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장마에 대비한다고 수문을 열어놓았다고
원삼의 안흥수 사장님의 귀뜸이다.
그렇지만 지형적인 관계로 꽤 많은 비가 내려
수위는 오르고 있었다.
안흥수사장님의 말씀대로 오름수위때는 토종붕어보다는
씨알좋은 떡붕어가 우세를 보인다고 한다.
필자 역시 떡붕어 4짜를 걸어 올렸다.
요동치는 맛은 없었지만 끝끝내 버티는 떡붕어에게
홀딱 반했다.
아니 고삼지에 홀딱 반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고 농사를 위해 배수구로 물을 배수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좋지 않은 조황을 보일거라는 안흥수사장님의
솔직한 말씀이 마음에 들어 앞으로 몇번 더 고삼지를 취재할까 한다.
그렇지만 배수기때에도 포인트선정만 잘한다면 토종붕어의
손맛을 충분히 볼수가 있다고 한다.
조과:떡붕어 4짜 1수 토종붕어와 떡붕어 여러수
그리고 지렁이에 배스등....
취재협조:원삼 안흥수낚시 019-9177-0340
4짜 떡붕어의 늠름한 모습|이씨네 좌대라고 하네요.|이런곳에서 의외로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지금 호황을 보이는 월향리 상류쪽 좌대|수위가 많이 올라다고 하네요.|창피합니다.|필자의 살림망속의 모습.|작은넘은 토종입니다.|양촌상류라 합니다.|팔자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