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능바위
4일 답사에서 능바위 물낚시에 잔씨알이 낱마리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5일 한번의 답사에 8~9치급 붕어가 5~6수씩 나오는걸 확인한
회원들은
6일 아침 일찍 능바위로 발길을 서둘렀습니다..
허나 5일과는 달리 날씨가 조금은 흐려있어...망설이기도 했으나..
서둘러 출발을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1호지는 완전히 결빙돼어있었고
호지와 3호지가 물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능바위 1호지의 결빙된 모습1
일행들은 2호지 과수원앞으로 자리를 잡고 이내 채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호지에는 우리 일행말고도 10여명의 조사님들이 더 있었고
3호지또한 7~8명의 조사님들이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행들은 전날 지렁이에 좋은 씨알의 붕어가 올라온 것을 확인한
바...지렁이와 떡밥 으로
낚시를 시도 했습니다...
뚝위에서 긴대를 사용해 갈대 바로앞에 채비를 내리기도 하고

필자는 뚝 아래에 앉아 2.4 2.8의 대 편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만 한시간 두시간 흘렀고 입질은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헌데 필자의 바로 옆자리에서 입질이 왔습니다..휘익....
씨알은 6치급....어제의 씨알은 어디로가고...

6치급 붕어를 걸어낸 이창현씨
그러던 와중 꿈뻑꿈뻑 흔들면서 필자의 2.4칸대의 찌가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까...
얍....에구...헛방...너무 한참만에 입질이라 챔질을빨리했나???
이후 입질을 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조과1 (6치급1수)
다른 분들의 조과도 낱마리에 4~6치급로 잘 게 나왔으며
일행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감 해야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몇몇군데의 수로 및 둠벙을 살펴보기로 하고
입석 월상리 등을 살펴보았으나 아직 어름이 녹지 않아
낚시는 불가능한 상태였고 갈마늪에는 1분의 조사님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나
아직 조과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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