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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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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5日(화요일)......
오늘이 지나면 내일 새벽5시 에는 그동안 설래이는 가슴으로 기다려 왔던 루어팀 외연도 번개 출조를 가는 날이다
나는 비지니스를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와 부랴 부랴 컴앞에 앉았다
하루 종일 게시판에 들어 가 보지를 못했기에 무척이나 조바심이 나있었다
팀원여러분 들이 잘 다녀 오라는 부러움 어린 격려의 글들이 꼬리에 꼬리를 달고 있었다
사실은 조금은 팀원 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하지만 이 출조를 나가기 위하여 벌써 오랜 시간 전 부터 계획을 세우고 그만큼에 몇배더 힘들게 노력 했던터라
죄송 스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뒤로 할수있었다
이번 출조에서 얻을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여러 선후배님들과 같이 나눌수있도록 해야 겠다는 마음이였기에 ........,
9시부터 나는 혼자서 괜시리 부산을 떨고 있었다
내일 떠나는 인원은 총5인 ! 갯바위낚시에 경험이 많으신 어정!선배를 중심으로 루어와 플라이 낚시의 고수인 나의 싸부님이신 비린내!선배님 그리고 영혼이 맑은 풍류인 같으신 청라!선배님!!
저번 국화도 정출때 인사를 나눈" 외유 내강" 을 실감케 하시는 어정 선배님의 회사 동료분!! 그리고 생긴것만 여자인 본인"여걸이....
모두들 바다낚시에 경험이 있는 인원 구성이였다
이윽고 어정 선배로 부터의 전화! "가는거지 않가면 둑는다"!
어정 선배의 조금은 들뜬 기분의 목소리가 전해져 온다.
"당근 !!선배 !! 여걸이 풀~~버젼 찍어야지!"
서로의 기분을 알아 차리기라도 하듯 대화가 이여 지고 마음 들은 벌써 외연도 사랑섬으로 달려 가고 있었다
나는 몸만 오라는 선배의 고마운 배려에 준비했었다는듯 여걸이의 손맛(?)을 보여 드리겠다고 호언 장담 하고 갈비를 재어 갈것을 제의 했다
전화 통화가 끝나자 마자 동네 정육점 으로 몸을 날렸다
게시판을 켜놓고 왔다 갔다 시시각각 확인 해가며 그동안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서 준비 해놓았던 여걸이 만의 주방에서의 오케스트라가 손끝을 타고 연주되고 있었다
그~감미롭고 향기로운 리듬에 도취되여 난 밤을 그냥 꼬빡 새버렸다
12月6日(수요일)
아직도 루어팀 게시판은 켜져있고, 잠도 않자고 호기심 어린 막뚱이 신입 회원의 질문에 즐거운 마음 으로 꼬리를 달아주고.....,
어정 선배도 잠을 못주무셨나보다 ,게시판 에 날이 샜는데도 올라오는 나의 글을 보시고 염려의 전화를 주셨다
장비를 다시 한번 점검 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남동생이 차를 가지고 오기만을 쫍은 집을 두리번 거리며 서성 서성 거렸다
강아지 2마리는 평상시와 틀리게 저희들 처다도 보지않고 무언가 열씸히 왔다 갔다 하는 주인장을 꺄우뚱 거리며 졸졸 따라 다닌다
"귀여운 것들...밥주는 사람이라고...호호호"
이윽고 나의 볼보(?)에 장비를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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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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