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지 : 충남 먼저 지난번에 올린 조행기 보아 주신 낚시사랑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본인의 네임에 형님자를 넣어 준 방배동(목림개발)박사장과 덕산에 봉림찌올림 낚시터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둘이는 바로 좌대를 타고 3.2칸 3대로 낚시편대를 하여 낚시를 시작 하였다 바람이 조금 있었 지만 밤이면 자겠지 하는 마음에 바람을 안고 낚시를 하였다
왼쪽 낚시대 콩알 미끼에서 첫번째 던진 찌에서 입질이와 채임질 하니 6치급 봉어가 올라왔다 마음에 오늘 예감이 괸찬겠는데(마리당 만원빵인데) 우리둘이서는 매번 낚시를 하면
내기를 건다 하지만 이내기는 한번도 지켜진일이 없다
어두울수록 날씨는 흐려지고 밤람은 강해진다 하지만 낚시하시는 분들이 흔히 쓰는말인즉(바람과 미친**는) 밤이면 잔다는데 하는 말을 생각하며 낚시를 하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바람은 더쎄지고 멀리서 번게도치며 여기에 바람을 안고 낚시를 할려니 정말 미칠 지경이다 첫번째 입질후 바람이 아주 강풍이여서 입질도 알아볼수 없을 정도.네가이기냐 내가이기냐 악조건 속의 일기와의 싸움 9시25분경 두번째 입질에서 7치급이 올라왔다 강풍속에서도 입질 만큼은 확실했다 날시가 하도흐려서 가시거리(100m)도 안데나보다
박사장은 기권하여 자리에 먼저 들었다 이제부터는 오기가 난다 10시45분경 3번째입질 6치급이다 강풍에 지처 3대중 입질이 잘오는 낚시대만 놔두고 두대를 접었다
흐린다는 일기예보은 없었는데...황사 맞다 흐린게 아니라 앞이 안보이는 것은 황사다 그때부터 마스크대신 낚시수건으로 입코를 막고 낚시를 하는데 찌올림은 강풍에도 환상적이다 이찌올림 마저 없으면 나도 잘판인데 나의 낚시 중 손에 꼽을만큼의 악조건속에서의 낚시다 왼손은 입코를막고 오른손은 낚시대를 잡고 입질은 계속오고 너으며 입질이다 강풍이지만 찬바람이 아니여서 춥지는 안치만 강풍 만큼은 계속이다 적게는 5-6치 크게는 8-9치
낚시하기에는 악고건의 일기지만 입질만큼은 악조건을 잊게한다 신이 날정도의 입질이다
20여수를 넘었나보다 잔씨알부터 조금 큰놈 정말 신이난 낚시였다 이런입질이라면 어떤 악조건 속이라도 자신이 생긴다 재미있었던 밤낚시 .......