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꽝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 캠핑 이야기- 보령 연지리(연정동제)에서 : 낚시사랑

질꾼

[2015-09-09 17:50:36]
[116.121.***.254]



수고하셨습니다. 남의 쓰레기 줍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저는 낚시가서 제일 어려운게 남의 쓰레기 줍는 겁니다. ^^ ------------------------------------------------- [손맛꽝-2015/9/10 14:12] 똥꾼들 쓰레기 줍고 싶어 줍겠습니까 ? 주위에 똥꾼냄새나서 치우는거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안츨하시고요!! 어려우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

낚시사랑.진주

[2015-09-09 18:26:07]
[175.223.***.63]



잘보고감니다. ------------------------------------------------- [손맛꽝-2015/9/10 14:14] 감사합니다 진주님!! ^^

솔바람소리

[2015-09-09 20:14:55]
[121.135.***.134]



오랫만에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붕어 얼굴 보셨다는것 새우 입질이라 깔끔 하셨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손맛꽝-2015/9/10 14:15] 붕어 얼굴 보는거 그리 중요한건 아닌데... ㅎ 난 매일 붕어 얼굴 보고 살거든!!!! 언제 보나???? 그동안 잘지내시고....^^

소방대장

[2015-09-09 20:53:41]
[175.119.***.191]



사랑합니다...... ------------------------------------------------- [손맛꽝-2015/9/10 14:17] ^^*~♥

장구라

[2015-09-09 21:33:59]
[59.12.***.133]



아니 형님.. 어찌 캠핑만 하시지.. 붕어도 잡으셨네요.. 항상 멋지십니다. ^^ 장비가 미천하여 노지캠핑을 잘 못가는 형편이라.. 늘 부럽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이번주는 경기지부 정출이있어 아쉽게 됬습니다. 물가 아니더라도 주중에 시간나면 연락하세요.. 아님 집으로 오시던가..ㅎ 수고하셨습니다. ------------------------------------------------- [손맛꽝-2015/9/10 14:17] 누군 캠핑장비가 출중한가! 그저 텐트하나 딸랑 장만해서 집에서 노는 수저에 밥그릇 챙겨서 떠나는것뿐인데..ㅋ 몬 장비가 필요해!!! 낚시 그자체가 캠핑이여~~~ ^^ 어머닌 항상 건강 하시지?

양수리맨

[2015-09-09 21:34:47]
[182.172.***.254]



쓰레기 버리는 인간은 낚시대를 뿌러뜨려야 합니다.기본도 모르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 때문에 다른 낚시인들까자 욕을 먹습니다. 암튼 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가까지 줍다니 존경 스럽습니다. ------------------------------------------------- [손맛꽝-2015/9/10 14:24] 네!! 낚시대뿐 아니라 딴 거시기도 뿌러트려야한다고 생각하는 박~~~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토탈조사

[2015-09-09 22:52:41]
[211.208.***.219]



우렁찬 배경음악에 가을의 서정이 배여 있구만 늘 굼주리지 않을 정도의 음식과 절제된 음주하며 결코 서두르지 않고 행하는 캠핌낚시속에서도 자연사랑까지 멋지시구만요 언젠간 그 시원타는 냉면 한 번 얻어 먹을까 싶은 가을 밤일세!~ 계절과 계절사이 간절기일세 두 분 건강살피시기를... ------------------------------------------------- [손맛꽝-2015/9/10 14:26] 감사합니다 토탈국장님 ~~~ 국장님의 세세한 배려에 몬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주말에 즐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구옥이

[2015-09-10 00:48:07]
[211.214.***.87]



아기자기한 조행기에 푹빠져 웃어본답니다~^^ 아니 쓰레기를 놓고갈 생각을 한다는게 참 우스운일 입니다 누구보고 치우라고 ㅇ나오네요~ㅠ 아름답고 행복한~삶을 누리시는 님께서 많은 어복과 사랑도 듬뿍 받으시길~~^^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행복하십시요~~^^ ------------------------------------------------- [손맛꽝-2015/9/10 14:28] 구옥이님의 전성 어린 모든 댓글에 항상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시간되시면 낚랑 고수전때 뵈올수 있을지...^^

대물교주

[2015-09-10 06:45:28]
[116.34.***.195]



정출참가에 볼일이 있어 갑자기 불참하여 걱정했는데 볼일보시고 주변에서 그래도 손맛보시고 풍성한 먹거리에 좋은시간 보내신듯 하네요 ------------------------------------------------- [손맛꽝-2015/9/10 14:30] 네~ 교주 선배님!!! 보령에 일만 안생겼어도 참석했을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무탈하게 잘 치러진 대물대 정출 모습을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대물예감

[2015-09-10 07:32:42]
[58.87.***.208]



안녕 하셨어요 오랫만에 올리시네요 이번에는 예쁜붕어가 있네요 붕어보다 먹거리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손맛꽝-2015/9/10 14:33] 언제 솔소리님과 함께 물가 좋은곳에서 소주 한잔 하시죠!!! 항상 안출하시고요~^^

알라뷰

[2015-09-10 08:14:16]
[118.34.***.248]



낚시=신선 놀음=여유로움 뭇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들을 하는데..... 저는 나름은 여유롭다고 생각하는데 손맛꽝님만은 훨씬 못합니다!~~~ 빨리 물가에 가고 싶고,좋은자리 앉고 싶고,킁거 잡고 싶고..... 그러다보니 식사도 빨리하고,커피도 빨리 마시고.... 손맛꽝님 조행기를 볼때마다 나름 좀더 여유롭게 즐기는 낚시를 할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 [손맛꽝-2015/9/10 14:34] ㅎㅎㅎ 알라뷰님 !!! "빨리 물가에 가고 싶고,좋은자리 앉고 싶고,킁거 잡고 싶고....." 그 말씀은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어차피 인력으로는 안되는일이기에 그저 수긍하는것뿐입죠!!!^^ 항상 감사 말씀 드립니다~~~

1박2일

[2015-09-10 08:37:28]
[112.220.***.106]



고생했습니다 붕어도 보이고 ~~~ ------------------------------------------------- [손맛꽝-2015/9/10 14:37] 제 조행기에 붕어가 보이니 다들 신기하신듯 하십니다 ㅋ 붕어 얼굴은 항상 보는데 잔챙이들이라서 월급 이상이 아니면 촬영도 안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동구릉

[2015-09-10 10:03:45]
[220.79.***.76]



진정한 낚시인으 모습을 보았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손맛꽝-2015/9/10 14:40] 동구릉님~~~ 예전에 동구릉으로 고딩때인가!!소풍 간적 있었는데 그쪽에 사시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자 연 산

[2015-09-10 10:32:32]
[210.95.***.43]



언제 저 맛난 음식 맛 좀 봐야하는데..언제가 될른지...ㅎㅎㅎ 현장채집 미끼가 최고긴 합니다...그래도 없을경우 대비해서 사 가는게 낚시꾼이지만. 붕어 얼굴도 보고..멋진 풍경에 취하고...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나날 되시길... ------------------------------------------------- [손맛꽝-2015/9/10 14:41] 감사합니다 자연산 총무님! 요번 정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에 죄송스럽고 아쉽네요!!! 언젠가 대접하겠습니다 진한 곡차와 함게...^^

낙하산

[2015-09-11 16:44:08]
[110.8.***.244]



꽝님과 함께해서 음식좀 먹어봐야 할것 같은데 언제 불러좀 주시지요... 이번에도 제대로 힐링을 한것 같네요... 늘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사는 세상을 들려주는 님께 박수를 보내며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