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비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청평댐 지류 물미에서'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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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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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
작성일 : 2015-12-16 13:44:31 / 조회 : 16,177 / 경기 가평군 청평호 물미에서      

제목 l 낙엽비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청평댐 지류 물미에서' : 낚시사랑

조행지 : 경기 가평군 청평호 물미에서


 

낙엽비의 표제3완성-1.jpg


♧

♧


그대 떠난 빈들에

별이 집니다
칼바람이 마음을 깊숙이 베고 갑니다

 

기차 선로(線路)에는
바라만 보고 안을 수 없는
안타까움만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대 떠난

텅빈 세상
어디를 가도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물길이 없는 호수에는
물고기가 통곡하고

수평선은 어둠속에 사라집니다


잊지말자 하면서
잊어 버리는
행여 그대를 잊어 버릴까 두렵습니다

 

본문 나레이션 중에

 낙엽비 생각 / 그대 떠난 빈들에


♧

♧


 

1.jpg


2015년12월 12일 토요일

낙엽비에게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 양띠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2.jpg


'올해 남은 시간이 없다.'고 어렴풋이 생각 했는데

2015년은 벌써 신발을 신고 대문 밖에 서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51216_041754.jpg

그 동안 잘못 판단하여 맘 상했던 일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줬던 일들...

버려야 할 감정의 찌거기를 가득 담고 무작정 떠납니다.



4.JPG


많은 생각들로 잠을 못들다가 이른 새벽에

불현듯 생각 나는 잔잔한 물가로,

큰 물가로 가야 흘려 버리기 위함 입니다.

.

.

.


26.JPG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976-5

물미권


며칠동안 따뜻햇던 날씨에

본류권 큰 우리붕어들이 들어 왔을 것 같은 생각.



5.JPG


도착한 현장에는 맑은 물빛과 살얼음,

그리고 봄 부터 가을까지 얼어 붙게 한 차가운 기운들.



7.JPG


물 속에 내가 찾고자 하는 생명체는 깊은 곳으로

그녀와 함께 떠나고 없을 같은

낮설은 풍경.



8.JPG


꼭 찾아 올 것 같은 큰 우리 붕어와 그녀... 

시작도 끝도 없는 오만과 기대가 마음 속에 자라기 시작 합니다.



9.JPG

 

 젊은날, 꽃을 피워 수많은 시선을 붙잡았을 그녀

뻥 뚫린 총맞은 자리엔

 꽝이라는 바람이 왕래하고...



10.JPG


그냥 편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한 해, 열심히 잘 살았다고, 스스로 칭찬도 하고,

 좋은 생각들만 하면서,

오늘밤 그녀가 내게 올까?


미동도 없는 그녀와의 연결고리. 


12.JPG


동이 트고 햇살이 퍼지면 그녀가 찾아 올까?

꽃단장 하느라 늦는 걸까?



13.JPG

 

봄 산란기 반짝 호 조황,

 수위조절을 하는 혹서기를  지나

담수(潭水) 하기 시작하는 가을에 반짝 조황

붕어 얼굴만 봐도 만족스러울 댐낚시.



11.JPG


지난날, 큰 우리 붕어 첫 사짜의 기억이

철 지난 무모한 이 장소를 갑자기 생각 나게 했을까?



14.JPG


'빈작이어도 좋다.'

마음으로 호기를 부려 보지만

낚시꾼이 붕어 못 잡으면 낚시하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녀의 마음을 낚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16.JPG


다 가져도 부족한

공허함만 낚는 것은 아닐까?



17.JPG


물미 낚시터 식당에서 키우는 동물들.

철 모르는 꾼을 비웃듯 쳐다 보는 흑염소

눈망울이 예쁜 그녀랑 닮았습니다.



18.JPG


물 속 생명체 들은 조용 하지만,

물 밖 동물들은 통통하게 살이 올라 활기가 넘칩니다.



19.JPG


눈 앞에서 겁 없이 떡밥을 먹어 치우는 고양이.

