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5시에 수원에서 출발하여 예당에 도착하니 7시... 느긋하게 운전했습니다.
어짜피 일찍가서는 찌보기 어려워서... 자리잡고 담배한모금하니 8시...찌는 말뚝...
그런데 가만히 처다보니 꼬물꼬물하는데 올리지는 않고 게속 꼬물거리길레 한번 채 보았더니 8치 떡...... 채비변경... 저부력찌, 4호 외바늘.. 마이너스 마춤.. 이러니 한마디 올립디다... 오전에 5수 정도 떡사냥하고.. 오후4시까지 총 열댓수하고 대를 접었습니다.
예당붕어 입질이 간사하다고하지만, 이번처럼 예민하기는 첨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거의 몰황이었는데.. 최대한 가볍게하고 외바늘4호, 원줄은 1호, 목줄은 합사 0.6호등 최대한 예민하게하여야 기온변화에 변덕스러운 예당 붕어를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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