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통신원속보 > 물빠진 예당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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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작성일 : 1999-11-08 10:33:00 / 조회 : 1,063   

제목 l 보리수 통신원속보 > 물빠진 예당 : 낚시사랑

3일전 예당의 찌올림을 생각하며, 친구들 4명과 함께 교촌교위쪽 수초밭으로 같다, 새벽의 짙은안개 때문에 예당까지 가는길이 몹시 어렵고 힘들었다, 7시30분 교촌리도착, 그러나 토요일 물빼기로 수초대의 아름다운 낚시터는 모두 사라지고 물은 1.5meter가량 빠저있어 페허같이 되어버렸다.앉을곳이 없다,동행한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고 당황스러웠다,생각끝에 동산교위쪽으로 가기로하고 차를돌렸다.

동산교 아래 뚝방으로 가보았으나 앉을곳이 마땅치 않다, 물빠진곳엔 꾼들로 꽉차있엇다.차를돌려 동산교건너 목장 마즌편으로 들어가 배를타고 물빠진 논뚝에 하선, 짙은 안개로 보이는것이 별로없다,9시경 낚시 시작. 10여분후 입질시작, 잔챙이다. 3일전과 입질이 전혀 다르다.

찌올림,찍찍찍 올리고 끌고 입질이 엉망이다,10시30분경 안개가 서서히 겉이니 앞산의 단풍과 물안개가 아름답다,

잔챙이 10여수,7치정도2수,떡붕어1마리(8치정도) 모두방생.3시경철수.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원자탄과떡밥석어서). 지렁이만먹음.물이 안정되면 좋은낚시터가될듯함. 낚시와함께 가을을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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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물빠진 예당보리수99.11.081,063
1예당 가을철 붕어보리수99.11.05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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