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입석권】
점점 추워집니다. 겨울철 어느곳보다 입질이 활발하고 자주 찾는
충주호.. 또.. 겨울에 노지낚시를 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자연지... 입석낚시터..
12월들어 입석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소류지를 좋아하지만 새벽녘에 살얼음이 잡히고 시기가 어중간 합니다.
일주일 내내 잦은 송년회 모임.. 회사 송년회, 동창 송년회, 동호회 송년회
많은 모임을 결석없이 차분히 치루고 있습니다.
일내동안 먹을 소주를 일주일동안 다 먹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모임에 마셔야할 파란병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오바이트가 쏠립니다.ㅜ
맥주로 간단히 하는 주류문화를 응원하며 후원합니다. ^^
토요일.. 전날 먹은 술이 아직 소화도 되기전에 다시 발동이 걸립니다.
이번 주말은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낚시출조 약속을 다 거부하고 마다했지만...
누워있으니 좀이 쑤십니다.
낚시인은 물가에 나가서 쉬더라도 쉬어야한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마침 충주초보 선배님의 호출도 있고.. 오랜만에 둘만의 낚시를 하기로 합니다.
구타유발자 충주초보 선배님과 시간을 맞추어 충주로 향합니다.
한마리씩만 잡고 오자..... 암요... 딱 한마리면 족합니다.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서울하늘이 맑은공기로 시원함을 줍니다.
업무를 마치고 메이비 차량에 몸을 싣어 서울 한강을 지나갑니다.
한강.... 구라의 고향 한남동.. 제3한강교(한남대교) 다리 밑.. 한남우체국골목에서 태어나 한강을 보고 느끼고
72년 대홍수때 집 지붕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 기억은 안나지만 지붕위에서 아기를 안고 떨고있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자식을 키우는 지금 입장에서 엄청난 공포였음을 알겠습니다.

힘차게 지나가는 지하철(전철)

서울의 상징으로 수십년간 서울의 랜드마크가 된 63빌딩... 지금은 한화그룹빌딩..
신동아건설이라는 굴지의 건설회사에서 준공한 빌딩..
도심 면세점 입점 예정으로 로또에 당첨된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태어나기 일보직전...

강건너 상암구장이 보입니다.
쓰레기더미 산으로 한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난지도"의 새로운 탄생...
짧은 시간 한강을 지나가면서 많은 옛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토요일... 금요일 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주일 내내 술을 마셨습니다.
소주를 잘 못하는 체질로 항상 맥주를 타서 마시곤 하는데.. 어찌보면 속이 더 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주문화... 반가워서 한잔, 슬픔을 달래며 한잔, 기뻐서/즐거워서 한잔, 아쉬워서 한잔... 이러다 보면
일년 내내 마셔라 부어라가 반복...이런 음주문화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즐겨하지도 않습니다.
뭐든지 적당한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충주 출조 들어갑니다.

추워서 그런지. 아님 귀찮아서 그런지..나들이 객들도 별로 없는 한산한 도로...
이렇듯 차도 한번 막히지 않고 주말오후시간에 충주를 도착한 적이 언제인지...
병목구간 빼고는 말그대로 고속도로 질주를 했습니다.

입석.. 땅콩밭 포인트(금천교 포인트).. 주중 경기지부 노랑붕어 후배와 회사 후배 호야한테서 메세지가 옵니다.
땅콩밭 포인트가 얼어 철수할때 고생했다고... 얼기전에 제법 씨알이 굵은 월척급이 연일 나와 기대를 가졌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허락을 안해주나 봅니다.

화성 둠벙의 얼음 사태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 물론 소류지나 중형지도 아직 새벽에나 살짝 살얼음만 잡힐뿐..
아직까지는 물낚시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겨울이라것을 실감이 안납니다.
초겨울이나 늦가을 정도라고 생각드는데.. 아무래도 이상고온과 이틀이 멀다하고 내리는 때아닌 겨울비의 습격으로
날짜가는 것도 모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입니다.
이렇듯 낚시인들에게는 물가에서의 시간이 금방 갑니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고..
한주를 기다리며 주말출조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일주일 금방 지나가는 것 과 같습니다.

물흐름이 비교적 없는 둠벙은 이내 수온과 기온을 이기지 못하고 얼어버렸습니다.

이와중에 땅콩밭 포인트를 홀로 사수한 조사분이 보입니다.
아슬아슬하지만 살얼음을 용케 피하시고 대를 들이우고 계십니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오늘도 그렇고 내일 기온도 영하 5도 내외...
거기다 바람까지 불어온다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금천교포인트를 나와 탄금호 낚시로 향합니다.
항상 모이는 장소...

