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오후 2시 음성원남지 도착. 폐가둠벙에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낚시하는사람 서너명 있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둠벙쪽으로 받침대 한개를 빈자리마다 전부 꽂아둔거예요 사람도없는데 어이가없어서 마치 관리인이 오기에 이래도 되야고 묻자 관리인이 신경쓰지 말고 앉고 싶은곳에 가서 받침때 뽑고 하라고하더군요.
트집잡으니까 관리인이 뽑아주었고 말 나오면 관리인이 그랬다고하라더군요..얼마쯤 시간이지나니까 옆에서 사람이오더니 어디서왔냐고 묻더군요 왜그러냐고 하니 한라낚시점에서 보낸 사람만 앉을수 있는 곳이라더군요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난 관리인이 앉으라해서 앉은곳이니 쓸데없는 소리말라고 했지요..그러자 핸드폰으로 전화를 어디론가 하는거예요.
전화를 받아보라해서 내가왜 전화를 받아야 하는야 했더니 바꿔 달라고했다는겁니다.. 통화내용은 한라낚시 사람이 비오는날 바닥수초제거 작업을 해놓았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나 못 앉게하고 한라에서 보낸사람만 앉즌다는거예요.
어이없더군요.그래서 둠벙전체를 전새놓았는냐고 따져묻고 난 관리인이 앉으라했다 그리고 이게무슨짓이냐 다른사람 못앉게하고 말을끈고 전화기를 돌려주었지요..시간이지나면서 몆사람씩 들어오더니 받침대 한개씩 보고는 투덜대면서 나가더군요 아침에 사람이나가면 즉시 꽂이대를 꽂아두는 거예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한참있으니까?
누군가오너니 누가앉으라 했냐라더군요 열이 팍받더군요 당신이 뭐길래 내 낚시하는데 허락받고 앉느냐 했지요. 그사람말 한라낚시에서 보낸사람 앉는다는겁니다. 관리인이 앉자라고해서 앉즌거니까 잔말말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가만히 보니까 한라에서보낸 일명 자리지키미이고 쫄자더군요..오후 약5시쯤 되더니 뒤에서 큰소리로 당신왜 여기서 낚시하녜요 뒤를 돌아보니까 루어대한개 들고 소도둑놈처럼 보인놈이 서서 지컬리는겁니다.
겁 나게 폼 잡고요 내가그랬지요 당신여기에 전새놓았냐 빈자리마다 받침대 한개 꽂아두고 무슨행패냐고 그놈 말이 비오는날 자기들이 고생해서 수초작업했는데 자기들외에는 몾앉는다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나는 관리인이 앉즈라고 했으니까 슬데없는 소리말라고 했더니 버럭 큰 소리로 쌍소리 해가면서 루어대를 더지더니 위협을 하는거예요 나도큰소리 쳤습니다. 이런xxxx들이 돌았나 하고 대판했지요 아마 그 주변에잇던던 사람들은 다 들었을거예요 저수지가 날아갈듯 소리가오고 가고 했으나까 그만 지껄이고 문제 있으면 관리인에게 따지라고 했더니 그때 마치 한라에서 보낸 손님들이 하나둘씩오는겁니다. 그사람들 지나가면서 웆더니 야 받침대 한개 꼽아두고 자리 잡아놓았다고 하면서 어이 없다라는 표정들.....그 소 도둑놈 씩씩대면서 욕하면서 자리를 뜨더군요
그리고 밤늦게 가만히보니 빈곳 몇곳은 사람을 못채우고 놔두고 옆에 쫄자가 주인에게 전화를 걸면서 작은 소리로 빈자석이 몇곳있는데 사람 안오냐고요..더이상 사람이없데요..
전국에 계신 낚시조사님들 당신들께서도 나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면요..묻고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내가즐겨 찾던 낚시터 그리고 장소가 이렇게 운영된다면..... 그리고 한라낚시점 주인 각성하세요..낚시인한사람으로써 경고합니다.. 당신가게가 이렇게 한다고해서 잘 운영이 될까요... 당신이 루어대들고 다니면서 설치나요
보자히니 낚시사랑 특파원같은데 이러면 곤란하죠......그날 조가 형편없었습니다. 밤을 꼬박 샛거든요 ..밤새 꽝 ....아침에도 꽝.... 사람들 저녁 늦게도 나가더군요 .. 전날은 나왔다나... 저요....밤에 8치 한수하고 아침 8시에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참고하세요...저처럼하면 밤에 차에서 잠 못잡니다.. 낚시대 분실우려 차타이어 펑크등등.......조심해야해요. 밥도시켜드시면 안돼요...챠량번호 간첩이 있거든요... 아무튼 이게 뭡니까 세상에..........
감사합니다.
한라낚시 사장님 저도 일년에 두어번 님의 업장을 이용하는 낚시인인데 이런 글을 보니 정말 의아심이 듭니다 제가 아는 사장님은 이런분이 아닌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을 해주시길 바람니다..
낚시는 그 사람의 정서와도 관계된것인데 낚시인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이 가네요. 받침대 꽃아놓고 자리맡아놓는것은 안되는 일이죠. 심히 걱정됩니다. 낚시를 그만두어야죠 그런사람은 낚시인이 뭡니까 낚시로 통해 서로 커피한잔 하면서 모르는 사람과 친분을 맺을수 잊는 안식처 아닙니까? 진정으로 낚시를 사랑한다면 깊이 반성 또반성 해야죠. 아울러 원남지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낚시터인데 관리인께서는 이점 각별히 신경쓰셔야 합니다. 원남지를 사랑한다면 서로서로 개선할것은 개선해야죠. 고기많이 잡아서 무엇할런지? 스트레스 풀려고 온 손님들 스트레스 주면 안되죠. 진정 낚시를 하실줄 아는 분들은 그런 행동을 안하죠. 저도 모낚시회원 이지만 늦게오는 사람 때문에 받침대 꽃아두는 행동을 일절 금지하고 있읍니다. 물이 있는곳이 낚시터요. 마음 아니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