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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지
첫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만 믿고 음성 삼성면에 위치한 삼성지를 찾아가 봅니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삼성지는 대물 토종터로 유명한 저수지로
음성에 위치해 있지만 수도권에서도 찾아가기 쉬운 낚시터입니다
삼성지에 도착해보니 이곳도 긴 가뭄으로 상류권은 바닥을 드러냈으며
관리사 앞의 배터는 하류권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삼성지의 모습입니다
삼성지는 80.000평의 중대형 저수지로 가뭄이 지속되더라도 수상 방갈로 낚시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당일은 밤사이 내린 비로 20cm 수위가 소폭 올라갔으며 낮에도 조금씩 수위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오름 수위를 보시려는지 오전 일찍 하류권에 몇 분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시간 나는 친구를 불러 수상 방갈로에서 낚시를 해보기로 합니다
오름 수위인데 하류권에 대를 펴 이상하다 했었는데 주차하기 편해서 하류권에 대를 피신 거 같습니다
지금도 약간의 오름 수위가 계속되고 있기에 가장 상류권에 위치한 수상 방갈로에 오르기로 합니다
삼성지는 배수가 많이 되었지만 수상 방갈로의 수심은 평균 2m 권에 놓여 있습니다
삼성지를 자주 찾으시는 단골 조사님들.. 낚시를 상당히 잘 하신다고 합니다
내일 조황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수심 낮은 연안 50cm의 낮은 상류권에서도 오름 수위를 기대하며 대를 피신 분들이 보입니다
수상 방갈로 특성상 삼면을 쓸 수 있어 다대 편성을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수상 방갈로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에 보일러 시설과 건전지를 이용한 등이 전부입니다
하류권에 두 개의 방갈로를 이용할 수 있는 수상 방갈로가 보입니다
단체 츨조가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대를 피고 있는 사이 하류권에서는 붕어가 낚였는지 살림망이 보입니다
상류 연안에 계신 분도 오후 낚시에 세 마리의 붕어를 낚았다고 하기에 서둘러 대를 펴봅니다
수심은 2m 내외의 수심을 보여줍니다
친구의 수심도 비슷한 2m 내외..
바닥은 수초가 전혀 없어서 찌 내리기에는 아주 편안합니다
삼성지에도 어둠이 내리고 본격적인 밤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낮에는 강준치만 몇 마리 나왔으며 아직까지는 붕어 입질이 없습니다
20시 반경 첫 붕어가 올라와 줍니다
입질이 환상입니다 찌 몸통이 꼬꾸라져야 붕어들이 올라옵니다
집어도 없는 외바늘 글루텐에는 입질이 너무도 더디게 들어옵니다
간혹 들어왔지만 헛방을~~
자정까지는 몇 마리 건졌는데 두어 시간 쉬어서 그런걸까 기대했던 새벽에는 입질이 없습니다
깊은 새벽 친구도 한 마리 걸기는 했습니다만 첫 붕어이자 마지막 붕어였습니다
여름 햇살은 너무도 뜨겁더군요
몇 마리의 붕어에 만족하며 일찍 접어야겠습니다
오름 수위 영양인지 연안 수초에서는 밤부터 아침까지 산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일이라 두 팀만 수상 방갈로를 탔었는데 한 팀은 살림망이 없었으며
저기는 두 개의 살림망이 보입니다
토종붕어도 보이고.. 수입붕어도 보이고..
봄에 삼성지에서 큰 낚시대회가 있었습니다
대회를 낮에 하다 보니 대회 특성상 수입붕어를 방류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방류는 없었다니 참고해 두세요~
여기도 초저녁 이후 새벽 낚시는 안되었다고 합니다
한쪽에는 다섯 마리의 붕어가..
다른 쪽에는 십여수의 붕어가 담겨 있습니다
허리급 토종붕어들의 모습입니다
하류권 노지도 살림망은 담겨 있었는데.. 조황은 그리 좋은 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류권 조과..
상류권에서도 몇 분이서 낚시를 하셨지만 수상 방갈로보다는 조과에서 밀리는 거 같습니다
오후에 세 마리 아침에 한 마리..
옆에서 낚시하신 분은 깊은 새벽 체고 좋은 붕어를 낚아 놓았습니다
허리급이 넘는 토종붕어~ 제가 만나고 싶은 붕어가 이런 붕어였는데..
두 마리의 붕어였지만 좋은 붕어를 볼 수 있어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오름 수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사장님은 상류권으로 방갈로를 옮기고 계시더군요
내일 장마전선이 북상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잠깐의 오름 수위에 찾은 삼성지는 자리 편차가 있었지만 연안보다는 수상 방갈로 조황이 좋았으며
외봉보다는 두 바늘 짝밥으로 집어 낚시를 하시는 게 유리할 거 같아 보입니다

수상 방갈로에는 전기가 없어서 조금 부족한 시설을 보여주지만
수상 방갈로 특성상 삼면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자리 잡기도 편해 다대 편성 낚시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거 같으며
주말 방갈로 요금도 평일과 같기에 조금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위치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765
전화 : 043-883-3355 / 010-3728-2404
면적 : 80.000평
수질 : 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메기
수심 : 2m~4m
미끼 : 어분, 떡밥, 생미끼
입어료 : 15.000원, 수상 방갈로 40.000원 (입어료 15.000원 별도)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상 방갈로, 연안 방갈로
취재 - 취재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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