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안성맞춤 빙어축제현장을 다녀오며....
지난 1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필자가 찾아간곳은 경기도 안성 양성면에 위치한 도곡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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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 빙어낚시터를 준비중인 도곡낚시터
이곳이 1년여만에 급부상하며 떠오르는 이유중에 하나는 방류일것 입니다
도곡낚시터는 자생빙어도 있지만 3톤에 육박하는 빙어들의 방류가 이어지는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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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상류에는 아담하게 지어진 휴게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에 들어가 허기도 달래어보고 커피한잔의 여유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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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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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식거리와 미끼 빙어튀김과 오뎅등등
여러가지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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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는 대여가 안되며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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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용인 곤쟁이는 서비스로 지급이 되니 참고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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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깥으로 나와 촬영을 재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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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곡낚시터를 찾아주신분은 약 30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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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도곡낚시터의 빙어들의 활성도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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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빙어낚시는 찌낚시보다 끝보기낚시가 조황이 유리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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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보기낚시는 전층을 빠르게 탐색하며 속공낚시가 가능하기에 마릿수가 수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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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견지대 사용이 많았지만 올해 유심히 보아하니 릴대를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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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누구나 50~300여수는 할정도로 빙어들의 활성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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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편차보다는 개인적인 실력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단 수심층을 잘 맞추어야하며 바늘은 일제바늘 그리고 구더기는 잘라서 사용하시면 조황에서 월등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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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사들은 구더기를 잘라서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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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날씨는 영하 1~2도의 비교적 좋은 날씨였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며 매우 쌀쌀한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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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인접한 거리
경기도 중부권 , 남부권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이곳 도곡낚시터를 눈여겨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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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살정도로 맑은 수질을 보여주는곳
물론 도곡낚시터는 자생빙어도 많지만 조황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방류를 진행하며 월 방류는 약 500~1톤이상의 대량방류가 이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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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자리편차보다는 분명한 실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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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를 집중적으로 파는것 보다는 여러자리를 옮겨다니는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수심층
시간별 수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빙어들의 유영층을 잘 파악하고 수심층을 조절해주는것이 조황에서 많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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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보아하면 오전에는 중층권 , 오후가 되면 심층권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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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늘은 조금 비싸더라도 일제바늘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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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낚시터는 만수면적 약 5,000여평 규모대비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방갈로의 갯수를 보여주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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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장점으로 꼽을수 있는점 약 15동의 수상좌대를 대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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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앞에 보이는 수상좌대는 3만원에 대여가 가능하며
전기판넬과 위성tv등을 이용하실수가 있으니 가족과 여성분이 동참하였을때는 한번 빌려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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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꼬여 풀고는 있지만 필자의 생각에 쉽게 풀릴 매듭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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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보면서 v를 날려주는 어린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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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시간별 자리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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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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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오전에는 상류권 수심 1.5~2m권을 공략
오후가 될수록 중하류권 3~5m권으로 이동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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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조황편차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숙련자와 초보자는 극명하게 벌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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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낚으시는 분들은 10여수 많게는 500여수 이상의 호조황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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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오신 조사님들은 100여수정도의 조황을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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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더불어 얼음판의 추억까지 함께 하실수 있는 빙어낚시는 겨울철 생활낚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을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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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방류는 당연한것!
각종 먹거리와 수상좌대대여까지 얼마남지않은 2015년 겨울낚시는 이곳 도곡낚시터도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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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오후 1시경
조금만 이곳의 분위기를 더 보여드린후 필자도 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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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면 어려운낚시지만 비교적 쉬운낚시기법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빙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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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성으로 회유하는 빙어낚시는 한번의 입질에 챔질하시 마시고
입질을 한번두번세번 걸러서 챔질하시면 한꺼번에 2~3마리의 낚으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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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따라온 아이의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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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둘이서낚은 빙어가 무려 400~500여마리
보시다시피 수심층만 잘 맞추면 1시간이면 3자리수는 쉽게 채우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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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하신 조사님은
하나둘씩 마릿수를 채워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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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구더기는 잘라서 사용하시는게 좋고
구더기의 육즙이 빠져 하얗게 되면 즉시 미끼를 갈아주시는게 조황에서 많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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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낚시터는 계곡형 저수지로 물좋고 산세좋고 경치좋고...
이제 얼음 상태도 아주좋아져서 15cm 정도의 얼음두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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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이 처음인 어린아이는 마냥 신나기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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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오후 가족들과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고 짬낚시로 낚시도 즐겨보고..
얼음판에서 다양한 추억을 함께할수 있는 빙어낚시는 겨울낚시의 꽃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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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빙어낚시를 안가본 분들은 얼마남지않은 시기
이곳을 오시던 어디를 가시던 빙어낚시를 꼭 즐겨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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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는 강한 손맛을 볼수있는 낚시가 아닙니다
하지만 특유의 앙탈거리를 바늘털이와 손맛 그리고 줄줄이 낚여올라오는 빙어낚시의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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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벗이나 함께하는 모습은 언제나 행복해보입니다
아이들도 아버지와 어머님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2015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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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자도 철수해야합니다
빙어낚시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겨울축제로 생각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썰매타고 아빠는 빙어 잡고 하루 해가 더욱 짧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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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주말 안성에 위치한 수심깊은 계곡소류지인 도곡낚시터의 여행
코끝이 쨍한 한겨울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과 탁 트인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어른들에겐 옛 추억과 함께 한동안 잊고 있었던 빙어의 앙증맞은 손맛을 볼 수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 겨울축제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도곡낚시터의 안성맞춤 빙어축제 분명히 만족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