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1박2일의 절친(붕어)이야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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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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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작성일 : 2015-09-14 13:41:57 / 조회 : 13,386 / 삽교호      

제목 l 1박2일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1박2일의 절친(붕어)이야기 : 낚시사랑

삽교호


1박2일의 절친(붕어) 이야기


   지난주(9월 5일)대물수색대 정출에서 2시간 수초작업하고

 낚시대 널어놓고 대물수색대원들 먹거리 장만하러 시장 갔다와서 딱 한시간 정도 낚시를 했는데

붕어들이 줄을서서 4마리가 순식간에 올라옵니다.


<지난주 정출때 1시간 정도의 낚시에 잡은 붕어들 >↓

20150906_081612.jpg



그리고 저녁 식사시간 손목꺽기 게임에  더 이상 낚시는 끝입니다.


<오랜 야전생활로 팍팍티는 아이디어 퍌묜님표 물병등 입니다

랜턴에 작은물병 하나만 올렸을 뿐인데  이정도로 밝습니다>


20150905_192824.jpg


<이런 방법도 있내요 이것도 팔묜님 아이디어 입니다>

종이컵을 나무젖가락에 꿔어 반사 기킨 것입니다 ↓


20150905_220051.jpg

20150905_222423.jpg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계측 직전에 떨군 대물도 눈에 아른거리고

2시간 비지땀 흘려 작업해 놓고 1시간밖에 낚시 못한것도 글코

정출하고 철수한 다음 월요일 이번주 반성낚시나 가자고 대물교주님께 전화를 합니다.


그리하여 대물의 부푼꿈을 않고 1박2일과 그 일행들은 다시뭉쳐

9월 11일(금요일)다시 삽교호로 들어갑니다.



20150911_213421.jpg


일행들은 금요일 낮부터 들어가 있고 저녁 늦게 도착을 하니 지난주 작업해놓은 제자리는 비워 있습니다.


교주께서 이 자리를 탐하다가 제가 늦게 들어와서 다른 포인트 찾느라 고생할까봐 비워 뒀다내요

이런 고마울수가


사실 지난주 제가 파놓은 자리지만 먼저 들어가면 임자인데~

그래서 교주께서는 생자리 파느라 3시간을 고생했다내요 ㅎ ㅎ


<빠가사리가 먼저 인사를 합니다>


20150911_224425.jpg


저녁늦게 낚시대 다 늘어놓고 이놈 한 마리 잡고 새벽 1시반까지

만찬에 이바구에 새벽장을 볼려고 잠자리에 듭니다.


개뿔

새벽장은 무슨 새벽장


아침에 누군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아침에 도착한 저의지인 작은농부님 그리고 짱똘 괴기님 입니다.

해는 벌써 중천에 떠 있습니다.


저의 지인 작은농부님은 제 옆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손맛 보세요 ↓

그리고 작은농부님 텃밭에 땅이나 열심히 파시지 무슨 붕어를 잡는다고~

이런 고생이오

20150912_124656.jpg



아침부터 붕어는 수시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주위가 엄청 시끄럽습니다 투투투투 투투투투



왜냐구요

팔묜선배님 때문입니다.

충남 계룡대 부근 어느 놀이터에서 낚시를 하셔야 될 분이 소리 소문없이 연락도 안하고 없어 지셨으니

헬기가 여기까지 찾아와 팔묜선배님 찾느라 팔묜선배님 머리위에서 계속 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팔묜선배님께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전화는 받지 않고 수업중이니 나중에 전화하라고 메시지가 뜹니다

  분명 건너편에 낚시하고 계신데 무슨 수업중이라는 것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전화를 받을려고 주머니에서 끄내다 전화기 버턴을 잘못눌러

수업중이라는 메시지가 떴나 봅니다.)


조금있다 전화가 다시옵니다 팔묜선배입니다.

왜 전화했냐고


그래서 제가 헬기가 성님 찾으러 온 모양인데 제발 손 한번 흔들어 주고 보내라고

그랬더니 어뗳게 연락을 했는지 금방 핼기는 가버립니다. 

참말로 이상한 일입니다.(팔묜선배님도 그러더군요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헬기 보이나요 ↙ 숨은 그림찾기>


20150912_104125.jpg


 

.


저는 오전 조과에 망태기를 보니 6마리나 됩니다.

 손맛도 보았으니 여유가 있습니다 점심을 해결 해야지요


교주께서 짱돌괴기님 한테 점심먹자고 불렀더니 오전에 여태 꽝치고

입질받는데 부른다고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나는 속으로 웃습니다

나는 6마리나 잡았는데~ ㅎ ㅎ ㅎ (가진자의 여유)

밥이나 묵자



< 짱똘괴기님 오전내내 빠가사리와 참게만 잡고 꽝치다가 이제야 붕어입질 받는데 점심먹으러

불렀다고 별로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계신 어부인께  일러 바칩니다.

