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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모란지
가을들녘의 황금 물결이 따가운 가을 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다운날 음성 모란지를 찾았습니다
모란지는 음성지역의 대표적인 토종붕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요즘 물오른 월척 붕어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면적 3만여평의 저수지로 수면은 마름과 물골 상류권은 정수수초로 낚시 역걱이 아주 좋습니다
여안을 따라 풍성하게 자라있던 마름은 10월 들어서면서 삭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안은 개인 접지좌대가 있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모란지는 살오른 가을 붕어를 찾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낚시터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여성 조사님들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저 멀리 마름에 둘러싸인 수상 방갈로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한 조사님은 방갈로를 전세내 조용한 낚시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주차장 시설이 있는 상류권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빼곡히 자리하셨습니다
10월 들어서면서 자생새우도 굵어져 새우낚시에도 씨알좋은 붕어들이 붙는다고 합니다
수상 방갈로가 불편하시다면 연안 방갈로를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모란지는 토종붕어 개체수가 상당히 많은 낚시터라 잔붕어 손맛은 누구나 보실 수 있습니다
논둑에 자리한 어르신은 조금전 씨알좋은 월척 붕어를 두 수 낚았다고 합니다
33한 월척 붕어 두수~ 축하드립니다
땟장 언저리에 수초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도 보입니다
물골 상류권은 다양한 수초들로 모란지에서 수초 역건이 가장 좋은 포인트입니다
줄풀 언저리에 찌하나.. 금방이라도 입질이 올 거 같습니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들에게 낚시를 알려주던 조사님..
새우 대물낚시는 이렇게..
아름다운 황혼이 모란지 수면에 가득하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밤낚시가 시작됩니다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수많은 찌들로 모란지 분위기는 절정에 오릅니다
모란지의 아침~ 새우낚시를 하셨다는데 월척 입질은 받지를 못했다고..
같이 오신 조사님은 33한 월척 붕어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시네요
그 옆에서는 커다란 메기로 밤사이 부족했던 손맛을 보셨고요~
대물낚시를 하시던 열혈 여성 조사님..
분위기 좋았던 상류권은 당일 조황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진구 우체국 동호회 분들이 많은 월척 붕어를 보여주시더군요
새벽녘에 나온 듬직한 모란지의 월척 붕어를 보여줍니다
허리가 넘는 월척 붕어들 씨알이 좋습니다
자생새우를 쓰셨다고 합니다
한숨 자고 2시경부터 낚시했다는데 3시부터 월척 입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식물성 짝밥으로 네 수의 월척 붕어를 낚으셨습니다
싸이즈는 밀렸지만 월척 마리수 장원을 하셨습니다
새우 대물낚시를 한다던 수상 방갈로에서도 많은 월척이 나왔다고 합니다
살림망에는 씨알좋은 월척 붕어들이 들어 있습니다
밤사이 다양한 크기의 월척 붕어들로 두루 손맛을 보셨습니다
당일 모란지 최대어는 여기서 나왔습니다
방송인 김준현씨도 열혈 낚시인 이면서 모란지 마니아랍니다
허리급 월척 붕어를 두수나 낚으셨더군요~ 축하드립니다
모란지의 가을은 하루하루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깊어만가는 가을이 올수록 살오른 가을 붕어들은 더 좋은 손맛을 안겨줄거 같습니다
월척급 붕어들은 조용한 새벽을 틈타 나온다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모란지는 붕어 자원이 풍부하기에 누구나 찌맛은 볼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작은 토종붕어 속에서 월척의 진한 손맛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위치 :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281-4
전화 : 043-883-5006 / 010-4467-5322
면적 : 약 3만평
어종 : 토종붕어, 잉어, 메기, 가물치 (바닥새우 많음)
수심 : 70cm~3m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새우
입어료 : 15.000원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세식화장실, 수상방갈로(10동), 연안방갈로(2동), 지상방갈로(5동)
취재 - 취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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