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독조
지난주 낚시사랑 핫한클럽 대물수색대 납회 참석 출조
이번주는 낚시사랑 인천 지부 납회 참석차 출조
연 3주 연속 이곳 삽교천 지류 도고천을 찾았습니다

▲ 금요일 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주말 날씨가 금방이라도 또 비가 올듯 우중충합니다
아산방조제를 지나며 평택호의 수면을 바라봅니다
거울처럼 잔잔한 평택호의 수면 이런 모습이 흔치 않은데....

▲ 벌써 3주 연속 이길을 진입합니다
우회전 농로길을 타고 올라가면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 지부 베이스 캠프도 보이고
평소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나름대로의 포인트 진지를 구축하셨습니다

▲ 지지난주 그리고 지난주에이어 또 이 진흙탕길을 지나갑니다
▣ 지지난주 이야기 다시보기 ▶ http://blog.naver.com/tion35/220528454420

▲ 앗~또 지난주부터 찜했던 포인트에 누군가가 포인트 선점을 하셨습니다 ㅜㅜ
지난주는 이포인트를 찜하고 장비 가지러 간사이 다른분께서 자리하셔 마릿수로 월급을 올리고 1등한 포인트입니다
전 그 우측자리에서 밤새 이어지는 챔질소리와 붕순이들의 비명소리를 숨죽여 듣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또오~~~~ㅜㅜ

▲ 지난주와 같이 요번주도 맥이 빠집니다
데충 그 포인트 가까운 좌측에 짐을 내려 놓습니다
풍성한 부들과 조화된 뗏장들 나름대로 여기도 좋은 포인트라고 위안을 삼으며...

▲ 진흙탕 길을 헤치고 본부석이 위치한 상류쪽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 매번 뵙는 반가운 분들이죠!!!!

▲ 그본부석 앞 포인트에 자리 잡으신 15대 고수 오공 흑룡 선배님
지난주 꽝치신 그자리에 또 자리 잡으셨답니다
참고로 인천지부엔 낚시사랑 고수 3분이 계십니다
대단한 인천지부 입니다
8대 고수 엉터리 조사
10대 고수 춘우
16대는 아마도 제가 고수 반열에 오를수도 있겠죠!! ㅋㅎㅎㅎ

▲ 아~~ 저 본부석 개구멍
좀 어떻게좀 하자~~ 하자~~ ㅎㅎㅎ
동절기엔 특히 자나깨나 불조심 하셔야 합니다

▲ 지난주 수렁에 빠진 몇대의 차량을 구조해준 렉카차보다도 월등한
지부장님의 로퍼2
이날도 출동서비스를 받고온 렉카가 빠져 그렉카를 구조하려온 렉카들 밤늦게까지 구조 작업하더군요!
이곳지역 서비스 센터에서 소문났을것입니다 ㅋ
저도 이날 출동서비스를 불렀는데... 차가 방전이 되서요~ 만약 견인이라 했다면 기겁을 했을것입니다 ㅍㅎㅎㅎ

▲ 한주 넘어 다시 텐트개봉 지난주 빗물이 흥건합니다 ㅜㅜ

▲ 지난주에이어 제방 마른땅을 찾아 우리의 진지를 구축합니다
그러나 전날 비때문에 지나주에 이어 아직도 질퍽거립니다
지난주 흔적들이 군데군데 가득합니다

▲ 그리고 제방밑을 한참 내려와 전투용 진지도 구축합니다
원했던 포인트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고독한 피셔!!!

▲ 저기 보이는 파라솔 자리가 찜만하고 2주째 못앉은 포인트입니다
이번주는 또 우측에서 밤낮 가릴것 없이 들려오는 챔질소리와 월급 붕돌이 붕순이들의 비명소리
지난주의 악몽이 또 재현될듯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찌불 바라봤습니다

▲ 저희 텐트에서 급히 만들어 왔습니다
잡채 그리고 쏘세지 야채볶음
잡채하고 남은 야채에 피망넣고 비엔나 소세지 넣고 케찹넣고 볶아주면 땡!!! ㅎ
머릿고기와 홍어무침도 먹음직 스럽네요!! 무슨 잔치집 식단입니다
하긴 납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잔치 맞습니다 ^^


▲ 앗 ~ 광산 후배님도 보이고
한 몇년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 본듯이 반갑습니다
자주 보자~~ ^^

▲ 간만에 삼철리 선배님도 보이시고...

▲ 토탈국장님도 와주시고 잔치집 같나요?

▲ 밤새 하염없이 3주째 같은곳 다른 포인트에서 찌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입질은 고사하고 그어떤 미세한 예신도 없는 말뚝찌!!!!! 보다보다 첨봅니다
우측 자리에선 계속해서 2주째 들려오는 붕돌이와 붕순이들의 비명 소리
이자린 초상집입니다 ㅡㅜ

▲ 날샜습니다
옆집은 또 입질이 오나봅니다 지난주도 그랬고 저포인트는 입질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하루종일 잡아냅니다 허리급에 월급에 거참~~~
그포인트 좌측에 우측에 자리잡은 저는 3주째 올꽝입니다
붕어사진 포스팅만 안했지 그래도 나름 찌맛 잔챙이 손맛은 봤는데.... ㅜㅜ


▲ 그림은 참 좋은데 이포인트는 영~~~~



▲ 밤새 찌불 째려보고 피곤한눈 멋진 아침이나 감상해야 겠습니다

▲ 이제는 대를 접어야 할 시간
날씨가 간만에 화창합니다


▲ 일사분란하게 본부석도 깨끗히 정리합니다
2주째 질퍽 질퍽 ~~~

▲ 쓰레기 분리수거도 완벽하게
하고 가는자의 뒷걸음을 여유롭고 가볐습니다 ^^


▲ 완전 적토마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ㅎ

▲ 올한해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내년 봄을 다시 기약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