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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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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14시
그저 마자나 잡을 생각으로 **양어장으로 출발하였다.
역시나 1호지에는 나밖에 없다.
Good
15시 낚시 시작
그러나 왠일인가?
나오라는 마자는 않나오고 계속 피래미만 입질해댄다.
날이 어두어지기 전까지 피래미 왕창, 붕어 1수.
케미를 끼고나자 상황이 달라졌다.
피래미가 물러나고나니 마자의 입질이 이어졌다.
가끔 붕어 1수씩도...
21시30분.
붕어가 두어마리 나오더니 입질이 뚝 끊겼다.
그러더니 한참.
깔작깔작.
마자의 입질인가?
슬금슬금 케미가 올라온다.
올라오는 속도가 마자에 비해 느리다.
붕언가?
3마디 올라와선 멈춘다.
마자보다는 높고 붕어보다는 낮다.
채자.
터억
핑핑핑
대물이다
일났다.
마자를 잡으려 2.5칸에 2.5호줄에 붕어5호바늘인데...
대를 세워야 되는데...
터질까봐 힘을 줄수가 없다.
간신히 대를 세웠다
좌우로 헤집기를 5분여
드디어 얼굴이 보인다.
에게.
잉어잖아
다시 차고 나간다.
다시 5분여.
얼굴보이고 다시 차고 나간다
또 5분여
또
또
드디어 뒤집어 졌다
가방쪽으로 이동하여 뜰채를 꺼내 Landing 성공
55Cm
이녀석 욕심많게 바늘을 2개다 삼켯잖아
바늘이 터질까 괜히 쫄았다.
그러나 손맛은 실컷.
23시
대를접었다.
피래미 다수
붕어 다수
마자 많이
잉어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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