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붕어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강화도 흥왕지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애처붕어
작성일 : 2006-03-04 23:00:55 / 조회 : 2,261 / 경기      

제목 l 애처붕어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강화도 흥왕지 : 낚시사랑

조행지 : 경기
안면도 갈까 고북지 갈까 이리저리 재다가 날씨도 안좋다고 하구 해서
이번주는 쉬려고 했는데.
집에 있자니 너무 깝깝할 것 같아 흥왕지라도 가서 바람이나 쐰다는 기분으로 갔습니다.

꽃샘추위로 연안 일부분이 얼음이 덮혀 있었습니다.
돌을 던져보니 쉽게 깨지는 것 같아 수초제거기로 얼음을 제거하고 대를 담궜습니다.
바람도 불고 오후에 비도 온다하여 길게 있을 생각은 없이 떡밥도 안 개고 지렁이로만
어떻게 해 보려고 했습니다.

흥왕지 바닥 전역이 바닥 말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물색은 너무 맑았구요.
입질 받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혹 입질인지 바람에 흔들림인지 찌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챔질을 할 만한 입질은 없었습니다.
오전내내 바람이 불어 앞치기 하기도 어렵고
라면으로 간단히 요기나 하고 좀 더 하다가 가려고 했습니다.

2시가 넘었을까?
25대에서 찌가 한마디 정도 입질이 있었습니다.
챔질 타이밍을 놓쳤다 싶어 아쉽다 했는데.
재차 입질이 왔습니다.
잽싸게 챔질 흥왕지 붕순이가 앙탈을 부리더군요.
6치급 붕순이였습니다.

붕어 얼굴을 보니 집에 갈까 했던 마음이 변하여 좀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람도 좀 잠잠해 지는 것 같았구요.
하지만 또 말뚝.
해도 비추고 기온도 오르는 것 같고.
떡밥이라도 던져보면 입질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누가 오늘 비 온다고 한거야 그러면서 떡밥을 갰습니다.

아마 저 위에서 느그들 떡밥 안 개냐? 하면서 기다렸다고 하는지.
떡밥을 개자 하늘이 갑자기 흐려졌습니다.
구름이 비구름으로 바뀌는 것 같고요.

이왕 갠 떡밥 열심히 해 보자 하구
열심히 품질을 했습니다.
떡밥이 집어 효과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세하지만 약간의 입질은 있었으나 이거다 하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날이 점점 더 흐려지고 안되겠다 싶어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짐 정리 다 끝나고 나니 비가 뿌리기 시작합니다.

흥왕지가 기온만 좀 올라주면 입질 좀 받을 것 같았습니다.
물색만 조금 흐려지고 그러면 잔잔한 손 맛을 느낄 것 같습니다.
흥왕지 매니아 분께서 하는 말씀이
흥왕지는 4월 초에 산란을 한다고 하더군요.
4월달이 잘 된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봅니다.

4월에는 잔교도 완성 된다니 중앙 수초대도 노려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이상 흥왕지 간단 조행기를 마칩니다.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2강화도 흥왕지 (1)애처붕어06.03.042,261
1예당 전지훈련 이야기 (3)애처붕어06.02.202,461
  1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