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조행기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
 |
|
 |
|
조행지 : 전남 이번 주 휴가로 인해 매일 강행군을 하고 있다.
어제 일기예보를 믿고 밤낚시를 시도 했다가 얼어죽을 뻔 했다.
감돈지에서 잔챙이 성화에 일찍 대를 접었기에,밤낚시를 하였는데..
파도의 높이와 최저기온을 참고로 하여,출조를 결정하는데 어제 밤
낚시를 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았다.
최저기온이 영상1도라고 하였는데,새벽 3시가 되니까 영하 4도...
따뜻한 남쪽 강진인데...물론 확률과 평균치겠지만,그래도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요?
사실 출조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일기예보 거의 믿을 것이 못되더라구요.
그냥 현장에 가서 부딪힐 수밖에...
어쨌든 강진의 임천지에서 밤낚시를 시도하였습니다.
떡밥이 잘 먹히는 곳이라,중하류 쪽에 자리를 잡고 다섯 명이 밤낚시를
하였는데,저 빼고 모두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차로 들어가버렸습니다.
파라솔텐트와 난로도 너무 추웠습니다.
저는 밤낚시를 가면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새벽 네시쯤에 대를 제압하기 힘든 손맛을 보았는데,잉어였던 것 같습니다.
간간히 졸음을 쫓아주는 입질에 아침이 오는 줄 몰랐죠.
아침에 회원들이 제 살림망을 보고,부랴부랴 낚시를 시도했지만 해가 뜨자
피래미 성화에 결국은 아침식사 후 철수하였습니다.
재미보면서 깨우지 않았다고 핀잔을 들으면서도 저는 간밤의 즐거움에
흥얼거리며 철수하였습니다.
9치 세마리 8치이하 이십여마리...네시쯤 터뜨린 잉어...
주로 2.8칸에서 입질이 잦았습니다.
강진 임천지는 강진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5km 정도가면 길가 왼쪽에 있으며,
새우가 많은데 떡밥이 훨씬 잘듣고,씨알도 더좋습니다.
초봄에는 상류 낮은 곳(수심 80cm내외)이,가을 이후에는 하류쪽(예전 수몰된 집)
쪽이 좋습니다.
바람이 심할 때는 상류쪽으로 진입하여 마을을 지나면,바람 막을 만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65 | | 아! 모기 떼 (11) | | 티아라 | | 12.08.30 | | 3,359 | | | | 64 | | 지도수로 (2) | | 티아라 | | 12.08.21 | | 6,715 | | | | 63 | | 증도수로에서 하룻 밤 (4) | | 티아라 | | 12.08.14 | | 6,044 | | | | 62 | | 압해도 분매수로 상류 | | 연목구어 | | 07.05.03 | | 4,826 | | | | 61 | | 바람아 멈추어다오 | | 연목구어 | | 07.05.02 | | 2,456 | | | | 60 | | 압해도의 하룻 밤 | | 연목구어 | | 07.05.01 | | 3,137 | | | | 59 | | 토종 35 34 떡붕어 41 (4) | | 연목구어 | | 07.04.25 | | 5,694 | | | | 58 | | 월척 월척 월척 (1) | | 연목구어 | | 07.04.24 | | 4,801 | | | | 57 | | 월척 쌍둥이 | | 연목구어 | | 07.04.23 | | 3,818 | | | | 56 | | 매너 없는 사람들 (3) | | 연목구어 | | 07.04.18 | | 5,139 | | | | 55 | | 오늘도 기대에 부풀어 (3) | | 연목구어 | | 07.04.16 | | 3,513 | | | | 54 | | 이렇게 좋은 곳을 놔 두고... (2) | | 연목구어 | | 07.04.15 | | 4,466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