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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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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당진삼봉수로 답사낚시 월척조우,란에 사진이나왔어요.
머리를 하얀수건으로 감싸고 있었으며(본인) 옆에 점잖은분이 본전낚시
사장님이고.... ex
그날(18일) 따라 월이가 안보여서 내심 짜증이 나던차에 시끄러운 차소리와함께 본전사장님 등장,그리곤 여러분들이 웅얼웅얼...(본인은 낚시의자를 피는 순간부터 발뒤꿈치 는 들고다님) 그리곤 본전사장님은 고기망을 들었다 놨다(아마 한 열번은 들었다 놨다 한겄가틈)하면서 씨알이 작아졌네..어쩌네..등등 월이는 잡느냐 못잡느냐..등등 그리곤 벼락소리 (내귀에는 돼지털 샷다소리가 이렇게 들렸음)
옆으로 100m정도 이동하시는가 싶더니 월이를 뽑아들고 또 돼지털 들이대고 ..... 분명 월이였다...
그리고 이틀후 사진의 그자리에서 월이 두마리를 꺼냈다(32cm와 34cm.)
이중에 큰놈은 아쉽게도 몸에떡이라고 씌어있었음.
또 어제(1일)는 사진에 나온자리 맞은편 건너 곳부리(본전에서 알려주었음) 에서역시 갈대사이(새순이20cm정도 수면위로 올라있음) 에 지렁이 외바늘로서 약40여수( 지렁이가 한통 다썼음)이상하고 물이 계속흐르고 오후들어 바람이 거세져서 철수하면서 본전낚시 에들렸더니 사장님이 반가이 맞이하여주신다.맛있는 커피대접 잘받았음니다.
다라통에 잡은고기 쏟아놓고 사진찍고 계측자 들이대었지만 월이는 없었음니다 . 어제는 8ㅡ9치 이십여수 이상 하였으나 물이계속 흐르는 관계로 포인트 에 제한 을 받았던것 같음.
아무튼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또한 부지런한 현지답사에 조황정보 만큼 중요한게 없는데 현지에서 조우한겄만도 몇차례 됨니다.
신뢰가됨니다.이자리를빌어감사드리고 본전 똥차 좀 이젠 이문도챙기셔서
새차한대 사세요...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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