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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취재현장
음성 육령지
4년 만에 찾은 육령지..
충북 음성에는 내륙지역 특성상 물말고 공기 좋은 낚시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음성권에서 대표적인 계곡지 낚시터가 육령지입니다
육령지는12만 4천평의 계곡지로 배수가 시작되는 4월 말까지는 현재 수위를 유지할거 같습니다
육령지는 중하류권으로 세 개의 골이 있으며 상류는 수몰된 갯버들로 포인트 역건이 좋은 낚시터입니다
상류권 연안으로도 갯버들이 곱게 피어 있습니다
산란철을 맞아 상류권에는 많은 분들이 갯버들 주변에서 한가로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상류권 수상 방갈로도 오전에 일찍 오신 분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에 육령지를 갈 때면 초여름에 갔던지라 상류권 포인트가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 대대적인 산란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산란 특수를 톡톡히 누릴 거 같습니다
작년부터 씨알좋은 떡붕어자원이 많이 늘어 중층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상류권 둠벙에도 연안 낚시를 즐기는 분이들 몇 분 보입니다
수심 낮은 하류권 첫 번째 골입니다
중층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만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번째 골입니다 연안 꾼들이 상류로 몰린 탓에 손님이 없습니다
세 번째 골은 낚시 역 건이 않됩니다
관리사가 있는 상류권 전경
육령지는 2010년부터 수입붕어를 배제하고 토종붕어를 늘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떡붕어가 유입되면서 현재는 떡붕어 자원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오후 시간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옵니다
수상 방갈로들은 연안으로 자라 있는 갯버들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류로 올라갈수록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조만간 이곳에서 대대적인 산란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한동안 손맛은 확실히 보실거 같습니다
둠벙에 자리잡은 조사님
둠벙에서 낚시하기 위해 열심히 장비를 점검하고 계시고..
주말 오후 주석 주석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온이 조금씩 떨어지는 가운데에서도 붕어가 올라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낮 낚시에 비교적 안정적인 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가 넘무 많이 내려 야간사진은 두 장으로 끝~
오전 일찍 중층하시는 분들이 수상 방갈로에 오르면서 조황을 확인해 봅니다
상류권 방갈로에서 손 맛보신 조사님들..
작은 토종붕어와 한 뼘이 넘는 떡붕어가 주종으로 낚였습니다
올 봄 처음 내린 비로 인하여 상류권은 많은 분들이 야간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일찍 오신 조사님은 가지런히 버드나무 언저리에 찌를 세웠습니다
밤낚시는 못하고 새벽부터 낚시를 하신 분의 조과..
중층을 하신 분들은 떡붕어 크기가 조금 더 큰 싸이즈들로 담아놓았습니다
유독 잘생긴 토종붕어 9치 한 마리가 보입니다
둠벙은 씨알이 너무 작은 거 같다는군요 상류권 갯버들포인트가 그나마 씨알이 굵었습니다
육령지는 떡붕어 자원이 많아지면서 중증마니아층도 넓어져 많이 찾고 있습니다
토종붕어자원도 많이 늘리고 있으며 관리형 낚시터 특성상 분위기도 상당히 좋은 낚시터입니다
수온이 오르는 다음주중 대대적인 산란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한동안 조황은 좋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음성 제천 간 고속도로 개통 후 육령지는 찾아가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산란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상류권에서 많은 붕어들이 산란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기를 놓치지 마시고 날씨 좋은 날 골라서 음성의 육령지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