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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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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지 : 경북
Team . W. F. 2007년 첫 정출
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가정에도 언제나 행운과 웃음이 항상 머물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상복입니다,.
오늘은 Team . W. F 새해들어 첫 정출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동절기라 노지(야외)는 출조를 못하여 가까운 하우스 낚시터에서
회원특별한 사정이있는 회원 몇분말고는 전원 참석하여 줄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동절기든 하절기든 회원 상호간에 만나면 줄겁습니다.
서로만나 새해덕담도 주고받고 올해는 어느해보다 더욱더 회원 상호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해를 만들어 보자고 누가먼저라 할것도없이
서로 덕담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Team . W. F 는 2007년도에는 자연을 첫째로하여 깨끗한
낚시터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요
붕어치어 방류라든가 잡은 고기놓아주기 기타등등 앞장서고 꼭 실천 하겠습니다.
하우스낚시터란 !!!
말그대로 샌스위치 판넬이나 비닐로 집을 만들어놓고
그않에 물탱크를 만들어 붕어나 각종 민물 어종을 넣어서 손맛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우리의 꾼들은 잘알겠지만 비낚시인 이해를 돕기위해 한마디 했습니다 ^^*~~
아래에 Team . W. F 정출 다녀온 흔적 남깁니다.
한회원은 조근늦게 도착하여 바쁜 나머지 Team . W. F회원 상징인
유니폼도 채 갈아입지 못하고 채비에 온정렬을 쏟아 붓습니다.
각자의 나름대로 붕어의 먹이 밥을만들어 봅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 낚시를 마치고 가정에 돌아가면 아내한테도 이런정성으로
라면이라도 끓여주면 사랑 받을텐데요 ^^*~~~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됐습니다..
낚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회원 선수 모두 진지하고 열심이 낚시를 하는모습입니다.
열심이 하는 회원에게는 작은것이라도 그의 대가가 돌아가거든요 ..
정출이라고는 하지만 회원 상호간에 약간의 선의에 경쟁을 하는모습도 보입니다
한회원이 뒤에서 붕어낚을 때마다 마릿수 체크도 합니다.
손맛을 즐기는것도 하나의 즐거움 이겠지만 이시간 만큼을 최을다해.
잠시 세상살이를 잊고 낚시에만 몰두하여 즐거움을 같습니다
낚시시작한지 10여분이 지나자 곳곳에서 붕어가 올라옵니다..
여기도 저기도 손맛을 만낏하고 있습니다요 ^^*~~
질서 정현하게 앉아 낚시하는 모습이.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겠습니다..
요줌은 붕어나 잉어 먹이가 하루가다르게 신제품이 나옵니다..
한회원의 밑밥 바구니를 살펴보니 국산 또는 외국산등의 여러 종류의밥을 가지고 다닙니다.
잠시 살펴보니 약 50종류의 밥을 가지고 다니네요 .
요줌은 낚시 소품통도 고급스럽고요
낚시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찌"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뜰채역쉬 고급스럽고요..
손맛보더니 히히히^^*~~~ 하얀이가 드러납니다 하하하하~~
계속해서 하우스 이기는 하지만 폭팔적인 입질이 옵니다..
오늘회원 15명이 참석하여 13명이 실력을 겨루웠습니다..
낚을때마다 정성을 위해 하나하나 체크를 합니다..
이제는 낚시 다니면서도 건강식이라 든가 음료 또는 도시락을 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에 못보던 풍경이지요 ^^*~
에맞습니다 무슨레져든 일이든 건강을 챙기면서 하자고요 ^^*~~
회원여러분께서 약 3시간의 낚시를 한결과 우수회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영광의 1위는 모범회원으로 높이 평가를 받고있는 경대진님께서.
1등 : 경대진회원님
시상은 조영환 팀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위 : 김우철회원님 .
시상은 조영환 팀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위 : 고재오회원님 .
시상은 Team . W. F 꽃이라고 불리우는 여성회원님 윤희근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낚시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조용환 팀장님께서 오늘 낚시하는야고 수고하셨다고는 회원들께 위로의 말씀을 하시기는 하지만,
어째 무서운 폼을잡고 말씀하셔서 회원님들께서 겁먹을것 같습니다.
해병대서 하던버릇을 여기서도 하네요 .
다음부터는 공손한 자세로 말씀해주세요 무서버 ~~
이제는 낚시도 레져로 탈바꿈하면서 낚시터 주변이라든가.
또는 유료낚시터를 출조해보면 식당주방 이라든가 화장실 기타등등
모두보면 전문음식점 못지않게 잘 되어있고 위생적의로 보입니다.
오늘도 낚시를 마치고 유료낚싯터와 함께하는 식당이지만
회원들께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념을 남겨 봅니다.
오늘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출조에 도움주신 구미원호낚시점 그리고 구미 대성지하우스낚시터 사장님 감사 합니다.
특히 대성지 하우스 점식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구미원호낚시 사장님
새해 첫 출조라고하면서 적지않은 돈을 마련해 돼지고기 돼지족발 빈대떡 음료 소주등등
회원 전체가 실컨먹도록 대접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Team . W. F 회장을 비롯한 회원 전체가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출조문의 :
구미 원호낚시 : 054 - 443 - 6923번
대성지 하우스 : 054 - 453 - 2788번
다녀온 일자 : 2007년 1월 14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월 15일
글사진 /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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