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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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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낚시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30분 낚시사랑의 이창우 기자님께서 저의 조이에
어려운 발걸음을 하여 주셨습니다.
목적은 한강낚시의 정보를 위하여...물론 디지탈 카메라와 기자님이
쓰시는 낚시대를 가지고.
한강의 포인트를 훤히 알고 계시는 지역의 조사님과 함께 잠실수문
옆 대낚시 포인트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그곳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께서 약 50cm이상으로
추정되는 누치를 스트라익하여 랜딩중 낚시대의 3번째마디가 " 우지
지지직" 소리와함께 낚시대 앞부분이 강물속으로 유유히.. 사라지고
마치 누치가 비웃기라도 하는듯 (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것을 모르느
냐. 앞으로 많은 낚시대를 헌납하여야 할것이다. 낄낄낄 )
갑자기 부산해진 이기자님. 부러진 낚시대도 찍으시고 정리후에
자신의 대를 펼치시는데 목줄이 시가0.8호줄.(속으로 웃으시는 지역
조사님.) 대를 펼치고 찌를 넣자마자 입질이 바로와서 챘는데..
저런 저런! 낚시대를 세워보지도 한방에 목줄과 바늘이 날아가버린다
이기자님 속으로 그랬을것이다 (이게 도대체 뭔일이여?)
목줄을 시가에이스 1.2호로 바로 바꾸신다. 얼마후 두번째 입질이
오자 바로 스트라익! 이번에도 낚시대를 세워보지도 못하시고 무참히
목줄이 날아가 버리고...아! 뚜껑이 열리시는 이기자님.
다시 세번째 목줄은 1.5호로 바꾸시고..(줄은 좋은것을 쓰시는 이기
자님) 얼마후 스트라익.그러나 세번째도 낚시대를 세워보지도 못하고
목줄이 날아가 버리고 ...(시가1.5호로 낚시대를 세우지도 못하시면
우리 이기자님 실력이 어째...의심이 가리라 생각 되지만..현재 1.5
호줄로 누치가 스트라익되면 반가까이 목줄이 터집니다.)
그리고 마지막..그러나 목줄을 2호즐로 사용한다는것은 자존심의
문제일까..
1.5줄로 다시 도전. 드디어 네번째에 스트라익후 랜딩에 성공
대략 길이는 40cm. 지역조사님은 한강도사답게 줄을 한번도 안터트리
시고 50cm 넘는것을 몇마리 힘겹게 올리시고.
낚시가 끝난후 영동대교까지 붕어포인트와 잉어포인트등 여러곳을
답사하시고..
수많은 양어장과 저수지를 다녀보면서 여러종류의 어종
을 낚아 보았지만 이렇게 힘이 좋은 고기는 처음이라 합니다.
대략 붕어월척의 두배이상의 힘이 있다고 하시는군요.
고기을 낚을 욕심에 낚시줄을 굵은것으로 한다던가 하시면 역시
조과가 형편없습니다. 오늘도 이기자님께서 직접 목격하셨겠지만
한강에선 정성들이지 않고 연구하지않은 무대뽀 채비로는 하루종일
앉아서 구더기를 마대자루로 주어도 한마리도 안올라옵니다.
그리고 오후가되어 물결이 치게되면 입질이 미세하게 올때 찌를 보
는것이 무척이나 어려운것 같지만 두세번 한강낚시를 하시게되면
금방 익숙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물때가 조금물때라서 물이 안올라왔지만 사리때가 되면 낚시
를 하다보면 물이 올라옵니다. 대략 오전9시 ~ 9시30분경을 전후해서
약 1시간동안 물이 조금씩 올라오지요.
물이 전부 올라온후 두세시간동안 물이빠지기 시작하여 제자리를 잡
습니다. 올라오는 물의 높이는 대략 30cm ~ 50cm정도 입니다.
인천조수간만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물이 올라올때 고기들이
입질을 많이 합니다. 그럴때는 준비해간 장화를 신고 낚시하면 좋은
조과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일요일저녁 다시 밤낚시로 도전하시겠다는 이기자님 !!
한강을 알고나면 더없이 좋은 우리의 자연 이라는 것을 느끼십니다.
취재하시느라 수고하여주신 이창우기자님과 지역조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조이낚시배상 447-0341
자양동57번종점(한강낚시터입구)건너편 50m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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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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