정말 좋은 포인트도 많고..낚시할 곳도 많은 충주호, 탄금호, 달천강.... 천혜의 자연지 낚시고장...
산에 오르던, 들에 있던, 언덕을 넘던.. 눈에 보이는건 온통 물가투성이...
아직도 못가본 곳도 많고.. 가봤어도 세울이 조금만 지나면 또 새롭게 느껴지는 충주......

입석 포인트...
입석마을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석이라는 이름에 항상 좌석이라는 생각이 뒤따릅니다.
나만 그러지는지....^^

주말을 맞아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조사분들께서 입석을 찾으실지...
겨울에 유독 조사님들이 몰리는 까닭은 그나마 겨울조과도 좋고..
편하다는 목적이 대부분일것 입니다. 나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입석을 찾습니다.

충주초보 선배님보다 먼저 도착했습니다.
낚시는 안하고 놀러오신다는 물안개 형님 부부도 오신다하고....

탄금호낚시점으로 들어가니 난로에서 가계가득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군고구마.... 사모님께서 군고구마 하나 가져다 주십니다.

먹기 좋게 손질해주고 계십니다.
별로 입맛이 없는데...

개뿔.... 입맛이 없기는..ㅜㅜ
안주셨으면 삐질뻔했습니다. 금방 큰고구마 하나 개눈감추듯 해치웁니다. 에헴^^
맛이 끝내줍니다. 하나 더 달라고하믄... "사서 쳐먹어....." 하실듯 하여 그냥 참아봅니다.
사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배에 거지가 한마리 사는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드뎌 충주초보 선배님 도착하여 근처 중앙탑 짬뽕 전문점으로 바로 직행합니다.
양과 맛이 항상 그대로... 해산물도 듬뿍.... 국물은 ... 짬뽕국물맛..ㅎ

한그릇 다 비웁니다.
이제 좀 살것 같습니다. 아이고 배불러라...... 행복합니다.^^

소화도 시킬면 포인트 탐사 나갑니다.
이렇듯 구라는 낚시도 좋지만 항상 구경이나 탐사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을 보는 기분은 말로 형언할수 없이 큰 기쁨을 안겨줍니다. 천상 낚시꾼 인가 봅니다.

드넓은 물가를 보노라며 마음이 이리 편해지고 평온해지는지....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왔는데..벌써 겨울포인트에 낚시인들이 보입니다.

겨울에 얼지않는 곳... 역시나 많은 조사분들께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낚시를 하려했는데.. 벌써 10여명의 조사분들로 만원입니다.
조만간 다시와서 조황체크 한번 해보겠습니다.

반대편에도 조사분이 자리합니다.

범상치 않은 외모에 대물포스가 나는 조사님....
멀리서 봐도 멋있어 보이십니다. 꼭 덩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가도 가도 모든곳이 포인트... 깨끗한 물에 경치도 좋고...물색도 좋고...
알면 알수록 충주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도심과 가까이 이런 귀한 물가가 있다는것에 감사할듯 합니다.

운치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고기가 많은 지역인지...정치망도 보이고...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들어갑니다.
얼매나 좋기에 다들 이름만 들으면 감탄을 하는지...
대물조사가 한번 봐야겠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왜 입에서 욕이 나오느지...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와우.....

이런 세상에....
이나라는 또 어느나라인지...

왜 아직까지 여기서 낚시를 못해봤는지...
이 겨울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냥 오늘 여기서 혼자 밤낚시 해버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두분의 조사님께서 낚시중이십니다.

조황을 살펴보러 가시는 충주초보 선배님...

처가에 왔다가 짬낚을 하신다는 조사님...
짬낚도 이런 곳에서 해야 후회가 없는법...

계속 근처를 탐색합니다.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장소가 즐비합니다.
충북 충주시 파라다이스면 무릉도원리....

코피 터져버릴것 같은 뒷통수 강타...
머 이런 곳이 이속에 들어와 있는지...아~~~~~~ 딱 구라스타일...

텐트자리도 좋고...수심도 좋고...다 좋은데...계절이 겨울입니다.
둠벙형.... 물흐름이 없는 곳은 당연히 얼지요..
올해 본 둠벙중 가장 열받는 둠벙...

아름다움을 넘어서 경이롭습니다.

아이고....여기서 살고 싶습니다. ㅜ
이건 머...지상천국이요.. 한폭의 그림입니다.

내년 봄에 장박을 해야겠습니다.

여름에 텐트치고 자연그늘에서 노니는 생각을 해봅니다.

뉴질랜드 숲속에 있는 듯...

보기는 좋으나..생태계에 악영향이 있는 식물인듯 합니다.

아이고...

좋은 구경했습니다. 눈이 완전 정화되어 맑아졌습니다.

