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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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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30분 불연듯 잠에서 깨어 비몽사몽의 정신으로,약속장소로
향하여 시동을 걸었다.즐낙을 위하여 떠났다.
그러나,평택의 한식당에서 해장국을 하기로 하여 식당문을 연 순간
오늘 출조 인원을 어림 잡을수 있었던 같았다.
(현장 에서의 어림잡은 숫자는 대략 일천 여명은 된듯하다.)
갑작스러운 손님으로 식당에서는 밥이 떨어져 몇번이구 한후에야
우리 차지가 되었다. 식당에 들어선지 한시간이 지난후....
이런저런 일들로 출발시간과는 무관 하게 어름위에 도착한 것은8시
30분이 조금 지났다.그럭저럭 오후2시까지의 조과는 11마리를 했다.
그런대 주차를 해놓은 마을앞 논뚝에, 많은 사람들의 흥분한 목소리
와 견인 차량과 화물차에 컴프레샤를 창착한 차량들이 몇대 보였다.
현장에 가보니 수많은 차량들 앞바퀴와뒤바퀴가 동시에 펑크가 났다
수향3리 작은 마을에 우리낚수님들의 자동차로 온통 북새통을 이루
었으나,마을의 차량출입에는 크게지장을 주지는 안은것 으로안다.
설령 불편이 되어도, 모든 운전자에게는, 연락 할수 있는 핸드폰이
있었건만,그들은 그러한 절차도 생략한체, 일방적으로 범법자 이기를
자처하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절대 용서 할수 없는 자들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해하는 것은 사람의 목숨을 위협 하는 것인데,
우리 차량 처럼 완전히 펑크가 난것을 알고 대처하면 다행인데,
일부 차량은, 운행중 이상이 올수 있게된, 차량들도 있었다.
아마도, 현지인이 아닌 다음에는, 시속110Km까지허용된,고속도로를
이용할텐데, 그런 상태에서 가는실빵꾸도 안닌, 예리한도구를 사용
한, 소위 파스상태에서 대형 참사가 안일어난다는 보장을 누가 하겠
는가. 어쩌면 이시각 위내용으로 참변을 당한이가 없도록 바라.....
스피아를 이용하여 앞바퀴를 교체하고, 교체한 앞바퀴를 가지고서
성환읍에 나가,새타이어를 호일에 부착하여 가지고 와서,뒤바퀴와
교체하니 시간은2시간이 넘었다.
도저히,그냥 지나기에는 취미생활로 낚시를선택한, 내자신이 너무도
비참하여 그길로 성환 파출소로 향하였다.
우리낚시인은 모든이의 호구, 또는 봉이라는 어느선배 조사의 말이
생각난다.
성환파출소에 당도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절차를 통하여 정식으
로 신고 접수하고,제반 필요한 손실에 대한 영수증과 견적서를 첨부
하여 진술서를 작성 하였다.피해 차량이 대략 100여대,피해액이 약
1000만원을 상당 할텐데,그곳에 머무르는 동안우리와 또한분외에는
방문자가 없었다.또다시 선배 조사님의 말이 생각나게 했다.
돈이 많은건지,마음이 너그러운건지,자존심이 없는건지, 신고 할줄
모른건지,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아주 깊이 반성하는건지.....?
진술과정중 파출소 직원 에게 요구해 보았다.현장에 출동하여 상황
을보고,피해자를 파확 하고,현장에서 피해자 진술을 받으면 어떤지.
직원"왈"피해자가 와서,신고 하기전에는 우리가 나서서 할일이 아니
라고,이런것이 능동적인건지 수동적인건진 몰라도,이렇케 일하는한
경찰공무원이 너무많은것 같았다.구조조정이라는 미명하에,수많은
사람이 설자라를 잃고 있는데,오는사람 기다리면서 장사하는, 경찰
공무원줄여도,이나라 치안에, 별 문제 없다고 생각되지 않읍니가?
아무튼,피해자는 많은데,신고하지 안으면 소용없다니,당일 피해를
보신분들은 우리 낚시인의 처우개선을,위하여 우리 스스로 노력하여
야 한다는 생각을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에 동참 합시다.
천안경찰서 성환 파출소-성환읍내 위치함
피해차량-피해분에대한 영수증또는 견저서 등
(후일 가해자검거후 피해보상이 됨니다 )
(우리가 함께 참여 하면 꼭 범인은 잡을수 있읍니다.)
(한번 뭉쳐 봅시다.)
피해보신분들 피해내용과 느낌을 꼬리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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