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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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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한글학회 직원분들이 저희 낚랑에 많이 들어오시는것 같군요. 사투리라는것은 어느나라나 다 있습니다. 또한 저희 나라도 한글 맞춤법 개정안이 소리나는대로 발음하기 쉽고 쓰기 쉬운쪽으로 개정되는 추세입니다. 초등학교 작문시간도 아닌데 타인의 글에 대해 맞춤법, 사투리 운운하는것은 도에 지나친 참견이라 생각합니다. 낚랑은 공공 기관지나 5대 일간지도 아니며 대학입시를 위해 작문 연습하는곳도 아닙니다. 취미생활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순수 목적의 동호회라 봅니다. 각지방 사람들 얼굴 맞대고 대화하면서 상대방이 표준어 안쓴다고 지적하는거 보셨습니까? web상에서 얼굴은 안보이지만 서로 뜻이 통하고 정을 나눈분들끼리 친근감의 표시로 대부분 받아들이는데 분위기에 익숙치 않다고 분위기를 흐리는 언사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낚랑에도 공부 많이한 사람 많고 철자몰라 한글 못쓰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부모님께서 정확한 한글 맞춤법대로 글을 쓰시지 못하지만 한번도 부모님 비난해 본적 없고 군복무 시절엔 그런 부모님의 편지를 가슴에 품고 그리움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가족들 사이에서 더이상 사투리사용과 철자법 틀린걸로 소모적인 논쟁하지 맙시다. 저도 본가가 서울이라 사투리 안쓰지만 사투리가 뉴스 아나운서 말투보다 훨씬 정겹고 인간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낚랑에서는 표준어 사용자만 회원으로 받는다는 규칙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오시는분들, 한번씩 오셔서 속 뒤집지 맙시다. 여기엔 대한민국 사람아니고 한글 사랑하지 않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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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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