새들도 마음놓고 쉬어가는 곳...

브라보...^^

투게더^^

파라다이스를 빠져나와 나오는 길...
헉...
길이 막혀있습니다. 물이 흘러내리는 길....

어머나.....ㅎㅎㅎㅎㅎㅎ
충주초보 선배님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멈추지도 않고 내리 달려버립니다.
아이고 깐짝이야... 동반자살하는줄 알았습니다.ㅜㅜ
구라 손은 어느새 안전벨트를 풀러버렸습니다.^^
다행히 수륙양용차처럼 멋지게 물길을 통과합니다.^^
오늘 멋진 경험을 많이 합니다.

멋진 하루...낚시안해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다시 아지트로.....

엥? 마을 잔치하나?
아닙니다. 자세히 보니 "정우회" 선배님들 납회를 하신다고 합니다.^^
반가운 울 선배님들... 일년 내내 매주 모이시는 모임....보기 드믄 동호회 입니다.

구라도 고기를 같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주를 사랑하는 "정우회" 선배님들의 한해 행복한 조행을 축하드립니다.

납회 상품도 푸짐하니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하여간 부러운 모임입니다.

맥주와 고기로 점심 짬뽕 먹은것을 후회하며 잘 먹었습니다.^^

망우백갈매기 선배님... 건강이 한동안 안좋아 6개월 낚시를 못하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병이 완치되어 다시 물가를 찾으시는데...느므....많이 찾고 계십니다.ㅎ
더욱더 다행인것은 사업 또한 잘되신다하니 돈 필요하신분은 입석에서 잘봐두시기 바랍니다.ㅎㅎ^^

클럽 피닉스 "물안개" 형님 내외분 내려오셨습니다.
요즘 좌대며..밧침틀이며...공장 확대이전... 몸이 열개라도 모자른다는 엄살을 부리시는 형님...
형수님은 집에서만 잘하면 되는데...하시며....음.....
경기도 포천에 낚시사랑 클럽 피닉스 본부도 곧 오픈 예정입니다. ^^
많이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인사를 나누고 나눈김에 고기 뺏어 먹고 있는 물안개 형님...

즐기운 식사시간이 끝나가고...

낚시자리로 한두명씩 돌아갑니다.

해떨어지고 있고...


구라와 충주초보 선배님.... 땅콩받 포인트로 자리합니다.
오늘 단 둘이 열심히 해서 낚시란 무엇인가.. 대물이란...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말은 덴장... 말로 고기잡는다면 5짜 조사 였을텐데...
여하튼 5대 들어갑니다.

석양이 고급 세단의 본네트에 반사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트렁크도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고...창문도 4짝 다 자동입니다.?

날이 저물어 갑니다.

수심 70?

텐트펴고...날씨가 영하5도 밑으로 떨어진다니 보온유지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수심이 관건이나..요즘 대물이 심심치 않게 출현하는 지역이라..밤낚시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충주초보 선배님도 열심히 준비합니다.

뜰채까지 모두 준비 끝..

난로부터 챙기시는 선배님..

대물사냥 시작...

진지하게 오늘은 딱 한마리만 잡겠다는 신념으로

왜 자꾸 이쪽이 좋아보이는지....^^

미련을 버리고...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충주초보 선배님은 6대...

물론...옥수수...반 반....하겠습니다.^^


살짝 끌고들어가다 살짝 올리고...감이 좋습니다.^^

힘차게 앞치기 합니다.


낚싯대 날라가는 소리가 남다릅니다.
붕어 걸리면 빠져나오지도 못하겠습니다.


한마디만 올리면 바로 치겠습니다.

올리면 말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어야 합니다.

선배님 혼자 배신을 때리고 식사를 먼저 하시고 계십니다.ㅎ
카라 선배님...

동태찌개와 제육으로...반주로 소주 한잔 ^^

우연히 다 같은지역에 사업장이 있습니다.
남양주, 구리, 포천......ㅎ
여성복을 하시는 선배님... 좌대를 하시는 형님... 서로 물물교환 협상중이십니다.
나는......

식사를 끝내고..떡밥을 미리 만들어 가자고 하십니다.
필승전략...

배합은 비밀... 딸기글루텐 + 어분약간.... 따뜻한 물..
비밀은 나무젖가락에 있는듯...

특수제조 미끼로 모두 장착...
진짜로 입질이 있습니다. 그러나...약한 입질..


충주초보 선배님 말을 듣고 봉돌을 약간씩 더 깍아 예민하게 합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그나마 있던 입질이 봉돌 조금씩 더 깍은 이후 전혀 없습니다.ㅜ
구타유발자....말을 또 듣다니....음.....

달밫도 밝아오고...