"'교주님 때문에 오늘 붕어잡기 걸렀다고"> ↘


교주님 표정 보세요

"왜 그걸 또 일러바치냐구" !  미치겠다며 "짱돌하고 이제 절대 같이 낚시 안 다니겠다고 합니다". ㅎㅎ 


무릉거사님도  남의일이 아님니다 나도 아직 붕어 못 잡았는데 어떻게 집에다가 보고를 하지 으~~음 


20150912_145512.jpg



<그런데 짱돌괴기님 여기 아래(↘)보세요 기분이 금방 좋아 졌습니다.

집에계신 어부인께서 붕어는 필요 없다고  빠가사리하고 참게만 잡으라고

했다내요>









20150912_145520.jpg

<제 자리입니다 고기 망태기는 저 앞쪽에> ↓


20150912_081900.jpg



<무릉거사님 오늘 붕어들과 엄청난 거사를 치를려고 왔는데 뜻대로 안되는 모양입니다 표정이 여~엉>

-저 건너편이 팔묜선배님 자리-

20150912_165811.jpg



<점심은 이렇게 때우고>


20150912_145527_001.jpg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하늘이 너무 깨끗합니다>

20150912_165831.jpg


<오늘의 저의 조과 입니다 총 6수 ↘

찌 올리는데로 다 잡은거 아님니다.

찌를 이쁘게 올리는 놈만 선별해서 챔질한겁니다 ㅎㅎ

지저분한 입질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팔아프게 지저분한 입질을 왜 챔니까.


요즘 1박2일이 물가에만 가면  1박2일을 반기는 절친(붕어)들의 함성소리가 들립니다


이건 분명 1박2일의 조행기 27편때 지어준 용궁애국가 덕분일꺼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붕어가 안잡히면 제가 작사 작곡하여 용궁에 갖다 바친 용궁애국가를 불러 보세요


붕어야 붕어야 입질해라

입질하면 나는 지롱이 줄께

붕어야 붕어야 찌 올려라

찌 올리면 나는 새우를 줄께


용궁애국가를 불렀는데도 붕어가 안잡히면 그건 분명 여러분의 잘못일겁니다.

낚시갔다가 용궁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나요

똥꾼들 한테는 용궁애국가 아무리 불러도 절친들이 왜면을 하거든요


아쉽지만 손맛을 보았으니 토요일 오후 철수를 결정 합니다>


20150912_175604.jpg



일찍 낚시대 걷어놓고 아쉬워서 일행들과  저녁을 먹고 토요일 나혼자 철수를 합니다.


20150912_195717.jpg


토요일 들어오셔서  저녁 먹거리 챙겨주신 쌍둥선배 내외분  인사도 못하고 철수 했내요

 .


함께한 팔묜선배님, 대물교주님, 무릉거사님, 쌍둥님 내외분, 짱돌괴기님, 솔바람 소리님 그리고 1박2일의 지인 작은농부님

그외 두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1박2일은 딱 1박2일 까지만 낚시를 합니다.

왜 냐구요

팔아퍼서


앞으로도 1박2일의 붕어와 함께하는 절친(붕어)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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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짱돌괴기 
[2015-09-14 14:08:13]
[223.62.***.50]
  
ㅎㅎ 원제 잡으셨데유?
점심만 건너어도 열마리는 기본인디......
꼭 입질헐때 밥묵자는 사람이 쵝오 싫터구만유!^^
밤에 천둥번개에 죄진분들 다 차로 들어가시구
저만 파라솔 붙잡고 3시간 달달 떨었슈~흑
워째거나 손맛 봤응게 됐찌유~
수고 많으셨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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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35]
고생해시요
손맛 진하게 봤겠지요
그런데 붕어빼고 빠가와 참게를 많이 잡아야 어부인께서 좋아 할낀데~

솔바람소리 
[2015-09-14 14:29:17]
[58.87.***.208]
  
잠깐 저녁에 뵙고 아침에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집에 일이있어서 먼저 철수했습니다
역시 용왕님하고 통하시니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었네요
잠시나마 술한잔하게되어 즐거웠습니다
비바람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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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37]
만나서 반가웠시요
평택호 갈때 연락주세요

낙엽비 
[2015-09-14 15:42:01]
[218.38.***.82]
  
1박2일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위트 넘치는 조행기를 보다 실실 웃는 나를 마눌이 째려 봅니다.
좋은 선후배님들을 만난후 웃는일이 많아졌습니다.
항상 긴장해야 하는데...즐겁습니다.
의암에서 대물 떨군것 동행한 후배가 용궁가 안 불러 그런듯 합니다.
용궁가 부터 가르켰어야~^^
즐거운 조행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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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38]
나는 낚새대 펴기전 왼쪽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용궁애국가부터 부르고 낚시를 하는데 ㅎㅎ

무릉거사 
[2015-09-14 16:13:58]
[198.175.***.213]
  
두번째 만남인데
마치 오래된 고향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음주로 다가 온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선선해지는 가을녘에 물가에서 한잔 기울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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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0]
그래서 낚시친구가 좋은거유
술한잔하구 낚시
또한잔하구 낚시
또또한잔하구 낚시 자주 보자구요

