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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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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5월1일 퇴근집에 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해
천안지역의 몇몇 회원에게 전화를 해보니 벌써 2 ~ 3일전 부터 이곳저곳으로 붕어와 데이트를 즐기고(밤에는 뭐 했는지도 모르지만) 귀가해 집에서 쉬는 중이였다
마침 바람도 세차게 불고 해서 그냥 집에 있어야 겠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마음은 가고 싶지 않았는데 몸이 벌써 안골지를 향해 차를 몰고 있는것이 었다
하는수 없이 몸이 가는데로 몸에 뜻을따라 저녁 6시에 제방우측 상류쪽에 도착해보니 우찌나 바람이 많이 세게불어 대는지 마치 파도가 바다의 파도와 비슷했다.
주변 상황을 보니 산란중이다. 주변에서 철수하는 꾼에게 조황을 물어보니 어제밤에는 좋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별거 아니란다.
일단 바람이 덜타는 곳으로 수몰나무가 많은곳 아래쪽의 갈대밭에 자리를 잡고 1.2대 1.4대 2대를(2호줄, 6호바늘) 수초와 갈대밭 가까이 붙였다
내가 않은 자리에는 바로전에 철수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고맙게두 구루텐떡밥을 주먹만하거 한덩어리 놓고 갔다(어떤분인지 고맙게 잘 썼습니다. 좋은디로 가실거유 그런디 발로 한번 밟었드라구유)
짝밥으로 공략을 하는중 이구~ 어찌나 찌그만 것들이 지랄하는지 찌보기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삐쭉!빼쭉!
그런두 잠시 입질이 시작이다. 정신 없드만~ 양쪽대에서 모두 오는디 할수없었다
치사해도 한쪽을 포기하는 수밖에...그래서 심사숙고 끝에 1.4대를 포기하고
1.2대로만 공략했다..19:00경부터 20:00까지 20수 이궁! 어께가 아펐다
그런데 케미를 끼고 나서는 찌가 까딱않는다
아 그런디 주변 수초에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완전히 산부인과여...
소리치구 우리마누라 애날때랑 똑 같드라구유 여기 저기서 푸득푸득
근디 요즘은 낚시대가 신형이 나왔드라구유 꼭 뜰채하구 똑같이 생겼든디
봄 산란때만 되면 그거들구 사는사람 많드라구유
12시경 너무도 졸리구 해서 차속에서 4시까지 잠을 자고 ........
새벽 6시경 부터 8시경까지 아이구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1.2대에서 쭉~ 1.4대에서 쭉~
다시 1.2대로만 하는데 와! 월이 5마리(진짜는 참은 2마리구, 나머지는 떡이라구 앞에 써있드라구유. 캭칵칵.......) 모두 50수 정도..
여한이 없었음..
삐꾸 무거워서 겡신이 들구 왔슈
근디 거기는 돈안 받든디유...내가 몰래 해서 그런가?????????(사장님 담에 만나면 드릴께유)
돌아와서 우리직원들 한테 자랑하였더니 어제 5.3일 아침에 들어갔단다
그래 어제 저녁에 전화를 해보니 완전 꽝!!!이란다. 조황이야 어제 다르구 오늘 다르니까..
지금은 안골지 조황이 어떤지 궁금해 미치겠다...다시한번 가볼까!!
~~이구! 너무많이 썼네...지루해서 읽으시려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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