붕어 주기 위한 떡밥을 자리만 비우면 먹어 치웁니다.

마치 당연히 자기꺼 라는 듯 오만한 눈빛.



20.JPG


맑은 물을 시원하게 마시는 살 오른 암닭.

사람을 무서워 안 합니다.



21.JPG


낚시 자리 바로 앞에 알을 낳고,

"너 가져."  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난생 처음 눈 앞에서 알 낳는 것을 봅니다.



22.JPG


고양이 때문에 벌써 떡밥을 두 번이나 만듭니다.

떡밥 만드는 김에 커피도 한 잔.



74.JPG



조행기를 보시며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시던 토탈조사 스승님꼐서


"낙엽비는 시를 써봐.

감성이 좋아 좋은 시를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스승님의 조언에 용기를 냅니다.

'낙엽비 생각'으로 올립니다.



15.JPG


낙엽비 생각 (1) / 그리움의 바다


그대를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금가루가 되어

하늘을 날게 합니다



23.JPG


그대가 마음 속에 함께 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24.JPG

그대를 바라보면

눈물 고인 웃음으로 행복 합니다



28.JPG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은

꽃과 돈과 바꿀 수 없습니다



29.JPG


그대를 향한 그리음은 여울물이 되어

그대의 바다에 사붓 안깁니다



56.JPG


혼자 '놀고 있는' 제자를 찾아 한걸음에 달려 오신 토탈조사 스승님.

꽝이 뻔한 이 장소 까지 오셨습니다.

좋은 그림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계십니다.



30.JPG


고양이에게 떡밥을 뺏기지 않을려고,

찾아 올 반가운 그녀를 기다리며 자리를 지켜 보지만

냉랭한 꽝 기운은 어쩔 수 없습니다.



31.JPG


한정된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32.JPG


화성, 평택호, 검단수로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붕어 소식들.

"까똑, 까똑, 까똑..."

이 곳 에서 전할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곧 나올거야.'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33.JPG


낮 시간엔 햇볕도 따뜻하고,

낚시 하기에  참 좋습니다.



36.jpg


한가 한 시간에는 스승님께

좋은 그림 그리는 방법도 배우고...



38.JPG


어둡게, 밝게, 가볍게. 무겁게...

질감도 살려 가면서...



40.JPG


물속에 비친 데칼코마니(Decalcomani) 풍경



41.JPG


겨울에도 포근한 정감을 주는 자작나무와

철 지나 뿌리만 남아 있는 연밭.



42.JPG


물길 건너, 밤 낚시를 위해 자리를 만드는

노조사의 열정.



27.JPG


아버지 처럼, 큰 형님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토탈조사 스승님.


어려운 스승님이시지만,

오늘은 참 좋은 조우이십니다.

새해에도 활기 찬 모습 잘 배우겠습니다.



43.JPG


밤낚시가 행복 합니다.

곧 만날 그녀와, 사랑하는 스승님과 함께 합니다.



45.JPG


본류권에서 부터 그녀의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적막 속에 조용 합니다.



46.JPG


10km 거리 설악 시내로 장보러 갑니다.

새벽 출조로 준비 못한 밤낚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48.JPG


오르막 길에 마주 선 겨울나무 숲을 지나고...

비포장이던 길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49.JPG


겨울에도 뛰어난 경관에 반해

노후를 이 곳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엔 멋진 드라이브 길로 유명 합니다.



51.JPG


청평 설악 보트 선착장과 미사리 포인트



53.JPG


밤낚시 준비를 마치고

자작나무 숲을 지나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55.JPG


현재 낚시 중인 평택호 팀 vs 검단수로 팀 vs 청평 팀

청평팀은 Hand 10cm 잡아 주고...


잡기만 하면 10cm 핸디 없이도 충분 한데...

다른 팀에서는 청평 출조팀을 꽝이라고 확신 하나 봅니다.



57.JPG


오늘 스승님께서 크게 한 방 하실 것 같습니다.


