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출조와 바쁜 일로 너무 피곤하여 집에서 푹~! 쉬고 싶은데.......
잠을 푹 자려면 밀폐된 공간이 아닌 탁! 트인 공간에서 자야 죠? ^^
그래서 나섰습니다. 어디로? 남양만으로....... ㅎㅎ
내일 고잔저수지에서 나루예정출이 있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못해 참가는 못하더라도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싶어서.....
고잔지가 가까운 남양호에서 밤을 보내려합니다.
제가 예상한 포인트에 세분이 자리하고 있어 다른 곳으로....
그곳에도 자리하신분이 있어 또다시 다른곳을 찾아 가던중
예상치 않은 자리에 자리하신분이 계셔서 가까이가봅니다.
1박하셨는데..... 3수 하셨답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대를 폅니다.
왜? 오늘은 붕어가 나오면 안됩니다. 자야되거든요. ㅋㅋ
그래도 막상 대를 펴고나니 열심히 밥질을하고 붕어를 유홋하는건 꾼들의 본능인가봅니다.
자정이되기전까지 입질 같은 입질 한번도 못보고 옆에분 캐스팅 소리만 몇번듣고 잠자러갑니다.
알람은 5시에 맞추고 전기장판까지 가동하고 포근하게 잠듭니다. ㅎㅎ
알람소리에 깼으나 일어나기 싫어 다시 잠듭니다.
주변의 소은에 깨어 일어나니 날이 밝앗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곡 해가 올라올것 같은 하늘이 저를 유혹합니다.
일어니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나와 자리에가 미끼 투척합니다.
살짝 입질이오네요. 입질에 집중하다보니 등뒤에서 떠오르는 해는 까맣게 잊고.....
아차, 싶어 뒤돌아보니 붉은 해는 하얗게 변했고......
이제 나에게 남은 시간은 3시간 피로도 많이 풀렸으니 대를 조금 긴대로 바꿔 편성합니다.
밤새 재미 보신 옆에분이 수초에 바싹 붙이라네요. ㅎㅎ
잠시후 입질이왔고 총 네번의 입질에 두번 챔질을 했고 그중 한번 캐스팅했습니다.
9치 토종붕순이가 "굳 모닝!" 인사를 하네요.
입질이 심심치 않게 올것 같은 분위긴데...... 대를접습니다.
이웃의 조과는 토종 9치 4수 떡 33~45 8수 입니다. ^^
나루예매니아 카페 정출이 열리는 고잔지로 가야 할 시간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대편성하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붕어 얼굴 보면 안됩니다. 그럼 또 밤새워야합니다.
제발 입질이 없기를 기다린다지만.......
본능적으로 밥질을하며 찌를 점점 예민히게 맞추고.....
글루텐의 점성도 책크해가며 변경하고있습니다. ㅎㅎ
삼각대 걸어 놓고 쎌카 놀이 들어갑니다. ^^
전자탑을 점등하고 전자캐미도 켭니다.
수심이 50cm 정도로 너무 얕아 제일 짧은 전자탑과 더 짧은 찌를 이용합니다.
그래도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조용해서 좋네요.
이웃은 7대의 대편성을하셨는데.... 심심치 않게 나오네요.
이웃의 조과는 토종 9치 4수 떡 33~45 8수 입니다. ^^
멀리 원정리의 불빛이 예쁩니다.
원정리 불빛을 카메라에 담으며 무료한 시간을 보냅니다. ㅋㅋ
요렇게도 찍어보고 .......
이렇게도 찍어보고.......
조렇게도 찍어보고....
이리저리 막 찍어봅니다. ㅋㅋ
저렇게도 찍어보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ㅎㅎ
뚝위로 올라와서도.......
요렇게 찍어보고.......
이웃분 텐트에 불이 밝혀져 자리를 옮겨 찍어봅니다. ^^
화이트바란스 조정으로 붉은끼를 제거하고 찍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캐스팅 장면입니다. ^^
대를 걷어놓고 자려고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ㅎㅎ
달빛을 벗 삼아 한장 더 찍고 자러갑니다. ^^
아침에 눈을 뜨니 이렇네요.
제 자리로 내려옵니다.
잠도 푹! 잤으니 입질을 기다려봅니다.
전자탑도 끄고 전자캐미도 낯 캐미로 바꾸고.....
전자탑도 제자리로 돌려보냅니다.
아침 햇살이 빛납니다.
오른쪽 2.1대를 걷고 2.9대로 수초 사이를 공략합니다.
잠시후 2.9대에서 입질이 옵니다.
네번의 입질에 두번 챔질을하고......
드디어 캐스팅 성공! ^^
월척은 안되고........ 9치!
즉방합니다.
이제 대를 접고 나루예매니아 카페 회원 정기출조가 열리는 고잔저수지로갑니다.
약 20분 거리입니다. 고잔저수지에 가니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공식 개회 시간은 오후 1시지만 많은 회원분들이 이미도착했도
대편성을 마치고 낚시중이십니다.
면식있는 지기님과 낙하산님, 대물교주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온라인 상에서만 뵙던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현장 스켓치하며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오후 2시 까지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잔저수지에서 개최된 나루예매니아 정기출조
회원임을 알려줄 티셔츠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 전자탑 장착가능한 찌 세점
그리고 화장품 삼종쎄트가 지급되었습니다.
현장 스켓치
빠야, 짜야님!
짜야님 고기반찬 좀 해 드리세요. ^^
언제봐도 시원스런 전자탑
짜야님의 캐스팅 성공
개회식 행사
나루예 필드 스텝 소개
대물교주님, 낙하산님, 바다하늘산님. ^^ 반갑습니다.
행사장 한켠에선 바베큐 파티
단체 사진을 끝으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본부석은 전자탑 A/S장으로 변신 ^^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