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땡이땡이

[2015-12-10 01:17:36]
[211.36.***.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팔묜님 어찌 위로해 드려야 할지~ 너무 힘드러 하지마세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오올

[2015-12-10 01:47:01]
[121.136.***.97]



갑자기 뭔일이랍니까? 며칠전까지 멀쩡하시던분이??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팔묜 동기야 건장하니 그럴리 없겠지만... 그래도 물가를 자주 찾으니 매사 조심하시게나~~ 모쪼록 잘 먹고 잘 자고 잘 *고 건강히 지내시구려~~^^ 오동통한 붕어 잘 보구 가네~~^^

낙엽비

[2015-12-10 04:00:49]
[223.62.***.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게 상심 하셨을 선배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기 몸살도 털어 버리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짱돌괴기

[2015-12-10 06:16:06]
[1.237.***.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들이 울해엔 끝났슴 좋겠습니다요. 가까운 노리터에서 맘을 달래 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요~~~

갈대공자

[2015-12-10 06:26:54]
[175.223.***.18]



마지막 낚시를 함께 하셨던터라 더욱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얼른 병원에 가셨어야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그네 낚시꾼

[2015-12-10 06:54:06]
[223.62.***.65]



이해도 며칠남지않은데 슬픈소식들이 끊이지않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비오면 부디좋은곳에서펺이쉬소서 팔묜님 도 건깅생각하셔서 출조횟수 조금줄이심이..주제넘은말씀드렸나븝니다 낚시꾼은 물가에있어야 꾼이겠지요

솔바람소리

[2015-12-10 07:13:05]
[58.87.***.208]



아침부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되네요 누구보다 형님께서 상심이 크실것같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나면 언젠가는 가는인생 이승과 빠른 이별을 하셨네요 이승에서의 좋은추억만을 생각 하시면서 편히잠드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알라뷰

[2015-12-10 08:16:41]
[118.34.***.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이야 언제 올지 모르는 거지만 살아 있는동안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죠!!~~~~~~~ 슬픈 마음 빨리 떨쳐 버리고 오늘도 열심히!!~~~~~~~ 안출 하세요!!~~~~~~

대도리

[2015-12-10 08:21:39]
[221.158.***.73]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모두들건강하셔야 내일을기약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황금붕어

[2015-12-10 09:25:03]
[223.62.***.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건강들 챙기시고.건강해야 낚시도할수있읍니다~즐낚들하시고요~~

엉터리조사

[2015-12-10 09:46:56]
[220.64.***.1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도 추운날씨엔 몸 보신 하시면서 다니세요. 어떠뉘미가 지롱이도 안사주면서 시비 겁니까 그냥 찌그러져 있으라고 하세요. 몸살기운 있으실땐 쉬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래도록 뵙고 싶습니다.

질꾼

[2015-12-10 09:57:31]
[116.121.***.254]



팔묜님의 조행기에서 눈에 익은 얼굴인데...... 이젠 볼 수가 없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팔묜님도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 책기세요. 낚시도 건강 다음이죠.

조달풍

[2015-12-10 10:30:53]
[182.209.***.87]



ㅋ시도때도 없이 낚시간다고 씨부렁거린 사람이 누구세요? 혹시.

무릉거사

[2015-12-10 10:42:04]
[198.175.***.212]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가워진 날씨가 조금씩 겨울이 깊어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장구라

[2015-12-10 10:46:28]
[223.62.***.251]



만나자 마자 이별입니다. ㅠ 고돌 선배님. 물가에서 처음뵙고 떡볶이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너무나 아쉽고 허망합니다. 마지막 출조를 함께한 후배들과 많이 슬퍼하고 애통해했습니다. 50방 선배님들도 모두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팔묜선배님.. 힘내십시요.

1박2일

[2015-12-10 10:55:32]
[125.142.***.98]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내요 저도 2년전인가 같이 낚시터에서 밤을 세우며 같이 술을 마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라비아

[2015-12-10 12:06:08]
[183.101.***.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까지도 건강하셨는데 원통할 일이네요 팔성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그와중에 짬낚을 다녀오셨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소방대장

[2015-12-10 16:27:50]
[175.119.***.191]



사랑합니다........

어복만땅1234

[2015-12-10 17:28:30]
[223.62.***.56]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날떡볶이도 맛나게해주셨는대 처으이자마지막으로 뵙는거였내여 뭐라드릴말씀이ㆍㆍ 암튼 팔묜선배과그날뵈었던 선배님들 늘 안출하세요 담에 피닉스 후배들과 물가에서 다시뵈면 그때는 끝까지 같이 있겠습니다 그날은 음식섭취후 체끼가 있어서 먼저 올라갔는대 이리아쉬울 때가없내요 보는그날까지 건강챙기세요 고뿔걸리셔서 고생했다들었습니다 건강과안출 잘챙기십시요

대물교주

[2015-12-11 09:09:47]
[222.100.***.1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마 먼길 떠나시기전 같이했던 조우님들이 있어서 행복하게 잘가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낙하산

[2015-12-11 12:19:41]
[110.8.***.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극찌

[2015-12-11 15:35:20]
[223.62.***.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엘리어트

[2015-12-11 17:58:58]
[112.187.***.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아무런 말을 못하겠네요......

토탈조사

[2015-12-11 18:42:34]
[220.76.***.87]



우리는흔히 인삿말로 "별일 없으시죠?"합니다 그러나 세상 살아가는 일이 어찌 별에 별일 없겠습니까? 허허로운 세상, 어찌 이런 허망한 경우가 있답니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