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여주군에 있는 어우실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친절한 사모님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마침 외출중이시라 사장님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장님이 5번 좌대를 추천 해주십니다.
주변을 둘러 보니 계곡형 저수지로 대물이 우글 거릴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수심도 깊고 께끗해 기대를 갖게 합니다.
동영상입니다.

베스가 많이 서식하는지 베서들도 보입니다.
연인사이인듯 한데 보기 좋습니다.

제방쪽에는 활터가 있는듯 합니다.
수심이 깊어 10미터 가량된다고 합니다.

좌대는 상류 수초사이에 10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잉어와 붕어가 주종인데 불루길이 너무 많은듯 했습니다.
지렁이를 잘게 짤라 끼우면 찌가 서기도 전에 달려 듭니다.

상류쪽에는 마름과 뗏장수초 말풀이 잘 발달해 있습니다.

5번 좌대에 들어가 대편성중에 옆의 6번좌대에서 힘찬 파이팅중입니다.
잉어가 한수 나왔지만 한참을 실랑이끝에 끌어낸 잉어.
그리 크지 않아 보이는데 힘은 장사였던것 같습니다.
5번 좌대 앞도 이렇게 수초가 떠 있습니다.

영웅님이 대 편성 중입니다.
멀리 4.8부터 짧게는 3.0까지.

천하유일님은 간단하게 3대만...

저는 3.2까지 5대를 펼칩니다.

엄청나게 쏟아 붓던 비는 그치고 산자락에 구름이 멋진 풍경을 연출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좌대에는 속속 조사님들이 들어옵니다.

저수지에도 이제는 평온이 찾아 오는듯 합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수초가 이동을 합니다.
덕분에 아침에는 긴대로 바꿔야 했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풍경입니다.


30일 아침 ,
밤새 잉어와 붕어가 한수식 나와 주었습니다.
지난밤의 피로로 많은시간을 낚시에 투입할수가 없어 빈작이 아닌지...

하지만 동이 트며 붕어의 입질이 활발해 지는듯 햇습니다.
순식간에 붕어35짜리를 포함해 3마리를 올렸습니다.

요녀석이 35짜리입니다.
처음에는 4짜인줄 알았습니다.

붕어는 깨끗하고 너무 예쁩니다.

5마리 잡았는데 한마리는 탈출했나 봅니다.

잉어도 3마리 있었는데 한마리는 안보이고...

힘좋은 어우실의 대물붕어 입니다.

영웅님이 포즈를 취해 봅니다.


월요일 오후...
노지에도 많은 님들이 들어 옵니다.

좌대에도 평일이건만 만석인듯 합니다.

멀리 관리실이 보입니다.

제방쪽.

깔끔하고 넓은 좌대 안입니다.

에어콘은 아니더라도 선풍기가 달려 있어 조금이라도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전기 판넬난방이 깔려 있습니다.

하루를 더 있다 오려했으나 들어오기로 한 태공님이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오후 7시쯤 철수 하엿습니다.
하루를 낚시해본 결과 낮에는 불루길때문에 힘들었지만 어분을 쓰면 잉어의 당찬 손맛을 볼수 있고
밤과 새벽녁에 섬유질 미끼를 쓰면 붕어의 입질을 받을수 있을것 같앗습니다.
Endless Love/ Diana Ross & Lionel Richie
003.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