수심 낮은곳에 달빛도 밝으니...
한수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자케미가 입질이 오면 빨갛게 변한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구라는 내꺼는 입질오면 위로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러다 물이 얼어버리면 ....
지금시간 10시 45분...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러 탄금호낚시로 갑니다.

카라 선배님... 찌 하나가 불끈 올라와 있습니다.
입질인줄 알고 가려는 순간... 바닥에 걸려서 줄이 끊어졌다 합니다. 이런...

꼭 한마리 잡으세요...^^

다들 밤낚시에 여념이 없습니다.


수많은 찌불들의 향연....

주말을 맞아 조사님들이 아주 많이 들어와계십니다.


이쪽은 얼음이 잡히는지.....

방가로와 좌대..만석입니다.

조용한 낚시터...

발자국 소리도 크게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낚시매너 굿 입니다.^^

입석낚시터 매점에서 커피한잔 먹고...
다시 자리로 돌아갑니다.

역시나 자동빵도 없습니다.

모두가 얼어버린 장비들...
대물붕어가 낚싯대를 놔두고 뜰채를 끌고 갔는지... 뜰채가 없습니다. ?

새벽에 갑자기 물이 새차게 들어옵니다.
빠른 유속으로 물이 들어오니 찌들이 다 쓸려갑니다. 잠시 낚싯대 철수...
이내 몇십분 기다렸다 다시 던지고.. 몰려오는 피곤과 추위로...가까운 숙소로 철수..
새벽 3시 30분...

카라선배님과 충주초보 선배님..구라 이케 3명이서 한방에 자기로 했는데.. 카라선배님 새벽에 올라가시고..
충주초보 선배님과 둘이 따땃하게 편히 쉬고 일어나 아침에 나옵니다.

혹시나 하고 또 자동빵 검열....

전혀 이상 무.....

서리로 다 덮힌 차와 장비들...

주변 조사님도 입질을 못받았나 봅니다.

다행히 우리쪽도 물은 얼지않고..

안쪽 둠벙쪽은 다 얼었습니다.


새가 걸어다닙니다.

아침 산책 나갑니다.

좌대 모습...

걸어서 산책중...

좌대도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저멀리 대물조사 포인트가 보입니다.


금방 올려줄것만 같은데....

아이쿠...차에서 누가 확성기로 장구라님.... 장구라님...합니다.
구라 : 머지?
엠비씨 선배님 : 장구라님... 언제왔어요?
구라 : 반갑습니다. 선배님...어제 왔습니다.^^
엠비씨 선배님 : 우리도 어제 왔어요..
구라 : 철수하는길이세요?
엠비씨 선배님 : 아뇨..똥누러...



"정우회"본부석...

36월척을 잡으셨습니다. 1등...


여기가 메인입니다. 다 여기서 나왔습니다.

아침 쌍화탕 돌리고 계시는 탄금호 낚시 사모님..



꽝입니까? ㅎㅎ

학교둠벙도 얼음이 잡히고..



반갑습니다. 선배님^^ 그린닥트 선배님..
포즈가 섹쉬합니다. ㅎㅎ 이스케이프 고객초청대회 영예의 1등..


구라랑 비교되는 몇 안되는 대물조사 선배님..

앗! 빵사장 선배님...^^ 반갑습니다.

상주보에서 꽝치고...덴장...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빵좀 주시지...^^


엠비씨 선배님.. 온라인 낚시포탈 "코낚"대표이사님... 멋져...멋져...오빠^^

입석낚시터에 대하여 산증인분들....

아무리 봐도 똑같은데...
왼쪽 선배님 얼굴 5초간 보고 오른쪽 선배님 보시면 똑같은 사람 입니다. ^^

산책을 마치고 커피한잔 하는데 장구라님 이냐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반갑습니다. 후배님들...낚시사랑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아침을 먹으러 오랜만에 갈비탕좀 먹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또 여기 계시네요..ㅎㅎㅎ

언제나 부러운 집단... 8년째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모임은 러시아 연해주 대게를 드시러 러시아 영덕스키를 가신다고....^^

갈비탕...

형수님 많이 드십시요...^^
아놀드 선배님 다음으로 복 많은 선배님...
사진이 잘나왔습니다.

이제 지대로 나왔습니다.

물가를 바라보며 언제나 근심도 없어질것 같은 그림같은 집..
구라도 언젠가는 이런 집에서 반드시 밥한끼 얻어먹겠습니다.^^

왜 떨어졌을까... 쓸일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입석에서 꽝을 했습니다.
가끔 꽝치는 조행기도 있어야 사람사는 맛이 나는겁니다.^^
비가 또 온다고 합니다.
출조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사랑 장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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