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진 돌핀마린호

참가자미 시즌을 알리며.. 공현진 낚시마트 참가자미 시즌이 시작되어 공현진 낚시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강원도로 향하는 길 .. 요즘은 길이 좋아져서 필자의 달구지로도 미사리 에서 출발하여 공현진까지 2시간 40분에 도착을 합니다.
동해안 가자미 낚시는 4월 말 에서 5월 초 사이에 시작해서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을 갖고 있습니다. 휴가나 여행 꼬는 야유회 등을 가서도 누구나 편하게 해볼 수 있는 낚시입니다.
참가자미 세꼬시와 물회는 먹는 사람이 감탄을 하게 하는 맛을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는 참가자미 낚시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강호지락 포토조행기를 시작합니다.

미시령 터널을 지나 톨게이트에 도착을 합니다. 한참 하이패스 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여름 휴가절전에 완공될듯하네요.

올라가진 못하여도 보는 즐거움도 있기에..... 톨게이트를 지나고 설악산 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공현진 낚시마트에 도착..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항구로 향합니다. 
오늘 타고 나갈 배는 돌핀마린호... 
배에는 이미 낚싯대가 세팅되어있습니다. 
이제 출발을 합니다. 
오늘 함께 나갈 분들은 강원도가 고향인 분들로 행사를 취소하고 고향 쪽 볼일도 볼 겸 야유회를 나온 분들입니다. 
5분이 조촐하게 하루를 보내고 지인을 만날 계획을 세우고 잠시 남는 시간에 낚시를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 미끼는 갯지렁이입니다. 
10분 배를 타고 나가서 포인트 도착.. 
낚시를 시작합니다. 
낚시를 시작하고 금방 입질을 하네요. 오늘에 첫수입니다. 
정성껏 미끼를 끼우고... 
필지도 낚시를 시작합니다. 
좀 기다리며 낚시를 하면 마릿수도 늘어납니다. 
필자에게도 입질이 옵니다. 사진 찍으며 하는 낚시라 채비를 내리고 사진 찍다 보면 한 마리 두 마리씩 잡혀 올라오네요.

채비를 내리고...

줄을 감아올리고... 
낚인 가자미를 바늘에서 빼고 입질을 기다리는 단순한 낚시방법으로 초보자나 낚시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참가자미는 배 아래쪽에 노란 무늬가 있습니다. 어구가자미와 구분하는 방법이지요. 
지렁이는 바늘을 감쌀 수 있을 만큼만 잘라 사용하면 됩니다. 
횟대라고 알고 있는 손님 고기도 이따금 올라옵니다. 매운탕 또는 같이 세꼬시를 떠서 먹으면 맛있는 생선입니다. 
제일 열심히 낚시하는 필자의 옆자리 계신 분은 열심히 하는 만큼 마릿수를 하네요. 
낚시 초보이지만 열심히 낚시하는 분도 입질을 받고 가자미를 낚아올립니다.
낚여 올라오는 참가자미.. 참 쉬운 낚시로 가까운 연안 쪽에서 즐기는 봄. 여름. 가을까지 가볍게 손맛 입맛을 즐기는 생활낚시입니다. 오늘은 마릿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시간여 낚시를 하니 꽤 많은 마릿수를 하였네요. 2~3마리씩 낚이는 모습도 자주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먹을 만큼 잡았다며 입가에 미소가 맴도네요.
선장님께 회를 부탁하고 소주 한잔 기울입니다.
필자에게 소주 한잔 권하여 이분들과 소주 한잔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회를 뜨고 남은 놈들..
몇 마리 참가자미를 손질하여 회를 뜨는 선장님.
회 한 접시 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손 몇 번 왔다 갔다 했을 뿐인데.. 오늘 나무 젓가락을 빼먹고 온 관계로 손으로 맛을 봅니다.
잠시 낚싯대는 휴식을 취하네요. 입맛을 즐기고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입질을 하고.. 낚아올리고..
여기저기 낚여 올라오는 가자미에 짧지만 즐거운 낚시를 합니다. 사진 찍는 동안 필자도 참가자미 2마리를 낚아올립니다. .....
옆자리도 가자미가 연신 올라오네요. 잠시 멀리 육지를 바라봅니다. 태백산맥 줄기와 항구와 해변이 보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거진항 근처라고 하네요. 제일 마릿수를 많이 하신 분.. 낚이면 3마리네요.
옆에서도 힘차게 감아올리고.. 여기도 3마리...
잠시 낚시를 한듯한데 함께 먹기에 충분한 양을 잡아올립니다.
필자의 낚싯대에 어신이 전해지고.. 가자미와 횟대가 올라네요.
화창한 날씨에 오후 낚시가 끝나갑니다. 역시 끝까지 제일 열심히 하는 이분 ..
다른 분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필자도 마지막 2마리로 낚시를 접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선장님... 마지막으로 빨간색 놀래기로 낚시를 마감합니다.
오늘 조황 배에서 회를 먹고 남은 것입니다. 2시간 짬 낚시에 이 정도면 괜찮은 조황이지요.
함께 낚시한 인연으로 함께 세꼬시 를먹습니다. 그런데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북히 쌓인 가자미 회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는듯하네요.
일단 열심히 먹어봅니다. 기대하던 가자미 물회도 나오고... 소면은 식사 대신 물회에 말아 드시면 끝내주는 맛입니다. 또 다른 인연으로 다가온 젊은 청춘들은 입대 전 친구와 배낭여행 중입니다. 여행에서 만난 반가움에 세대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젊은 친구들 아니었으면 물회도 회도 남을 뻔 했습니다. 맥주 한잔과 군대에 대한 무용담.. 앞으로의 인생 등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조금 알아가는 20년 차의 나이를 넘어 즐거운 만남을 가져봅니다. 중년의 일행은 과거를 회상하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젊은 청춘들에게 격려도 아끼지 않습니다. 공현진에서 만난 낯선 인연이 헤어짐을 아쉬움으로 남기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즐거운 강원도 공현진 낚시마트에서의 조행을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 공현진 낚시마트 ♣♣♣♣♣ 조황문의. ☎033-632-6692. ☎010-3352-6692. ☎선장님폰:010-3687-6692 참가자미 낚시는 낚시장비 무료대여 합니다. 전동릴대여료:20,000원. 스피닝릴:10,000원.
◈◈ 찾아가시는 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