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어신

[2016-02-25 22:23:06]
[211.44.***.173]



미쳤어~~ 이 추위에 뭘 일주일씩이나... 아무리 백수라지만 너무 한거 아뉴? 살살 다닙시다

소방대장

[2016-02-25 22:40:25]
[175.119.***.31]



사랑합니다.........

낙엽비

[2016-02-26 01:59:32]
[223.62.***.11]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운 꿈 깨셨네요. 다시 꿀 수 없는 아쉬운 꿈. '꿈에' 라는 노래를 가수 조덕배 님, 박정현 님이 불렀는데 애틋한 감정이 잘 살아 듣기 좋습니다. 대물수색대 가요제 열리면 후배가 열창 하겠습니다.-^^ 장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skb58

[2016-02-26 06:30:45]
[175.223.***.177]



그간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늘 안출하세요

붕사랑!

[2016-02-26 07:17:27]
[183.96.***.10]



고생 하셨습니다. 요강 단지좀 오래 들고 계시겠네요....^^

솔바람소리

[2016-02-26 07:33:29]
[58.87.***.208]



이제서야 집으로 귀가 햐셨네요 새조개 삼겹살하고 같이 구워먹어도 좋은데... 붕어 손맛도 많아 보셨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그 아가씨를 짝사랑 하셨나봅니다 장박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대물예감

[2016-02-26 07:40:14]
[58.87.***.208]



새조개를 보니 침이 꿀꺽 소주한잔 크아... 아침부터 재미있는 조행기 보고갑니다^^^~~~

알라뷰

[2016-02-26 08:39:30]
[118.34.***.134]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조행기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달래는 심정!!~~~~~ㅠㅠㅠ 안출하시고 나와바리 점검 하셔야죠!!~~ㅎㅎ

찌발이

[2016-02-26 08:44:02]
[119.69.***.108]



선배님의 낚시열정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대물교주

[2016-02-26 08:44:43]
[175.210.***.36]



집에 가시는길은 잘 찾아 가셨는지요? 저는 오랬동안 집에 안들어가면 길을 잃어 버리던데... 글구 새조개는 남당항에서만 볼수 있다고 하던데 혼자만 드시는 겁니까? 담주에 남은거 있으면 가져오세요 ㅎㅎㅎ

갈대공자

[2016-02-26 09:31:07]
[39.7.***.223]



이제 날도 풀렸으니 멀리 가지마시고 노리터 관리하셔야지요? 그리고 아직 새조개 안먹어본 1인입니다만 다른 조개하고 맛이 틀린가요? 궁금하네요? 먹어봐야 하나??

1박2일

[2016-02-26 10:05:05]
[125.142.***.98]



남쪽에서 철수를 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장구라

[2016-02-26 10:10:45]
[223.62.***.139]



댁에 안들어가셔서 강제로 모시다 드리려고 내리갔더니 그새 들어가셨다고 합니다.ㅠ 시간차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형수님과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보내시고 드라마 재방송도 보시고 하세요. 애붕 선배님 코고는 소리에 붕어들 다 도망가서 꽝치고 있습니다. ㅡ.ㅡ

아일

[2016-02-26 10:19:17]
[114.70.***.12]



ㅋㅋㅋ 아직도 몽정하실려구요?? 좋은거 드시고 스트레스 없는 낚실 다니시니 젊음이 그대로 유지 중 인듯 하십니다...^^* 늘 그렇게 건강 하시길~~ 구라님은 그새 거길 달려 가셨구만요~~ㅎㅎㅎ

나들이

[2016-02-26 10:41:44]
[14.53.***.18]



안녕하세요 팔묜선배님 8일만의 홈으로의 컴백길 ㅋ 무사하셨는지요 언제함 선배님의 요강기합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픈맘은 무엇일까요 ㅎㅎㅎ 늘 전국의 물가를 오가시며 여러회원님들과의 정겨운 물가이바구 이번에도 잼나게 즐감하고 나갑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팔묜선배님 ^^

엘비스

[2016-02-26 11:02:38]
[221.154.***.165]



국수는 또 등장했군요~~~~~ 새조개도 먹음직 스럽군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가울붕어

[2016-02-26 11:31:52]
[220.94.***.196]



조행기 줄감 하고갑니다,

황금붕어

[2016-02-26 12:30:32]
[223.62.***.64]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스카이피싱

[2016-02-26 14:33:27]
[58.87.***.208]



긴 여정을 하시고 귀가 하셨습니다 조행기를 볼때마다 한번씩 웃고 갑니다^^^~~~ 남녘부터 서산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선나무

[2016-02-26 15:17:31]
[14.58.***.136]



새조개 철이군요. 샤브샤브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늘 구수한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짱돌괴기

[2016-02-26 20:02:18]
[121.129.***.34]



헉! 새조개! 음~ 샤브샤브가 갑인디유^^ 새조개 더분에 요강 벌은 비켜갔쥬? 담주말에 한잔 올리것 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