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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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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8월에 파주의 *금지에 3번을 출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하오니 *금지에 출조하고자 하는 낙랑님께서는 참조하시고 출조바랍니다.
첫번째출조일.
7/30일 휴가 둘째날 15시경 도착.
듣던대로 아담하고 물갈이 한지 얼마되지 않아 물이 깨끗하다.
섬에서 2.9 2대로 공략.
*텍2 + *산, 그루텐 짝밥. 한쪽은 가벼운찌, 한쪽은 마이너스.
낮에는 떠있는 붕어를 마이너스 찌로 7-8수.
밤에는 마이너스 찌로 10여수.
밤 11시 이후 폭우로 콘테이너 하우스에서 가족과 함께 취침.
두번째 출조일.
7/30일의 가능성을 보고 아침부터 출조.
8/1 아침 10시경 도착.
저녁팀 철수하고나니 혼자 시작.
섬에서 2.5 2대로 공략.
*텍2 + *산, 그루텐 짝밥. 한쪽은 가벼운 찌. 한쪽은 마이너스 찌.
밑밥을 반바가지 정도 주니 집어가 잘 되었슴.
께작거리기만 하고 올리질 않길래 그루텐을 지렁이로 교환.
그때부터 14:00까지 한 30수.
이후 소나기에 집어 풀렸고 그이후 야간낚시에 들어온 인원때매 캐미 끼우기 전까지 10수 추가.
캐미끼우고 나서는 전반적으로 입질 없슴.
밤에는 밑밥 효과로 50여Cm 잉어만 2수 추가.
전반적으로 입질 없어 22:00 철수.
3번째 8월 25일 아침부터 출조.
8:30 도착.
전반적으로 둘러보니 물이 장난이 아님.
옆으로 둥둥 누워다니는 붕어도 서너마리.
다른 낚시터로 옮길까하다 그냥 2번째와 같은 채비로 섬에서 시작.
밑밥을 반바가지 정도 투여하니 입질 시작.
11:00까지 5수.
이후 끄무레하던 하늘이 터져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
이때부터 입질이 터지기 시작.
15:00 비 그치기 전까지 연타석으로 약 70여수.
이때부터 야간 낚시꾼들및 기자분 도착.
이후 집어가 풀리고 낱마리 시작. 19:00까지 20여수 추가.
케미 끼우고 나서는 입질 뚝.
밤 낚시에 메기만 2수추가.
입질이 전반적으로 없어 21:00 옆분에게 고기및 자리를 양도하고 철수.
그러나 오후에 도착한 분들은 제가 철수할 때까지 전체적으로 낱마리 수준.(취재보고에 붕어장 사진이 별로 없지요)
*금지에 대한 평가
1. 전반적으로 수질이 예전에 비해 많이 더러워 졌슴.
2. 그동안 붕어가 않나왔던 관계로 1/3 이 고기 상태가 않좋음.
아직 **충도 있는 것 한마리 있었슴.
예전의 고기가 어느정도 빠져야 나아질 것 같음
3. 오전중 조용한 때는 입질이 확실(몸통까지 올림)하나 사람이 모여 주변이 시끄러우면 입질 뚝(작아서 그러나?)
가능하면 사람없는 낮낚시가 좋을 것임.
(붐비는 토요일 초저녁 밤낚시는 별로임)
낮낚시 조과는 타 유료낚시터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편임.
4. 그루텐 보다는 지렁이가 찌올림및 조과가 확실히 나음.
5. 당분간은 다른것 다 무시하고 손맛만 볼 조사만 낮낚시에 도전하는게....
6. 차라리 손바닦만한 향어장이 수질및 평균 조과가 나음.
3번의 출조 종합이라 위의 내용이 항상 되풀이 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노력 여부및 그날의 상황에 따라 틀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참조하시어 재고하시기를....
손맛.
찌맛.
눈맛.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낚시하느냐의 차이겠지요.
저는 밤낚시의 찌맛에 중점을 두어서인지도 모르지요.
님께 항상 마음이 편한 낚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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