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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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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방에 꼽사리 끼자는 글올리고
3월11일 오후3시40분 월척의 꿈을안고 인천시조회가 열리는
안골지로 루룰랄라~~
5시도착하여 둘러보니 꺽지성혁님과 몇분이 와있다.
인사나누고~~
강북의 아름다운님과일행한분은 이미 좌대에 정좌하고 삼매경속으로...
쌍방울님외 4분이 곧 도착한다는 꺽지님의말에 기다리기로
기다려도 님은 오지않고...
땅거미 깔릴무렵 인천의 오광님과 좌대로,이미 어두워 수초구멍이
잘안보인다. 애구구 하면서 대를 피고 담배한대 피니
보트 소리가 들린다.
밥이 도착...그러나 잠시후
아이구야! 보트몰고온총무 배운전이 대체로 서툰편인가?
배를 좌대에 고정않고서리...
바람에 흘러서 내 낚시대를 기냥 사정없이
그만 초릿대가 똑???
헉!
윽~ 초장부터...
애구! 오늘 틀렸다하고서리 밥에곡차한잔 오광님과나누고,(소주맛이야 어딘들 변함 없지만,밥은 글쎄요.였습나다.)
낚시시작,새벽1시까지 꽈꽝,수면시작~6시기상
인천님들 속속도착 건너편 물가에 자리들 잡으신다.
8시경까지 전차표 3수 참1떠억2수
건너편에 상방울님 자리잡는다.
잠시후 찌가 쭈욱~~ 으랏차~ 묵직하다, 월인가?
고개를 삐죽내민 놈이 글씨 떡이잖는가! 월인디!
애궁, 여긴완존히 떡판인가~
잠시후 2칸대 찌가 빼에꼼 솟는다.
어라? 이건 꿈쩍도 않는다.
살살구슬러 올리는데 허연게 물속에서 ...
별 요상한괴기도 있네면서 집어내니
이것이 비단금잉어.
비단잉어 걸어보긴 생전첨이라,
고것이 서해바다 용왕 아드님 같아서리 고이 방생하고,급한연락이 와서리...
11반경철수,인천지부 시조회근처 까지만 간 맹물입니다.
인천님들께 죄송한마음 입니다,
안골지에 다섯번 줄끊어먹고 찌3개회수 2개묻어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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