

화이팅~

수심이 깊어 장찌를 쓰시는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당일 정오에 오신 조사님들입니다.

스물 다 여섯마리 하셨다고 하는데 낮에 이정도면 밤에는.....?

3.5~ 4m 에서 째는 붕어의 힘..
챔질하는 순간 꾸~~욱 입니다^^



붕어 전용터로 만들기위해 올봄 잉어를 거의 빼냈다고 합니다.
게다 상태좋은 붕어들로만 선별하여 방류한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토종붕어도 방류하여 현재 토종붕어20% 수입붕어 80% 비율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맑은 물 아름다운 풍광이 좋아 멀리 강릉에서 자주 찾으신다는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30수가 넘는데 살림망을 드는순간 투투둑 망 뜯어지는소리가들려 더는 못들었네요
당일 한낮에 장원을 하신 조사님의 살림망

비 나리는날 낚시터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 되는듯

자연이 주는 기쁨 ...
집 나오면? 개고생이 아니라 행복합니다 ㅎ

그냥 찌만 바라보는것 일까...

아니면 지난온 날들의 상념에 젖어있는 것 일까...

맑은날 기쁨, 비오는날 슬픔, 눈 오는날은 맘에 품은 그 생각 그대로... 각자 자기 안에 품은 소중한 메모리로 인해 그 감정의 증폭은 변화 할 수 밖에 없는듯... 간만 비가.. 굳게닫힌 가슴을 때려주었다.


물 맑고, 풍광좋고, 인심좋은 대석에서 지친 일상의 시름 놓고 하루 편히 쉬시다 가세요~


맑은날 찍었던 낚시터 뒷편 2km 길이의 자연 계곡
여름 휴가 낚시터로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위치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116-2 전화 : 031)771-0510 / 010-9087-5451 면적 : 약4000평 수질 : 계곡 1급수 칸수 : 2.5~ 3.2칸내외 수심 : 3 ~ 4m 미끼 : 떡밥,어분,지렁이 어종 : 수입붕어,토종붕어 (붕어전용터) 입어료 : 30,000 부대시설 : 식당,매점,수세식화장실,세면장,
방가로(중- 30,000원 / 대- 40,000원)
취재 - 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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