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윤명한) 통신원속보 > Re: 국어사랑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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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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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윤명한)
작성일 : 2000-10-21 14:05:53 / 조회 : 375       

제목 l yun(윤명한) 통신원속보 > Re: 국어사랑 : 낚시사랑

인천용현님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의 말씀 입니다.


조금도 틀린말이 없습니다.




지도 처음엔 상당히 거부감을 가졌던게 사실입니다.


큰일이다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낚랑의 정서를 조금씩 알게되니


염려할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feiendship(우정)의 앞부분은 본래 어원이


free입니다. 친구,우정 그리고 친목이라는 어원은


자유스러움에서 유래된 것임을 알수 있지요.




사회각계 각층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낙랑인들이


자유스럽고 부담없이 친목을 도모하고 또 취미활동을


공유하고 유익한 정보 교류를 하는 마당에서 생길 수 있는


얼큰한 매운탕에 조금의 조미료라고 가볍게 생각하신다면


오해는 없을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외눈박이 동네에 눈 두개 달고 나타나면


그 사람이 이상해질 수도 있지요. 비유가 좀 뭐한가요??




우리 아들놈이 좋아하는 랩음악을 처음엔 노래 같지도 않아


아주 싫어했는데 요즘엔 지 자신도 듣는것에서 익숙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이해할 수 없지요?


당연하시지요. 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으니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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