 

58.JPG


간단한 식사를 하고 기다리던

밤낚시를 준비 합니다.



59.JPG


올려라!

하늘을 찌르듯이...



60.JPG


초저녁 입질타임이 지나고...



61.JPG


부지런한 미끼 투여를 비웃는 듯,

심야 시간도 지나도록 님 소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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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졸고 있는 이시간 까지도...



64.JPG


정겨운 부엉이 울음소리

애수의 소야곡이 듣고 싶은 밤.



65.JPG

만물이 얼어 버린듯

한겨울 밤낚시.



68.JPG


별을 헤아리다 싫증 나면

'청춘' 이란 노래를 무한 리플레이(A replay) ...



67.JPG


낙엽비 생각 (2) / 그대 떠난 빈들


그대 떠난 빈들에 별이 집니다

칼바람이 마음을 깊숙이 베고 갑니다





70.jpg


기차 선로(線路)에는

바라만 보고 안을 수 없는

안타까움만 마주하고 있습니다



71.JPG


그대 떠난 텅빈 세상

어디를 가도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43.JPG


물길이 없는 호수에는

물고기가 통곡하고



62.JPG


수평선은 어둠속에 사라집니다



72.JPG


잊지말자 하면서

잊어 버리는



73.JPG

 

행여 그대를 잊어 버릴까 두렵습니다




52.JPG


낙엽비 생각 (3) / 자작나무 에게


빛나던 초록색을 벗고

앙상한 가지로 서있는 나무를 보고



47.JPG


누가 잘못 살았다고 말하는가



54.JPG


식어가는 열정은

호숫가 외딴 집 기다림



75.JPG


차가운 바람에 몸을 싣고

날아가는 낙엽의 집은 어디인가



77.JPG


빈 가지에 새 없는 둥지만

아슬하게 매달고 있어도



78.JPG


실패했다 말하지 마라



80.JPG


빈작의 꽝 조행기에

댓글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한 000소리 님, 002일 님,

국제공인꽝꾼클럽에 강제로 가입 시킨 00교주 님...


"I will be back"



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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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손맛꽝 
[2015-12-16 14:09:36]
[58.127.***.227]
  
멋진곳이군요~~~그리고 멋진 낚시 에쎄이!!!

어떤 어설픈 장사치 낚시꾼 시인넘보다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냄새

시라는건 이렇게 쓰여져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그어떤 무언가 대상을 사랑하는순간 그때는 시인이 될수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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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6 23:44]
손맛꽝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인 이라는 과분한 호칭은 어색 합니다.
좋은 곳에서 생각 옮겼을 뿐 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으면...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낮도깨비 
[2015-12-16 14:40:59]
[125.251.***.250]
  
낙엽비님 철학이 있는 조행기 감사하고요. 2016년 건강하시고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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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6 23:49]
낮도깨비 님, 응원 감사 드립니다.
2015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솔바람소리 
[2015-12-16 14:42:02]
[58.87.***.208]
  
이제 어데로 가야 붕어를 잡을수있을까요?
동물농장 찍지말고 그시간에 붕어 한마리라도 잡아봐요
나름풍경 사진은 좋아보이는데 육군, 공군은 사진속에 보이는데
해군이 없네요 해군이 없으면 매운탕에 거리라도 가져가면 매운탕속에 해군은
들어 있을텐데...1박2일형님은 가지고간 매운탕속에서 숟가락으로 조기도 여러마리 잘건지시는데
형님은 뭐하는거에요 그런것도 없이...(1박2일 형님 "왈" 나는 숟가락으로 조기잡잖아 낙엽비는 뭐하는거야...)
토탈국장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낙엽비-2015/12/16 23:52]
1박2일 선배님은 조선의 단계에 이미 도달 하셨죠.
빈바늘로 베스를 잡으시고, 베스를 혹부리라 우기시니...
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2016년에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솔바람 아우님과 함께 좋은 시간들을 크게 기대 합니다.

