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여 더욱 즐거운 낚시터.
낚시터 전 둘레에 개인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대도 마음껏 휘둘러 댈 수 있습니다.
수면 변동도 별로 없어 항상 대물의 입질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리를 잡아도 큰고기 입니다.
주말엔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중의 낚시를 즐겨 보세요.
놀멍쉬멍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정일 바다 낚시터.
물 관리도 철저하여 고기의 신선도도 좋지만 무엇보다 먹거리에 대하여 안심이 됩니다.
짬짬히 조용하게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낚시터! 흔치 않습니다..
즐거운 낚시..
남친은 심각한데 여친은 관심 없습니다.
전통의 맛나는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잡은 물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떠 주고 있었고.. 지금은 제철인 왕소금 새우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회사 동료분들이 오셔서 낚시도 즐기시고 회식도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인과의 만남의 장소로도 훌륭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는 소홀했던 관계도 다시 끈끈해 집니다.
비록 오전 조과 이지만 어종과 씨알에 만족해 하고 계셨습니다.
많이 잡아가는 만큼 리필이 즉각 이루어져 신서도 및 활성도 굿 입니다.
낚시는 준비의 즐거움 입니다.
갑자기 비가 오려고 하늘이 좋지 않지만 장대비가 내려도 여기선 끄덕 없습니다.
집에 가시면 이쁨 받겠습니다.
내가 직접 잡은 고기를 찜쪄먹고 튀겨 먹으면 ..
대박을 위한 기다림.
제발 와다오..목 빠집니다.
즐기는 낚시터.. 쉼이 있는 낚시터..이곳 정일에선 이런 모습을 심심찬게 볼 수 있습니다.
자기야 나 1미터도 넘는 고기 잡았어..!!!???
이쁘게 찍어 주세요..남편 따라 왔다가 친구 꼬셔 자주 온 답니다.
한살림 바리바리 싸 오셨습니다...
이곳에선 결코 본전생각 나지 않습니다.
뿌듯 합니다.
거의 매주 오신다는 조사님... 정일 자랑이 끝이 없었습니다.
이곳 정일에 첨 왔지만 만족 합니다.
사모님이 더 좋아 하시는듯..
총 2만5천평의 국내 최대 시설의 정일 낚시터...먹구름에 날씨는 흐리지만 조황은 항상 밝습니다..
이젠 가족과 함꼐하는 생활낚시 입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시기 바랍니다.
게인시설이 거의 완벽 합니다.
정일에선 욕심내지않고 한대만 펼쳐도 충분한 입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흡족하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다.
알림
민물취재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