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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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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비가 40~80m온다하여 원남지로 출조햇다가 입질도 못보고 고생
만한 조사님들이 한둘이 아닐것이다
며칠간 밤낮 수시로 대를 깔면서 나름대로 느낀점이 있다
왜? 밤에는 꿈쩍도 안하는것일까?
물론 낮에도 거진 같지만서두
대물은 접어 두고서라도 수많은 꾼들을 입질 한번 제대로 보여주지않
는 이유가
도대체 무얼까?
바닥에 고기가 없는 것도 아닌데......
낮에 채비를 던져놓으면 찌주변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계속 올라온다
잡고기나 가물치 잉어등등 이 호흡하겟지 막연히 생각햇다
채비에 삭은 풀이 자꾸걸려 물에 들어가 수초작업을 하러 들어가니
바닥에 삭은수초를 손으로 한웅큼 걷어내니 온통 시커멓다
또한 수초삭은 가스때문인지 기포가 엄청 보글 거린다
도대체 이러한 바닥에 떡밥이나 지렁이가 얹혀 과연 얼마나 미기노릇
을할까 싶엇다 발을 옮길때마다 기포와 시커먼 물질이 떠올랐다
삭은 수초를 걷어내니 바닥은 단단햇다
채비에 떡밥을 달아 던지니 한마디이상은 올린다
바로 이것이엇구나 밤에 케미가 옆으로 미세하게만 떨릴뿐 상하 움직
임이없는것이 또한 낮에도 채비를 넣으면 기포가 발생되는 이유가 고
기가 떡밥을 흡입을하자니 삭은 수초에 박혀잇으니 자동 수초가 움직
이면서 기포가 발생되는구나
대부분 수초작업이라는 것이 채비입수위주엿지 바닥 그자체엔 소홀한
게 아니엇나
생각을 다시해봐야지 않을까싶다
수초가 수위가 늘어 생 일때는 채비만 입수되면 입질을 받울 확율이
많지만
현재와 같이 바닥에 온통 수초가 시커멓게 삭아 흐물거릴댄 바닥을 확
실히 정리
하지않으면 확실한 입질을 보기가 상당히 힘들것입니다
원남지를 찾은 수많은 꾼들에게 붕어가 입질을 선사하지않는 이유는
붕어에게 잇는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식탁에 잇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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