아일 
[2015-12-16 14:59:06]
[114.70.***.12]
  
토탈조사님의 예리함이 제자님의 감성을 찾아 주시었네요~~
그림도
시적 감성도

멋집니다

아마도 분명 꽝조사도 조사임을 ....
그리고 ~~몇짜 조사 보다도 아름다움이 그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더욱 기대가 되는 님께 조용히 마음속 응원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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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6 23:58]
아일 님, 인사 드립니다.
제겐 토탈조사 스승님과의 인연이 가장 큰 축복 입니다.
참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꽝조사도 조사다.'는 말씀 멋집니다.
붕어 조과는 없지만 낚은 것은 많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알라뷰 
[2015-12-16 15:39:32]
[118.34.***.134]
  
사무실 창밖으로 찬바람에 날리는 눈을 보며 낙엽비님 조행기를 보니
따뜻한 모닥불 옆에서 차한잔 하며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기분입니다!!~~~~차분해 집니다!!~ㅎㅎㅎ
멋지네요!!~~~~
-------------------------------------------------
[낙엽비-2015/12/17 0:4]
알라뷰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좋은 시선으로, 말씀으로 격려 고맙습니다.
계신 곳 까지 거리는 멀지만, 함께 할 멋진 시간도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년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스카이피싱 
[2015-12-16 16:51:17]
[58.87.***.208]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퇴근무렵 조행기 풍경을 보니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 나네요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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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0:12]
스카이피싱 님, 반갑습니다.
날이 많이 찹니다.
좋은 사람과 차 한 잔 나누기 좋은 시간 입니다.
한 해 동안 응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만남을 기대 합니다.

짱돌괴기 
[2015-12-16 17:06:38]
[121.129.***.34]
  
어느곳이든 어떤 조황이든 항상 아쉬운건
인생살이나 똑 같은게 낚수지 뭐~^^
서두의 말대루 이고지고가 벗어 버리고 온거쥐?
칭구같은 토탉국장님!
칭구랑 함께해서 감사 허구만유^^
조은날 함께 땡겨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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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0:15]
역시 친구님은 이미 경지에 올랐군요.
난 이제야 조황에 연연하지 않는 꽝꾼의 지경 입니다.
새해에 막중한 직임에 큰 수고 있으셔야 겠네요.
즐거움, 고단함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우리의 지향하는 것은 같으니까요.
멋진 리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갈대공자 
[2015-12-16 17:07:50]
[175.223.***.18]
  
그대 없는 빈들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온밤을 지새워도 난 외롭지 않습니다.
행여 그대를 잊을까 두렵지도 않습니다.
전 이미 물가에 나서기전부터 꽝을
예감하고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모태 꽝꾼이기 때문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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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괴기-2015/12/16 18:53]뭐라카노 모태꽝꾼^^
-------------------------------------------------
[낙엽비-2015/12/17 0:22]
테러리스트 명단에 갈대공자 님을 포함 시킵니다.
예상 못해 당황스럽긴 하지만 모태꽝꾼을 벌거 벗기셨으니까요.
공공의 적은 따로 있는데(000주 님), 공인꽝조사연합에 우리 두사람 입회 시켰네요.
갈대공자 님, 저랑 딕딜이 필요한 때 입니다.

대물예감 
[2015-12-16 17:11:41]
[58.87.***.208]
  
내년에는 솔바람형님 따라서 카메라들고 한번 만나 봐야겠습니다

저는 낚시보다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를 가지고 있는데 기능을 몰라서 국장님께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요 좋은글과 그림 고맙게 보고갑니다
-------------------------------------------------
[낙엽비-2015/12/17 0:30]
대물예감 님, 한 해 감사 했습니다.
새해에 만나 좋은 시간 함께 하시게요.
저도 sony a6000 미러러스 카메라와 스마트 폰을 세컨드로 사용합니다.
a6000을 세컨드로 쓰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대물교주 
[2015-12-16 17:26:46]
[222.100.***.192]
  
