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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선고지
아름다운 경치 속에 예쁜 펜션과 수상 방갈로가 있는 낚시터 선고지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선고리에 있는 선고지는 1만 5천평의 계곡형 낚시터입니다
산세 웅장한 월악산 자락에 있기에 낚시터 주변 경치가 상당히 아름다운 낚시터입니다
선고지 안에는 예쁜 펜션과, 수상 방갈로, 샤워장, 수세식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가족낚시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수지 제방에 오르니 예쁜 펜션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류권 연안으로는 수상 방갈로 5동이 보입니다
봄에는 상류권에 있었는데 여름부터 중류와 하류권으로 옴겨 놓았다고 합니다
전에는 상류권에서만 낚시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관리사 하류권도 연안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연안은 접지좌대와 개인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 낚시 여건은 편하답니다
상류권에서 바라보는 선고지
선고지는 물이 차고 수심이 깊어 향어와 잉어 대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계곡지 특성상 수심이 깊어서 요즘 장대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선고지의 수상 방갈로..
나무 계단을 따라 들어가는 연안 방갈로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고지는 향어, 잉어를 방류하고 있지만 토종붕어도 있기에 지인은 붕어낚시를 하신다고..
연안 방갈로 내부는 미송으로 만들어져 깔끔하며.. 지금도 향이 솔솔~ 나는게 좋더군요
선고지는 수심도 깊지만 물이 차고 깨끗하기에 한 마리만 걸어도 손맛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방류하는 향어 싸이즈도 상당히 크고 좋습니다
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중류권 포인트를 많이 이용하신다고..
선고지는 취사를 금지하고 있지만 관리사에 취사장도 있으니 취사는 취사장을 이용해 주세요
수세식 화장실도 새로 만들었구요
관리사 앞에는 지상 방갈로 두동이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깨끗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창고 같은 관리실..???
하지만 실내는 깔끔 그 자체입니다
선고지의 주력 음식중 하나인 능이 백숙에 들어가는 자연산 능이 입니다
저녁은 능이 닭볶음으로.. 상차림 깔끔하게 나옵니다
사모님이 전라도 분이신지라 손맛이 훌륭하답니다
오랜 만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꿈나라로~~
밤새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침 물안개는 볼 수 없었지만 월악산에서 스며드는 운무가 한폭의 그림입니다
제방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그림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밤사이 내리던 비는 그칠줄 모르고 아침부터 더욱 강하게 퍼붙고 있습니다
선고지는 물이 맑아 밤낚시나 아침에 입질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 붕어대로는 얼굴보기 힘든 향어들이 많으니 단단히 준비하고 오셔야 된다고 합니다
향어 씨알이 워낙 좋다보니 세수만들어가 있어도 묵직합니다
너무 무거워 들 수가 없어서..
시원한 선고지의 경치 속에서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는 조사님들..
두분이서 사이좋게 세수씩 하셨네요~
떠나기전 제방권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자연이 그려내는 한 폭의 풍경화를 잠시 감상해봅니다
몇주 후면 곱디고운 단풍이 들것이며 그때는 정말 아름다운 선고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수려한 풍광이 펼쳐지는 선고지로 가을 낚시여행을 준비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위치 : 충북 제천시 선고리 602-2
전화 : 043-643-8808 / 010-2394-8808
면적 : 15.000평
수질 : 계곡1급수
어종 : 향어, 잉어, 토종붕어, 송어
수심 : 2.0m~7.0m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30.000원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세식화장실, 샤워장, 방갈로 (연안방갈로 5동)
취재 - 취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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