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맨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보은 쌍암지,, 놀자방 세번째 모임 : 낚시사랑

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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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백 님 전체 댓글

[2006-10-17 04: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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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아 뒷정리하느라 고생혔습니다. 내게 할당된 커다란 쓰레기봉투, 고속도로휴게소에 버리다가 그쪽 아자씨하고 한바탕 시비가... 그래봤자지 뭐... ㅎㅎ

[2006-10-17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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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들고 사진찍은모습이 훨 어울려...암!..어울리고말고 놀자방 탈퇴하고 나랑 낚시나 빡씨게 하자니께...ㅎㅎ 주백님 주박사 주교수 기타등등...거 주가일당을 어찌 감당할려구? 에휴...난 생각만해도 벌써 취권배운것 같다니깐...

[2006-10-17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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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쓰레기통에 몰래 버리다가 아저씨한테 디지게 욕먹었음다.ㅠㅠ 맛있는 음식 맛있는술? 너무 잘먹었음다. 감솨합니다.

[2006-10-17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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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오래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반가웠고 고생하셨습니다. 쩜파리 치우시느라.....

[2006-10-17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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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하나, 붕어하나 사진에 없고 친근한 분들 얼굴로만 조행기가 도배 되었네 그랴. ㅎㅎㅎ 거, 이젠 낚시대 별반 필요없을낀데...나한테 보내라, 내가 울고있을 너의 보검(?)을 달래주마.ㅎㅎㅎ

[2006-10-17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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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놀자방의 본연의 자세 그대로를 보여주셨네요 낚시대 닦는 모습이라도 찍어주시지... ㅋㅋ 쓰레기봉투 커다란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게 먹거리 풍년입니다요 주백형님은 또 남의 쓰레기 주워왔다고 들이대셨지요? 주일잔에 헤롱대는 저로선 감히 낄 엄두조차 내질 못하겠네요 지국총형님,영붕형님,주백방장형님등 보고싶은 분들의 모습 대신 뵙고 인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현대맨님 즐감했구요 점심엔 죽이는 뷔페로 가서 먹어야겠읍니다 4000원짜리

[2006-10-17 1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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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먹거리 한번 풍성해서 좋타. 그림을 보니 아는분들도 많이 있네, 근데 강아지하고 같이놀고있네.... 먹고 마시고 노는것도 좋지만, 현대맨옆이 허전하다고 합니다, 좀 생각좀해줌세.

[2006-10-17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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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송아우.....난 3마리 잡았으~ (깔딱메기 2마리, 구구리 한마리) 참석하신분들 모두 반가웠고 마무리 하신분들 고생많았습니다.

[2006-10-17 1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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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때문에 살아남은 쩜파리 한넘은 울 집으로 데리고 왔심다..ㅎㅎ 혼다이야~~ 조행기 올리느라 수고 햇다만,, 만호찌님작 관통대물찌는 얼렁 갖고 오느래이,,,씩씩~ 자넨 앞으로 물에다 찌 당굴 일도 거의 없을꺼 잖아,,,,,,--,.--;;

[2006-10-17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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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주행기?) 올리느라 수고 했네... 글구 나는 쓰레기를 집에 가져와서 처리했지...(마눌에게 싫은 소리 들어가며..ㅋㅋ) 물고야 횬다이는 놀자방에서 탈퇴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 쩜파리 3개 빚진게 있거든..ㅋㅋ

[2006-10-17 1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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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더러워서리.....아니 이럴수 있읍니까!!! 새로운 시샆헌티.."나..짤라줘.."농담으로 친구러서....이랬더니.. 30초도안되서 짤랐답니다...아니..에~~이~~씨~~이~~~신발... 놀자방 들어갔더니...회원아니라고 글쓰기도 안되요.... 나............쿠테타 일으키까!!!!!!!! 미쳐부려~~~~~~~~~그럴라면....요리학원 다녀야 하나? 으앙!!!!!!!!!!엉엉엉엉...흑흑흑......잉잉잉잉~~~~~

[2006-10-17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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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변변찮은 나비 한마리의 날개짓이 지구의 반대편에 엄청난 해일을 몰고 올 수 있다." 아마 저기에 올려진 사진속의 주인공들도 한때는 졸린 눈 부비며 케미 응시 하던 시절이 있었던걸 뉘라서 알까? 그런데 나비는 누구지? ㅎㅎㅎㅎ 놀자방 정출을 축하 드립니다.

[2006-10-17 1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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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천성이 게을렀던지라 밥상 주변 20미터를 벗어나지 않았더니 (저수지 사진은 철수길에 찍었던지라 ㅎㅎ) 게다가 몇몇분들의 사진 또한 올라기지 않았네요,,ㅠㅠ 모든 책임은 본인의 책무에 티미한 찍사에게 탓을 돌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뭐 이런 허접시런(?) 모임에 자기 사진 올라가서 좋을게 뭐 어데 있나요? ㅎㅎ

[2006-10-18 0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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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지선생님도 여기에 계시고.... 노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 들이라 넘 부럽군요 ㅎㅎ

[2006-10-18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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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분들 (술병들고 계신분이랑,회색모자에 회색티셔츠 입으신분 6월경 인가...) 마룡지에서 저 밥주신 분들인데... 무쟈게 반갑네습니다. 고마웠구요... 모두건강하신것같아 보기좋습니다. 담에 다시 뵐때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