낚시하는 시인?
강화 함허동천에 가면 낚시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낙엽비의 서정적인 감성이 물씬 묻어납니다
웃고 울고 하는사이 어느덧 해가 뉘엿 뉘엿 지고 있네요
이 해가 지면 내년에는 더 밝은 해가 반겨주겠죠?
해지기전에 얼음판에서 뒹굴어봐야 될텐데...
꽝조사님~~
수고혔어요 ~~~


-------------------------------------------------
[낙엽비-2015/12/17 10:44]
존경하는 선배님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함께 하며 즐거운 추억들만 가득 넘칩니다.
2016년에 나눌 즐거움에 기대와 설레임이 큽니다.
겸허하게 꽝조사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궁금한데...얼음판에서 낚시하지 왜 뒹구나요?


면옥치리 
[2015-12-16 17:30:42]
[58.87.***.208]
  
저도 저번에 대물수색대 회원님들과 삽교호에서 낚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낙엽비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평택호 쪽으로 내려오시면
솔바람형님과 같이 출조하겠습니다
그때 만나면 소주라도 한잔 하였으면 합니다

-------------------------------------------------
[낙엽비-2015/12/17 10:54]
면옥치리 님, 항상 뜨거운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멋진 시간들 함께 나누게 되길 기대 합니다.
잔잔한 물가에서, 물에 취하고, 정에 취하고...
쌀쌀한 날씨가 생각으로도 춥지 않습니다.
새해에 멋진 일 계획하시고, 꼭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수수꽃 
[2015-12-16 17:45:59]
[223.62.***.104]
  
잘보고갑니다^^
추운날씨 항상 감기조심 하세요~~
-------------------------------------------------
[낙엽비-2015/12/17 11:6]
수수꽃 님,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신 
[2015-12-16 18:05:31]
[211.44.***.173]
  
낚랑에 시인 탄생을 축하 합니다.
잘 모르기에 평은 못하겠지만
단지 감 만으로 멋진 시인이 되신것을 축하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과 잘 어울리는 한편의 영상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
[낙엽비-2015/12/17 11:37]
존경하는 선배님께 인사 드립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해남, 화성 그리고 충주까지...
한 겨울 추위도 녹이고 남을 낚시사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박행진을 응원 합니다.

탱바구 
[2015-12-16 18:23:23]
[118.131.***.203]
  
아,,오늘도 눈이 호강합니다
참으로 멋진 조행기 이십니다
저도 저렇게 쓰고 싶은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
[낙엽비-2015/12/17 11:45]
탱바구 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한파에 몸을 움추리만, 따뜻한 말씀으로
용기를 얻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좋은 계획 세우시고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엘비스 
[2015-12-16 19:31:47]
[221.154.***.165]
  
얼어가는 물가에서
자연을 렌즈에 담고
영상을 멋지게 표현하고
내면의 메아리를 아련하고 또렷하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저무는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조행길 잘 다니시고
더욱 풍성한 조행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낙엽비-2015/12/17 12:22]
엘비스 님,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조행기 그림 속에서 자주 만나니 금방 만나고 헤어진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뵙고 함께 나누는 시간 많길 기대 합니다.
건슷 하십시오.
-------------------------------------------------
[낙엽비-2015/12/17 12:28]
건승 하십시오.

낚랑72 
[2015-12-16 19:36:53]
[182.230.***.74]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낙엽비-2015/12/17 12:47]
낚랑72 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출조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波湖 
[2015-12-16 19:40:04]
[116.40.***.7]
  
시 를 쓴다 마시고,

낙엽비님의 생각을

그냥

종이위에 ,

혹은

핸드폰에 옮겨 보세요 , , ,

녹음 했다가 다시 글로바꿔도 좋을듯 합니다만 , , , , ,,
-------------------------------------------------
[낙엽비-2015/12/17 12:55]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에 글을 허서 저장하고, 다시 글을 고치고 다듬는 방법으로 시작 했습니다.
좋은 생각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항상 고마운 일상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오.