대물예감 
[2015-09-14 16:33:45]
[58.87.***.208]
  
대물을 수색 하시려면 잘드셔야 하는데 한마디로 진수성찬이네요
손맛찌맛 다보셨네요 좋은 조우분들과 만남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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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2]
낚시가면 너무 잘먹어서 탈이지유
공기좋은 곳에서 먹으면 술도 안취하니 많이먹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나들이 
[2015-09-14 18:07:13]
[14.53.***.9]
  
안녕하세요 선배님
ㅎㅎ 여전하신 선배님의 잼난 입담 역시 최고입니다
이번에도 여러반가운 선배님들과 함께하셨네요
늘 정겨운모습속에 서로서로를 배려하시는모습 다시함 감사를 드리며
수고하신 잼난 조행글과 무루익어가는 가을의 모습 감사히 즐감하고나갑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1박2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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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4]
오랜만이내요
대물수색대에도 한번오세요
항상 건강하게 잘 있지요?

소방대장 
[2015-09-14 19:40:33]
[175.119.***.19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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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5]
저는 좋아합니다 소방대방님
불은 열심히 끄시쥬? ㅎㅎ

쌍둥 
[2015-09-14 20:41:30]
[112.146.***.64]
  
오랫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구만 가는것을 못보았네요
손맛도 지대로봣으니 재밌는시간을 보내서 다행입니다
조행기가 백만불짜리 입니다
다음에 또다시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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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6]

그날 인사하러 내려갈려다가
신발을 다 갈아 신어서 못내려 갔어유 이해 하시쥬~

사라비아 
[2015-09-14 20:52:03]
[1.11.***.6]
  
평택호만 고수하는줄 알았는데 삽교호까지 접수를한듯
역시 붕어절친이라 그런지 오늘도 변함없이 붕순이들이 찿아온듯 하구료
대물수색대 여러분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온듯 구경잘하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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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48]
시간이 없어서 짬낚위주로 다니다 보니
평택호만 다닌거유 이제 슬슬 날씨도 시원하고 하니 돌아 다녀야쥬
참 그리고 정출때 뵈서 반가웠습니다.

나그네 낚시꾼 
[2015-09-14 21:27:51]
[14.40.***.118]
  
잘보고갑니다 나도 용궁애국가 사용하려니 허락해주세요 건강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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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0]
용궁애국 사용하시구 붕어 안잡히면
연락주세요
절친(붕어)ㄷ들 혼을 낼태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낙하산 
[2015-09-14 21:58:20]
[110.8.***.244]
  
분명히 붕어는 확인했음...
그런데 씨알도 괜찮고 샘도나고...
언제 그곳으로 다시 출조를 했는지...
수고 많이 했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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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1]
1박이 가는곳에 붕어가 따라다니쥬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달엔 이제 바쁘서 글쿠
언제 연락하고 오세요 보신탕 드시루

장구라 
[2015-09-15 00:30:43]
[59.12.***.133]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역시 책을 많이 접하시는 분이 맞습니다.ㅎㅎ
재미있는 조행기로 한번 웃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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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3]
붕어는 내가 잡아서 보낼테니
낚시대 낚시장비 몽땅 택배로 나한테 보내라고~

대물교주 
[2015-09-15 06:32:46]
[116.34.***.195]
  
어느사이 이렇게 사진을 박았대요?
녹조만 없었어도 환상 이었을텐데 이다음 녹조가 사라질때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죠
그리고 앞으로 2박 3일도 출조를 해보세요
조만간 붕어타직을 원없이 해봅시다
붕어타작하고 팔이아파서 침맞으러 한방병원에 같이 가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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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5]
얼릉 일보고 와서 동출하자구
나하고 같이 가야 낚시를 한다니까

토탈조사 
[2015-09-15 18:38:21]
[112.172.***.245]
  
아무리 바쁘다고해도 사이트를 등한 시 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잠시 들려 뎃글 게제할 시간도 없었다고 한다면
핑계라고 하시며 혼내실려나??

열정적인 선배님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오랜세월 함께하시기 위하여 항상 건강,
바로 건강챙기면서 하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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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묜-2015/9/15 19:20]
토탈성님....이 선배님 되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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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6]
아이 깜딱이야
도사님이 선배여유 저는 58년 개띠여유

혹시
올해 붕어잡은 마리수로 선후배 따지는거 아니쥬? ㅎㅎ

고맙습니다 물가에서 뵙지유

팔묜 
[2015-09-15 19:20:09]
[117.111.***.148]
  
후줄구리한 날씨에...혼자
손맛 본다고...아주 즐거웠겠소...
난 붕어도 몬 잡고 흑흑....

수초 제거...해준거 고마우이
수고도 하셨고.... 담에 또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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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2:59]
낚시를 하셔야 손맛을 보시죠
낚시를 안하셔서 손맛을 못본거지요
그래도 다른곳 가셔서 손맛 보셨더만유 먼길 오시는라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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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015/9/16 13:23]
담에는 헬기는 댈고오지 마셔유 시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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