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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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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앞둔 엄동설한에 환상적인 예당 밤낚시 다녀왔습니다.
일시 : 1월17일 13:00 -18일 12:00
날씨 : 바람없이 맑고 낮 시간대 영상기온 포근,
밤 시간대 영하날씨였지만 별로 추위를 느끼지 못했음.
출조인원 : 2명(홍어부,붕어세상)
출조장소 : 예당 장전리 좌대 이용
수심 : 1.5m~1.8m
채비 : 이봉 6-7호 바늘,예민한 막대형 찌,예민한 찌맞춤으로 스윙.
미끼 : 짝밥(떡밥+지렁이),떡밥은 페리칸+콩가루(1:2비율 배합)
대편성 : 본인- 1.5, 1.9, 2.2, 2.3(4대)
붕세- 1.9(외봉채비), 2.6 (2대)
바닥여건 : 갈수기 육초가 수몰된 수초지역으로 밑걸림 있음.
입질파악 : 낮 시간대 3-4마디 시원한 편임
밤 시간대 한마디정도 미약함.
(캐미를 수면과 수평 유지했을 때 캐미만큼만 살짝 올려줌)
개개인의 찌 특성을 감안 입질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질시간대 : 09-12시 꽝, 수온이 올라가는 오후부터(13시) 입질시작.
13시-17시 심심치않게 씨알 좋은 편.(떡밥,지렁이 안가림)
17시-24시 캐미 장착후 졸라바빠짐.오로지 지렁이만 먹고
씨알은 다양하지만 낮보다 작음.
01시-05시 추운줄도 모르게 잠을 못자게 함.씨알은 낮시간대 동일.
조과 : 본인 46수(5치* 13, 6치* 18, 7치* 12, 8치* 3)
붕어세상(2-3시간 조과) 5수(5치*1, 6치*2, 7치*1, 떡 9치 *1)로
5치이하 잔챙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언 : 갑자기 기온강하로 낚시가능한 좌대는 1-2곳입니다.
그리고 결빙으로 진입이 고행.
운 좋게 좌대 올라도 밤 황금시간대 결빙으로 낚시 포기할 경우가 생김.
실제 저도 황당하더군요.
새벽1시경 자리 옮겨 앉느라 팽이쳤고 아침에도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했으니까요. 어르신께서 얼음깨시느라 힘들어하시데요.
주말까지 춥다는데 아마 이번주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장전리는 연안은 더더욱 낚시가 현재 불가능합니다.
동산교 주변도 결빙상태이고 평촌리,교촌리 일부분만 가능합니다.
혹시 장전리 좌대 이용하시면 반드시 어르신께 포인트 여쭈세요.
수위가 높아져 수초가 완전 수몰돼 육안으로 구분이 안됩니다.
이상 예당 붕어유혹에 빠져 새벽5시까지 잠 한숨 못자고 돌아버린 홍어부였슴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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