질꾼 
[2015-12-16 20:01:51]
[116.121.***.254]
  
낙엽비님의 조행기엔 제게 없는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감성이죠. 감성이 메마른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것이죠.
사진에도 감성이 담겨있슴을 봅니다.
제 사진엔 감성이 없슴을 저도 아는데...... 누가 가르쳐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부럽습니다.
저는 동면중엔 포토갤러리에서 보내려합니다. 감성없는 달력 같은 사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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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3:3]
질꾼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2015년 선배님 조행기로 행복 했습니다.
선배님 조행기를 수차례 다시 보곤 했습니다.
새해에 선배님이 그리시는 그림들에 기대가 큽니다.
잔잔한 물가에서 큰 기쁨 낚으시길 응원 합니다.
함께 나눌 시간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1박2일 
[2015-12-16 20:50:45]
[211.246.***.122]
  
꽝조사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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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3:9]
1박2일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항상 즐거우신 모습, 따뜻한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과 저 만의 리그는 아직 유효 하지요?
김포 덩어리들 까똑 받으시면 같이 가셔요.
대신 잉어 잡으시고 혹부리라 우기시면 안됩니다.
같이 꽝 치시고 테러 댓글 다시면 안됩니다.
꽝꾼에겐 위로가 필요 하답니다.

천하무적이성은 
[2015-12-16 21:12:25]
[210.115.***.46]
  
이런멋진곳이노지입니까?

천하무적이성은 
[2015-12-16 21:12:29]
[210.115.***.46]
  
이런멋진곳이노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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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3:16]
천하무적이성은 님, 반갑습니다.
무료 노지터 맞습니다.
조금 수고 하시면 건너편 좋은 자리도 있구요.
산란기 철에 가시면 큰붕어 만날수 있습니다.

장구라 
[2015-12-16 21:47:16]
[59.12.***.133]
  
일단 기가막힌 사진에 감탄먼저 하고 들어갑니다.
더이상 배울것도 찍을것도 없을정도로 샘나게시리 좋습니다.ㅎ
점점 낚시를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기분 좋습니다.
고기요? 그까이거 머... 없으면 어떻습니까...
출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물미에서 어찌 꽝을..ㅜㅜ
풍광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동행자와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이 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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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3:27]
장구라 님, 반갑습니다.
장구라님 조행기로 2015년 풍요롭고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거침없이 달리시고 내년 이맘때 붕어 키재기로
즐거운 대화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난 목표가 51.5cm 넘기는 거로...
오짜 넘기면1박2일 선배님 께서 6짜 계측자 만들어 주기로 했답니다.
요새 출조만 하면 1박2일 선배님 긴장 합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구라 부탁 드립니다.

사대 
[2015-12-16 23:14:37]
[223.62.***.89]
  
안녕하세요..왕붕어팀 조석입니다..예전에 천덕제에관해
조언을주셨던..이후 가보진않았습니다..항상 조행기잘보고 있습니다..물미또한 예전에 1년에1번.그옆 국제병원앞..수상스키장 옆 자주갔었는데 상당히어려운 곳이죠!
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내년에도 왕성한활동과 더불어
풍작하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언젠가 물가에서 뵙는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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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3:54]
사대 님,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저도 이후에 몇 번 들렸는데 저수위에 발길 돌렸습니다.
충주에서 큰붕어 만나시고...
왕붕어팀 호조황의 주역 이셨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풍요로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물가에서 뵙길 기대 합니다.

야마돈까스 
[2015-12-16 23:31:57]
[211.208.***.219]
  
야아~ 날로날로 달라지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야마도 스승님 뒤다르면 이러틋 배워질랑가요???
조금전 장사 마치고 잠시 들여다보니 멋지군여..
사진도 글도 멋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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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5]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스승님께 선배님 안부 들었습니다.
항상 바쁘셔서 '15년 못 뵙네요.
내년에는 좋은 시간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가물치요 
[2015-12-17 06:42:42]
[211.36.***.42]
  
카메라 사양이 어마어마한듯합니다. 부럽습니다. 먼곳에 가셔서 힐링 제대로하고오셨군요. 밤에 춥진않으셨는지요. 살얼음이 얼것같은 날씨같은데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낚시는 진행이되었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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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11]
가물치요 님, 반갑습니다.
2015년 가물치요 님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바라시는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렴한 보급형 미러러스 카메라 입니다.

