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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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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휴가 조행기(3회)
여섯째날(10일)
다섯째날은 전날 밤샘 한것과 가족과 함께 시간도 보내야함으로
쉬고
여섯째날은 새벽4시에 일어나 청계의 월선2지로
다시 그 자리에 재도전 떡밥으로 3.0 두 대를 피고 계속 밑밥질...
첫수 7치 다음 6치 다음 5치 밝아질수록 크기가 잘아지지만 5치이하로는 없다
왜 바늘이 8호 와 10호 이므로 5치이하는 입에 넣기가 버거울 듯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한 입질이 계속되어 8시까지 두자리수의 마리수로
5치-7치로 크기는 고만고만함
건너편의 조사한분 나보다 먼저와서 밤낚시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철수하면서
물어보니 25짜리가 제일크고(떡밥으로) 마리수는 내가 앉았던 자리보다 입질은
훨씬 많은 듯
잡았던 붕어는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아침먹으러 목포로 출발...
오늘도 역시 비가 간간이 뿌려 시원해지고 있음
낚시끝.
일곱째날(11일)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일본에서 대전에서 손님들이 오는 바람에 낚시갈 시간을 잡지
못하고 가족사랑에 돌입
낚지 회 먹고 맥주먹고 하루 놀아야지 비도 오고 하는데...
마지막날(12일)
딸아이와 약속한 해수욕장을 가야하는 데 인원이 만만치않다(11명) 승용차 2대
어디로 갈까 궁리하다가 완도지나 신지도의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 출발
완도에서 배타기전에 회(민어)사고 야채사고....
명사십리 바다모래가 너무 곱고 물도 맑고 이정도면 동해안의 해수욕장에 비길만하네
바람불고 점점 추워지네 물에 들어갔다 나오니 추울 정도이고
폭풍우가 온다고 물에 들어가지말라고 해경이 방송하고..
3시간 정도밖에 놀지 못했지만 목포에서 2시간정도 걸리고 좀 멀지만
정말 좋은 해수욕장이다
내년에 또 올 것을 기약하고 폭풍우가 오면 배가 완도로 못나간다고 하니 서둘러
철수...
목포에 도착하니 저녁 8시가 다 되었네
대전까지 가야 내일 출근하지..
저녁 먹고 9시에 출발 고속도로에 왠 비가 이렇게 많이내리나../..
천천히(비가 심하면) 빨리(비가 약하면) 전주 지나 논산에 가까이오니 비가그치네
집에 도착하니 12시 40분 자고 낼 출근해야지
이상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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