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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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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 특히나 작년에 비해 더딘 조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얼음이 3월 8-9일경 녹아내리고(작년에 비해 보름정도 늦은..)
늦추위가 계속 되면서 좀 처럼 날이 풀릴 생각을 않는군요.
결과적으로 작년 첫 조과가 2월 말에 이뤄진대 비해 한달 가량 늦은 셈입니다.
(작년에비해)
아직까지 밤, 새벽사이는 꽤나 춥습니다. 근래에도 밤에는 살 얼음이
얼정도로 손이 시려옵니다. 밤채비 단단히 하시구요.
새벽녘에 이나 이른 아침(오전 6-7시경)에 입질이 있기는 하나
아직까진 차디찬 수온에 1~3수의 낱마리에 불과하지만,
씨알은 뭐 봐줄만 합니다.^^;;
요컨대, 늦추위 탓에 산란을 위해 올라 붙었다 라고 하기엔 이른감이 있습니다.
수온은 둘째치고라도 밤/새벽 낚시하기에 추운감이 없지 않아 있구요.
이틀 사흘 좀 따사로와야 나아질 듯 합니다.
날씨가 풀릴 듯 쌀쌀해지길 반복되고 있습니다.
4월도 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송도호(약도/자세한 사항<-click)
031-336-7313
017-251-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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