초보fisher 
[2015-12-17 09:34:24]
[152.99.***.13]
  
세상사가 다 내맘대로 움직여주지는 않죠!!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상념에 잠겨보기도 하고...
멋드러진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올 한해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마음이 따뜻한 왕성한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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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14]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 겨울 보고싶은 붕어 생각은 간절 했지만 실력이 미천 했습니다.
이번주엔 붕어 목표로 달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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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대도리 
[2015-12-17 11:01:39]
[121.168.***.198]
  
멋저브러
분위기 조코조아
한해수하셨습니다 2016년도 조행기부탁드림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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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23]
대도리 님, 인사 드립니다.
2016년 자주 뵙겠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 많이시길 바랍니다.

사라비아 
[2015-12-17 11:14:32]
[183.101.***.218]
  
경관하나는 죽이는구먼 봄철에는 유명한 곳인데
한겨울 이라서 한적하다못해 적막이 흐르는 느낌이구료
지금시기에 붕어가 나올리는 없을것 같지만 웬지 분위기는 너무 좋아 보이는곳
작품 사진찍기는 최적에 장소라 느껴지는구료
토탈 선배님과 오붓한 낚시를 즐기며 한수배우고 왔을듯 하네그려
좋은구경 잘하고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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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25]
사라비아 선배님 인사 드립니다.
항상 따뜻하신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풍류를 즐기시는 모습 내년에도 응원 합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 많으시길 후배 바랍니다.

가울붕어 
[2015-12-17 11:19:11]
[220.94.***.196]
  
님에 좋은글 멋진 풍경이 담겨있는 사진 줄감 하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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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34]
가울붕어 님, 반갑습니다.
한 해 동안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계획 세우시고,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몸짱 아놀드 
[2015-12-17 15:47:54]
[124.56.***.3]
  
물미권은 봄철에가야 지대루 손맛을 볼수가있지요
지금 시기는 꿍들로 늘분비던곳이 썰렁합니다
승승과 제자과 오봇하게 하루 유하셨내요
저물어가는 이년도 잘마무리 하시고 올한해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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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7 16:39]
몸짱 아놀드 님, 제니 님 인사 드립니다.
오랜 시간 조행기로 응원 하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 합니다.
큰 기쁨도 낚으시구요~^^

새옹지마 
[2015-12-18 14:36:58]
[39.119.***.74]
  
가슴 찡한 겨울이 오는군요,,,
물가에 서면 다들 추억이 되고,,,
잘 보고 갑니다~

낙엽비 
[2015-12-18 16:54:12]
[223.62.***.102]
  
새옹지마 님, 반갑습니다.
벌써 2016년을 맞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됩니다.
미소 짓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들...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조행 바랍니다.

미스터최 
[2015-12-18 20:40:28]
[223.62.***.122]
  
경치가 죽이네요
함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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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9 9:20]
내년에 들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빈작도 많고 예상 외로 큰 기쁨도 낚을수 있는 곳입니다.
멋진 풍경으로도 즐거운 물가 입니다.

팔묜 
[2015-12-18 23:41:00]
[117.111.***.71]
  
퍽이나 아름다운 그곳...
대 펴놓고 저수지 한바퀴를 돌았었는데...
들레길도 새로이 손을 본것 같군요...
추운날에 아름다운 추억 담는다고
애 썼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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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2015/12/19 9:22]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기 전,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냥용 호신봉 챙겨 출발 하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소방대장 
[2015-12-19 12:30:35]
[175.119.***.191]
  
사랑합니다.........

낙엽비 
[2015-12-19 19:44:52]
[223.62.***.214]
  
소방대장 님, 한 해 동안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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